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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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폴아웃 시리즈의 지명. 폴아웃 뉴 베가스의 DLC Lonesome Road의 배경이 되는 장소.
역사[편집]
원 명칭은 호프빌이고 뉴 베가스 주인공인 배달부가 여기에 괜찮은 마을을 만들었다. 율리시스의 언급에 따르면 자기가 보기엔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여기에 국가가 들어설 수 있을거라는 언급이 있을정도로 쩔어주는 마을이었다고...
하지만 모하비 황무지의 점령을 공고히 하기 위해 NCR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와서 총칼을 들이밀고와서 강제로 점거했고 NCR을 따라 들어온 군단 패거리까지 더해저 개판5분전이 되었고 결국 NCR에서 보낸 핵미사일 기폭장치로 호프빌 주변의 널부러저 있던. 핵미사일이 터져서 좆망한 동네.
현재[편집]
NCR 파시스트들과 시저의 군단 떨거지들은 낙인찍힌 자란 구울이 되어서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