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드래그니티-둑스

조무위키

이 문서는 마지막 희망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나머지 모든 것들이 망해버려서 마지막으로 남은 희망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마저 실패한다면... 더 이상 남은 희망도 가망도 없읍니다...
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이 문서는 사골을 우리다 못해 원자 단위로 사골을 우려먹은 문서입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신 묘지의 드래곤족 / 레벨 3 이하의 "드래그니티"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드래곤족 몬스터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한다.
②: 이 카드의 공격력은, 자신 필드의 "드래그니티" 카드의 수 × 200 올린다.

드래그니티 전개의 시작점.

이걸로 묘지에 있는 드래그니티-파랑크스를 장착하고 파랑크스 효과로 특소하고 6렙 싱크로 바쥬란다를 뽑고 다시 바쥬란다 효과로 파랑크스를 장착해서 파랑크스를 특소하고 8싱을 뽑는게 드래그니티의 기본 운영법이다.

예전엔 존나 씹사기였지만 지금은 8싱은 왠만한 싱크로 덱이면 정말 간편하게 되는 시대인데 얘네 혼자서만 2번 특소에 4번 효과 발동에 묘지부터 마함존까지 안건드는데가 없어서 온갖 패 트랩을 다 쳐맞는 병신이다. 용의 계곡 효과로 파랑크스를 묻는걸 합치면 우라라까지 맞는다.

예나 지금이나 전개의 초동이여서 막히면 좆된다 지명자는 필수로 지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