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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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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지역의 거지들은(는) 너무 부럽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이 지역의 거지들(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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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너가 금수저 남자라면 두바이는 유토피아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지옥이다. 지랄같은 샤리아법 ㅉㅉ

몇년전에 파산나서 뒤졌다가 아랍에미리트의 수도인 아부다비에게 예토전생받고 살아남

동네 자체는 뭐 없어서 관광업 육성하려고 부르즈 할리파 건설 같은 토건질에 오링하다 서브프라임 사태 터지고 돈줄 막히면서 거품 다 꺼진 게 원인.

'니드 포 스피드: 두바이'를 찍는 동네. 슈퍼카들을 경찰차로 운용한다고 한다.

참고로 여기선 거지가 구걸해도 한달에 7~800 만원씩 한국돈으로 번다고한다. 진짜 악랄한거지는 한달에 천몇백씩 벌었다나 ㅋㅋ

그래서 두바이경찰이 위장거지까지 잡으러 다닌다 카더라 엄청난 금수저 동네이지만 의외로 여행경비는 생각보다 저렴하다 카더라

특히 여름같은 비수기에는 초호화 호텔도 가격할인 엄청해서 저렴하게 갔다 올수 있다고 한다. 물론 42도를 육박한 애미애비 조부모 다 뒤지는 사막의 더위를 버틸수 있다면 말이지만

원래 60년대까지만 해도 UAE에서 제일 후지고 보잘것 없는 토후국이었는데 70년대부터 성장을 시작했고 90년대부터는 한강의 기적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해 고층 빌딩들만 두자리수인 대도시가 되었다. 한국으로 치면 강남이다.

여행말고도 유럽갈때 두바이 경유하는 항공사가 가성비 개 ㅆㅌㅊ라서 두바이 경유를 하는 관광객들도 많다. 두바이 공항만 머물더라도 식당과 면세점 그리고 카페 등 즐길거리도 충분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