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듀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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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명품브랜드이다. 대표적으로 유명한 건 라이터이고 만년필과 의류도 생산한다. 라이터를 만들뿐이지 라이터 회사가 아니다.

라이터의 경우는 지포와는 다르고 지포랑 경쟁상대이다.

일단 지포랑 듀퐁은 둘다 라이터이고 금속제이며 재충전이 가능하며 존나 비싸고 당연하지만 부싯돌이 있고 뚜껑이 있어 뚜껑을 닫아 끌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다만 차이점은 지포는 기름인데 이거는 부탄가스이며 부싯돌은 지포는 뚜껑안 가운데에 있지만 이거는 바깥쪽 모서리부분에 있다.

게다가 듀퐁은 아래쪽에 반면 지포는 안에 있는걸 꺼내서 연료공급을 할 수 있고 디자인도 다르다.

라이터는 가장싼게 몇십만원부터 시작이고 지인짜 비싼건 몇백만원짜리다.

뽑기에도 있지만 그거에선 싸구려다 하지마라

ㄴ내가 뽑았는데 얼마안가 망가졌다

참고로 가스넣을때 무슨 캡이 있어야 잘 가스가 들가니 유의해라.

흡연충이 좋아하며 영화에도 많이 나온다고 카더라. 걍 간지때문에 사는 비흡연충도 보인다.

추가로 지갑이랑 가방의 가죽 질이 좋다. 가성비 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