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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전투시 공격자가 방어자에게 물리적으로 행하는 충격

돌격은 전투에서 전투원이 적을 향해 최대한의 속도로 접근하여 근접전을 시도하는 기동이다.

한자로는 "突撃"

설명[편집]

간단히 말해 니 병력으로 적 병력한테 꼬라박기.

공격이란 행위는 최종적으로 아군의 물리력과 적의 물리력의 충돌된다.

공격을 행하는 입장에서 가용할 수 있는 공격력으로 상대방에게 직접적인 충격을 가하는 것이 필수다.

그러므로 어떤 전투든 마지막 단계에는 돌격이 이루어지는게 상례다.

아 정찰? 공군 지원? 포병 지원?

위 단계는 결과적으로 모두 돌격을 위해 사전에 취해지는 단계라고 생각해라.


명장의 필수요건[편집]

전쟁, 전투의 본질은 결국 물리력을 행사함으로 적의 역량을 꺽어 나의 의지를 상대에게 강요하는 행위다.

이 과정은 당연히 피해가 날 수 밖에 없으며, 특히 공격자의 경우 방어자에 비해 더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적의 병력에 돌격하든, 거점에 돌격하든 말이다. 차이라면 피해 보고서 숫자에 0이 더 붙느냐 덜 붙느냐일 뿐.

그러므로 명장이란 아군을 적군에게 꼬라 박더라도 잘 꼬라박는 지휘관을 말하는 거다. 적의 취약점에 아군을 잘 꼬라박으면 사상율이 굉장히 낮은 결과로 승리할 것이고, 적의 강점에 아군을 잘못 꼬라박으면 잘해야 사상율이 극도로 높은 승리, 평범하게는 쓸데없이 개죽음만 양산한 실패가 되는 거다.


관련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