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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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저거 보고 낚임.

진짜 예고편은 재밌어보이는데 정작 뚜껑을 열어봤더니 박쥐맨이 되서 박쥐들이나 불러들이는 액션 , 로맨스 , 판타지 잡영화가 되어버렸다.

내가 아는 드라큘라는 이렇지 않아!!

이게 어딜 봐서 드라큘라야.

뭐 그래도 시덥지 않은 설정놓고 궁시렁 하는 드라큘라 영화보단 사이다라서 나쁘진 않았다. 아무생각없이 볼만한 킬링타임 영화로는 볼만하다 박쥐로 10만대군 죽이는장면은 간지난다

다크나이트 인셉션 제작진에 낚여서 본 사람들 여럿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