행위

독립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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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해야...
이미 추하니까 빨리 은퇴해라 좀!

프로리그도 아니고 2군조차 아닌 쩌리들만 들어가는 쩌리리그.

대부분 망한 선수들이 프로 복귀를 위해 부푼꿈을 이끌고 들어가지만 결국 나오는 결과라고는 씹-망밖에 없다.

프로로 돌아온다고 해도 백업따리만 하다 나가는게 대다수고 그나마 성공적으로 복귀한건 김진우 정도.

애먼 생각 말고 임탈 당했으면 곱게 공무원 준비 하던지 뭘 하던지 야구판에서 꺼져라. 추하다.

일본의 독립리그[편집]

위 설명은 한국 독립리그에만 국한된 설명이고 일본은 독립리그가 나름대로 돌아가고 있다.

독립리그 창단의 역사는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시코쿠는 일본 열도에서 유일하게 프로야구단을 유치하지 못한 섬이었는데 느프브 사무국은 프로구단을 유치하는 대신 독립리그를 만들기로 하고 2005년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라는 최초의 독립리그를 출범시켰다.

이후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에 혼슈나 규슈 지방의 팀이 들어오고 나오면서 리그 명칭을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로 바꿨다.

이후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 간사이 독립리그 등 여러 독립리그가 출범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월급 100만원 가량을 받으면서 뛸 수 있다.

독립리그 목록[편집]

  •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2005년 최초로 출범한 독립리그. 4개 구단이 참가 하고 있으며 전후기제로 리그를 진행한다.


  •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

혼슈 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출범한 독립리그. 이 리그 역시 전후기제로 진행한다. 10개 구단이 참가하며 5개 구단씩 리그를 나눠서 진행한다.


  • 프로야구 마스터스 리그(중단)

현역에서 은퇴한 선수들로 구성된 팀끼리 붙는 리그. 요즘엔 스폰서 등의 문제로 리그 진행이 중지된 상태


  • 간사이 독립리그(해체)

2013년까지 있었다가 사실상 해체된 리그. 리그 운영을 놓고 갈등을 빚은것이 리그 해체에 영향을 미쳤다.


  • 베이스볼 퍼스트 리그

위 간사이 독립리그가 해체된 뒤 간사이 지역 3팀이 진행중인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