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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세대까지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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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드 CPU 목록
괴물들 AMD RYZEN시리즈 (사람 · 게이밍급 · 초인급 · 반인반신급 · GOD 쓰레빠)

A ! M ! D ! harder faster better!!

2020년 현재 라이젠 3세대와 4세대에 걸쳐 암등이들이 그토록 바라는 역전극을 이뤄냈다. 가성비뿐 아니라 그냥 성능으로도 처바르게 됐다.

좆텔 씨발새끼들 14공정으로 5년 넘게 우려처먹으며 가격폭리만 취하던 것에 드디어 정의의 철퇴가 내려졌다. 이래서 독과점은 안된다니깐

개요[편집]

2011년 불도저로 좆망의 정점을 찍고 2013년부터 신제품 출시 중단이라는 항복선언을 한 AMD 에서 4년간의 버로우 기간을 갖고 와신상담을 마친 끝에 공개되는 인텔을 '위협할만한' CPU 라인업. AMD의 제 2 전성기를 이끌어줄 차세대 코어이시다. 실제로 1세대부터 인텔 개인pc제품군 중 판매당 마진 씹캐리하던 익스트림 라인은 완전 모가지 날렸다. 개인용 6~10코어대 이상 고가 cpu들 중 라이젠 소매 판매량이 전부라고 하다시피 현재 차지한다고 함. 동일성능 인텔 익스트림의 절반가격도 안되니 용도에 맞게 산다면 가성비 끝판왕에 대박제품인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세대가 올라가면서 야금야금 성능을 다 따라오더니 2020년엔 기어코 애슬론 64 시절처럼 인텔을 완전 추월하기에 이른다.


암등충: 짐켈러가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멸종! 쓰+까 레이크는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고...
리사수: 인텔의 빛은 꺼졌다. 이제 끝났다

출시 전 루머 및 여러 잡설[편집]

내 소개를 하도록 하지!! 나의 이름은 참견쟁이, 스피드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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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쳐 이름은 ZEN 마이크로아키텍쳐 코드네임은 서밋 릿지 브랜드네임(시리즈명)은 라이젠이다.(그러니까 인텔 i시리즈 같은거다.)

과거에는 프로푸스,헤카,사르가스 등 이런 친구들이라도 있어 AMD 가 가성비의 한축이라도 담당했는데 2011년도에 인텔 2세대 샌디브릿지 나온이후로 모조리 사망. 그 이후로 쭉 인텔이 가성비와 프리미엄 모두 압도했다.

출시전 많은 암등이들을 기대하게 만들었고 출시후에는 고려해볼 가치가있는 그런 정도의 제품이 됨. 굳이 스렉i7쓰는 입장에서는 딱히 갈아탈 필요 없고, 아직 샌디나 아이비 혹사시키는 사람이라면 즐거운 고민을 해볼 수 있다.

인텔 천하 지긋지긋하니 AMD 가 잘나왔으면... 하지만 암레발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실상 나와봐야 안다.


텔딱충 새끼들은 벤치가 공개되고 6900k를 1800X가 씨네벤치R15상 싱글쓰레드 멀티쓰레드 전부 잡는걸 보고도 아모른직다를 시전하면서 암레발 드립을 치지만 이미 씹텔이 좆발린건 확정이 났다. 8코어 16쓰레드 4Ghz가 62만원에 나온건 개혜잔데도 손절할 각을 못잡고 인텔님 충성충성충성을 외치고 있지만 이제 대중이 보기엔 그들은 예전 암등이나 박사모틀딱 같이 보일 뿐이다. 칠칠따리 부랄 만지며 8코어 다쓸일 없다느니 김치겜에선 칠칠따리가 더 낫다느니 4코어만 갈구면 칠칠따리가 좋다느니 쉴드를 치지만 칠칠따리보다 IPC낮은 6900K로 바꿔줄까 물으면 귀신같이 태세변환해서 달려드는게 텔딱충들이다.

곧있으면 여기에 원양어선의 승리라는 틀이 달릴것같다

이미 45만원짜리 R7 1700X가 i7 6900k를 멀티,싱글 모두 따라잡았댄다. 참고로 6900k는 110만원이다.

저 암레발의 4분의 3만 따라와도 좋으니 제발... 캐논레이크부턴 30만원대 i7 에서도 헥사,옥타코어좀 보고싶다고.

어짜피 이거 산다해놓고 정작 장바구니에는 인텔이 들어가있음ㅋ

ㄴㄴ 벌써 1700X 예구하고 왔다.

IPC목표치를 뚫어버리며 인텔을 가버리게 만든 갓켈러님과 갓사수님을 찬양하자

게임만 하면서 6700k 쓰거나 7700k쓰면 굳이 바꿀필요는 없다. 당분간 게이밍 최강은 인텔인게 확실한니깐

멀티쓰레드 관련 언급은 주구장창하고 벤치 결과도 대놓고 보여주는 것을 보니

멀티쓰레드 부문에서 인텔 익스트림 라인업 대비해서 가성비가 씹지리는 건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싱글스레드는 약점이라고 생각하는지 의도적으로 언급을 피하는 모습이다. 현재 추정으로는 브로드웰정도이다. ㄴ 브로드웰 정도가 맞다 근데 브로드웰과 스카이의 IPC차이는 쥐좆만큼도 안나고 스카이와 카비는 완벽하게 IPC가 동일하다. 즉 77따리가 라이젠을 싱글쓰레드에서 이기는 이유는 클럭빨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카비가 아무리 욕을 처먹어도 올린 클럭빨도 있어서 싱글쓰레드만 쓰는 경우에는 라이젠 대비 우위일 것이다.

문제가 안터지고 몇개월 지나면 대부분 스트리머들이 이걸로 바꿀것 같다.

게이밍이 상대적 열위일 뿐이지 절대 성능으로는 상위권임이 분명하고.

서브pc랑 메인pc 맞추는 것보다는 1PC로 게이밍과 동시에 스트리밍이 가능해 질테니.

사실 인텔의 빅픽쳐의 희생양이다.

인텔빠새끼들이 게이밍성능 낮다고 지랄해댄다 당연히 옥타멀티코어이니 게이밍성능 낮지 병신들아 틀딱좆망넥슨게임들은 듀얼코어이딴거나 쳐쓰지만 요즘신형게임들은 핵사,옥타코어쓴다 이제 이글쓴뒤 1달뒤면 i7 개씹똥값된다 내가 장담한다 익스트림은 이미뒈졌고.

ㄴ성지순례왔습니다. 라이젠3700 16코어 됬으면 좋겠습니다.

ㄴ3700X은 그냥 8코어인데 3900X 이 12코어

쿨러 디자인 .

개 혜자다 씨발. 기쿨에 어떻게 LED가 달려있을수있냐. 인텔꺼져

애초에 라이젠에 기대를 걸은 건 암등이들이나 그랬고 이미 이전에 많이 뎄던 사람들은 기대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나오고 보니까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 잡다한 문제들 많이 해결되고 오히려 인텔 코어 i 제품군보다는 암드 라이젠 제품군이 살만한 메리트가 많은 제품이 되었지.그리고 만약 기대를 걸었다 하더라도 평가가 꽤 좋아서 이전에 싸지른 똥들을 만회할 정도니 설레발은 아니다.


처음 전성기를 이끌어낸 애슬론의 설계자 짐 켈러의 영향으로 내심 기대중이라 하는데 짐 켈러의 성격상 고쳐주기만 하고 다시 나가버렸다.

불도저 엑스카베이터에 비해 40% 이상의 성능을 이끌어 주신다고 한다. 자꾸 미개한 새퀴들이 FX에 사용했던 비쉐라 기반이라고 뻥치는데, 엄밀히 말하면 APU에 쓰였던 카리조(브리스톨 리지)에 대해 40%이상의 성능을 낸다는 말이다.

인텔의 노예들은 ㅉㅉ 그래봤자 아이비급따라오긴 하겠냐? 이러고있지만 이미 샘플에선 아이비는 잡았다고 한지 오래고, 카리조에서 40%향상이면 하스웰까지도 제낀다. 심지어 샌디만이라도 되라 라고 하는 놈들은 근래 엑스카베이터 APU의 IPC가 이미 샌디를 추월했다는 것도 모르면서 댕청하게 나대고 있다.

ㄴ이는 잘못된 자료다.아니 근거없는 낭설.초기 엑스카에터의 라이브러리 디자인은 낮은 전기적 특성에서 더 고성능이다.한마디로 고전압에선 별 차이가 없다. 정말로 샌디를 추월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러진못하다.스팀롤러가 펜린급의 ipc+명령어의 따른 일부성능우위를 보여주지만 그래도 ipc는 요크다.

ㄴ위는 스팀롤러를 파일드라이버로 바꿔도 개소리다. 언제적 펜린이냐. 컴갤 낚시글 보고와서 작성한 윾입종자가 분명하다. 엑스카베이터가 샌디~아이비급 되고 거기서 40% 향상이라는 리사 수의 말이 사실이라면 스카이레이크급으로 봐도 무방하다.


엑스카베이터의 다이샷을 보면 알 수있고 실 벤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엑스카베이터는 정확히 고전압에선 네할렘수준이다.+역시 명령어에 따른 우위가 있다.브리스톨릿지에서 일부 디자인 수정으로 부동소수점에서 간혹 샌디를 치고올라가는 벤치를 보여주긴했는데 아직 샘플이며 실제품은 나오지도않음. 내가 아무리 암드를 사랑하고 예뻐해도 이런 무식한 주장엔 동의하기 힘들겠다. 이런 주장을 쓴 이들은 기초적인 지식으로 컴덕이니 뭐니하는 종자라고 외쳐대는 아이들이 틀림없다. 다이샷을 보고도 이게 뭔가 하는 아이들말이다.) 암드가 아무리 씹창쓰레기를 쳐만들었다지만 암드도 그 씹창쓰레기 가지고 노오력을 제법 해왔는데 너무 낮춰보는거 아니야?

ㄴ스카이레이크 나온지가 언젠데 아이비 따라잡은게 자랑이다 시발...

콤퓨타가 게임기인줄 아는 앰생들은 모르겠지만 코어가 많고 스레드가 많을 수록 개이득인 전문가들은 AMD님을 핥핥하면서 살 것이다. 왜냐하면 공개 벤치에서 같이 돌린게 브로드웰-E 6900k 100만원짜리이다. GPU도 RX 안 쓰고 타이탄X박아넣고 돌릴정도로 이를 갈고 나왔고 이는 자기들 쫀심보다는 경쟁사 GPU로 돌림으로써 CPU만 제대로 비교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슷하거나 오히려 우세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불도저때랑 비교하는 놈들이 있는데 불도저는 코어는 많지만 태생적 설계 미스때문에 좆망했지만 (병신같은건 이런 설계가 고오급 시계로 인하여 재조명받는 것. AMD는 몇세대를 앞서본다.) 병신짓을 그만두고. 인텔과 유사한 설계를 가져가며 IPC도 상승한 것이다. 거기다 코어 많이 박고 클럭도 게이밍에 못써먹을 만큼 낮은 것도 아니고. 근데 가격이 500달러미만이다? 당연히 사야지 시팔

그리고 똥텔놈들아. ZEN이 병신으로 나오면 너네들도 좋을 거 없단다. CPU 속에 솔더링 조까고 써멀도 제대로 못쳐발라서 뚜껑따가지고 지랄해야지 온도 내리는데. 게다가 뚜따하면 A/S도 조진다. 캐논레이크, 아이스레이크 성능향상 5% 이하 수준에 그치는 꼴 계속 보고싶냐? 너희들의 최고존엄이 성능향상 팍팍 이룰 수 있게하기 위해서라도 ZEN이 대박치기를 가슴깊이 빌어주자.

게다가 우리의 AMD 님께서는 한발 더 나아가 스카이레이크급의 성능을 낸다고 하니 기대해보자

ㄴ병신아 불도저도 당시에는 샌디브릿지 킬러라했어

ㄴAots 벤치 잘 봤지? ZEN 샘플 8C/16T가 하스웰 i5랑 비비는거 ㅋ

ㄴ엥 Aots? 그거 RX480 CF로 GTX1080 처바른다던 벤치 아니냐? 이제와서 그걸 믿겠다는 인등이들 태세전환 ㄷㄷ

ㄴ암드한테 한두번 통수맞냐?

ㄴAOTS 벤치는 오히려 암등이가 신뢰하는 자료 아니었냐?ㅋㅋ

AMD!

AMD!

AMD!!!

인텔과 용팔이 새끼들의 독과점에 치욕받고있는 콤퓨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지 모른다.

새로운 혁신! ZEN이야 말로 진정한 2017년 혁신을 앞당길것이다.

인텔의 세계는 2017년 AMD에 의해 무너지고 이 세상은 AMD의 깃발이 휘날릴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니 AMD를 사서 우리의 주인님을 모시자. 그러면 너희들도 혼종으로 승천할 것이다.

그러니까 무조건 까지만 말고 쓸만하면 좀 사주자. I7-7700K보면 답없다. 인텔 이새끼들

클럭 올릴수 있는건 좋은데 온도랑 소비전력이 같이 올라가고 결국 등가교환이다.

아 수명 짦아지고 성능은 그리 차이 안나니깐 오히려 손해인것 같다.

그걸 상쇄하려면 뚜따를 또 해야함 좆텔놈들아! 니네는 써멀 바르는 기술이 그릏게 없냐!

AMD!! HOTTER FASTER BETTER!!

근데 2003년 애슬론64 AMD전성기 때는 갓텔보다 더한 놈이었다.

잉텔이 새로운 CPU를 소개할때마다 성능이 5~15%밖에 상향되는 이유는 내장 그래픽을 넣어서 그런것도 있다. 제온 시리즈처럼 지금 다이 크기에다가 내장 그래픽 제외하고 꽉꽉 채워서 넣으면 8코어 이상 구성 할 수도 있다. 그럼 인텔은 왜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않았는가? 일단 윈도우 10 되기 전까지 멀티 쓰레드, 멀티 코어를 제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전문가용 프로그램밖에 없었고 전문가들은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라 잉텔은 다중코어를 인질로 삼아 익스트림 에디션과 제온으로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짭잘하게 벌어 들였다. 수백 수십번을 연산해야하는 전문가들은 인텔이 배짱장사해도 마땅한 대체제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샀었다. 그 때 AMD는 정수 연산에 집중한 불도저를 출시했는데. 지들 딴에는 가성비 좋으니까 많이 사겠지 헤헤하면서 만들었겠지만 전문가 시장은 가성비보다는 절대 성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간과했었고. 게이밍에 중요한 부동소수점 연산도 별로 안 좋은 데다가 다중 쓰레드에 최적화 된 게임도 극소수로 적어서 게이머한테도 전문가한테도 버림받았다. 그나마 돈 없는 게이머나 아마추어들이 사기에는 괜찮았지만.....

인텔빠들은 AMD의 설레발이라고 펌훼하는데 암레발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니 당연히 그럴만 하지만 인텔빠들도 ZEN이 잘 나오면 절대 나쁠것이 없다. x86 시장은 압도적으로 인텔이 먹고있고. 그래서 성능 향상과 가격 하락에 대한 압박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인터뷰에서 대놓고 AMD를 깔 정도면 얼마나 무시 당하는지 알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젠의 성공이 의미가 있는 이유는 인텔이 의도적으로 제한했던 쿼드코어 시대에서 헥사코어, 옥타코어의 시대를 앞당기기 때문이다. 만약 젠이 망하면 잉텔도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하다가. 헥사 찔끔 출시하고 간보고, 옥타는 일반인에게는 먼 이야기가 될테지만 젠이 잘 나온다면 익스트림 에디션과 제온 하위 라인업은 강력한 대체제가 나옴으로 인하여 가격하락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엄청난 가격의 익스트림 에디션도 50만원대로 내려 올 가능성이 높으며 인텔을 쓰던 게이머들은 익스트림 에디션 cpu를 감수 할 만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이다.

벌써부터 인텔이 어느정도 견제를 하고 있다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먼저 펜티엄에 하이퍼 스레딩을 넣으면서 i3와 펜티엄의 경계선을 무너뜨렸다. 게다가 인텔이 i5에 하이퍼스레딩을 넣은 7640k를 출시한다는 루머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i3와 펜티엄 그리고 i5와 i7의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엄청난 짓인데. 만약 실제로 7640k가 출시된다면 코어 라인업 (펜티엄은 듀얼코어 2스레드, i3는 듀얼코어 4스레드, i5는 쿼드코어 4스레드, i7부터 쿼드코어 8스레드)은 이제 유명무실 해지는 것이고 세일즈 포인트로 사용되던 라인업을 아예 버리는 것은 말도 안되므로 인텔이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해 서로가 서로에 대해 확실히 구분 될 만한 포인트를 만들어야만 한다.

i7은 i5와 차이가 있어야 살테니 i7에 옥타코어를 투입 할 가능성이 올라가고. i7에 옥타가 투입되면 i3는 펜티엄과 차이가 있어야 하니 i3에 쿼드코어 4스레드를 투입 할 가능성이 올라간다. 만약 ZEN이 익스트림 라인업에 대해서만 위협적이면 하위 라인업에 대하여 이런 대대적인 개편을 할 필요는 없다. 가만있어도 이기는데 굳이 시간과 비용을 쓰고. 장기적인 수익에 영향을 끼칠 라인업을 바꾸는 것은 미친짓일 것이다. 따라서 ZEN이 코어 라인업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경쟁이 될 수 있는 수준이라 예측가능하다.

다른 중요한 점은 7640k 출시는 7600k과 7700k를 구매한 사용자들에게 빅엿을 맥이는 일이라는 것이다. 새로나온 인텔 cpu를 출시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사주는 고마운 소비자들인데 그들에게 눈물을 머금고 통수를 쳐댈만큼 인텔의 다급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ㄴ7640x 다른의미의 빅엿

하지만 7640k가 출시 안하고 루머만 돌다 끝이면 암레발일 뿐이라 암등이들은 너무 발기하지는 말고 ZEN이 출시되어 확인하기 전까지는 루머처럼 잘 나오기를 앙망하자.

짱깨발 소식에 따르면 1800x xfr 4.1오버로 부팅에 성공했다고 한다.


근데 시연회에서 블루스크린이 떠버렸다. 띠용


ㄴ웨슬리 헤직스(Wesley Heinz)의 색상감각론(2008,)을 보면 붉은색은 부정과 억압을, 푸른색은 긍정과 자유의 느낌을 가진다고 한다.

빨강과 파랑을 배치해두면 인텔과 AMD가 연상될정도로 기업의 컬러마케팅의 중요성은 이미 예전부터 화두되어왔다. 그간 AMD가 내세워온 붉은색의 로고.... 는 인텔의 푸른이미지에 의해 항상 뒷전이었고 AMD의 모자란 성능과 발열, 설계미스 등으로 우리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강하게 새겨주었다.

이번 라이젠의 오버클럭 시연 중 블루스크린은 특히 의미심장하다. 자신들은 이제 "인텔의 대체재" 로 우뚝 설 것을 예고하는 일종의 퍼포먼스가 아니었을까? └암등이새끼 뇌내망상은. 너 문과지?

[1] I7 익스트림은 고마진 정책을 버려 할것같다. 불딱이 나옴으로서 빼빡 확실해졌다. RIP 인텔


1세대: 서밋 릿지 / 레이븐 릿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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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3월 암레발과 인등이들의 조롱이 섞인 가운데 드디어 뚜껑이 열리고 1세대 라이젠3 라이젠5 라이젠7 서밋 릿지 모델들이 일제히 출시됐다.

불도저 실패이후 7년만에 ipc로 샌디브릿지를 확실히 추월했다. 7년이나 버로우 탔으니 당연히 그리해야겠지만 정말로 암드가 이를 악문것이 보일만큼 단일 코어 성능이 브로드웰 수준까지 따라온 점은 인텔빠들도 어느정도 감탄했다.

단일코어 성능은 옛전 데네브처럼 ㅍㅌㅊ고, SMT(인텔이 하이퍼스레드라고 하는거)의 효율이 인텔보다 좋아서 1코어 2스레드 기준으로는 현세대 인텔 프로세서하고도 맞다이가 가능. 다만 수율이 별로 좋지는 않아서 인텔보다 오버클럭시 클럭이 떨어진다. 이정도만 생각해두고 알아서 인텔과 비교해서 지르도록 하자.

브로드웰 수준인 만큼 당연히 절대성능으로 인텔을 이기지는 못했다. 그러나 절대성능과 초기 안정성을 뺀 나머지(가격,전력,온도,보드 등) 거의 대부분에서 인텔을 씹압살 했고 그 결과 i5는 사면 병신인 좆퇴물이 됐고, i7도 7700K사서 뚜따할 실력 없으면 그냥 안사는게 나을 정도를 만들었다.(어이없게도 라이젠이 나오고 나서 생산되는 7700K의 퀄리티가 더 하락했기 때문.) 그리고 가격방어 쩔던 인텔 CPU들의 가격 및 중고가 씹 하락에도 일조했다. 결론은 인텔을 정의구현한 CPU정도로 보면 되겠다. 믿음이 안가면 컴갤에서 병신새끼들아 미쳤다고 좆이젠1600을 사냐 7600사지 라고 어그로를 끌어보자

다만 중고,리퍼 제품을 살 때 무뽑기를 당한 제품들이 매우 널려 있으며 신품에도 가끔 무뽑기 당한 애들이 들어가있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요망.

ㄴ 신품에 무뽑기 당한 얘가 어케 들어감? 중고를 신품으로 속여서 파는거임?

다만 전성비 면에서는 굉장한 수준. 8코어 CPU들이 인텔 i7 4코어 수준의 전력소모를 내고있다! 가장 전성비가 나쁜 1800X도 6900K에 비하면 전성비가 좋다.

4코어 지원 게임은 여전히 카비레이크라고는 하지만 일단 i7 사던 금액으로 브로드웰 수준의 옥타코어 제품을 얻을 수 있으니 게임은 인텔, 멀티작업은 암드로 확실히 정체성을 확보했다. 솔직히 샌디도 극오버 땡겨서 현역인 마당에 브로드웰이 게임으로 못쓸 물건도 아니고 30만원으로 국민옥타코어PC 첫시대를 열은 공로는 매우 크다.

니가 6950x같은거 사는 금수저가 아닌이상 i7이냐 라이젠이냐는 의미없다. 시퓨가격은 괜찮은데 보드가 용프붙어서 처음엔 좀 안좋았는데 점점 떨어져서 가성비 완전 괜찮아졌다. 하급 칩셋인 A320 나온 뒤로는 완전 쌉혜자됐다.

그래픽카드 2개 쓸거 아니면 걍 b350+1700조합으로 가면 된다. x라인업은 용프 꽤나 많이 붙어서 해외가격에서 5만원정도 붙어서 부담될경우. b350은 10만원대이고 1700이 40만원정도 하니 옛날 6800k하나 살 가격으로 옥타코어랑 보드하나 맞추는 거다. A320은 인텔 H310처럼 5~6만원대다. ^오^

3.8부터 전압 상승률이 급격히 올라가 오버클록 상한선을 4.0으로 보고있다. 이름 뒤에 x가 붙은 모델도 있는데 x모델은 라이젠을 공장서 뽑으면서 수율이 좋은놈들을 골라 오버클럭을 한건데 수율이 좋은걸 뽑았다보니 x가 없는 모델보다는 오버클럭 상한선이 약간 높다 근데 체감은 안되는게 흠이다. 사실상 X모델은 오버를 하기 싫은 사람이나 오버하는데에 시간이나 성의를 투자하기 귀찮은 사람들한테 웃돈받고 파는거니까 지갑과 시간과 성의 사이에서 알아서 고민해서 사면 된다.


피직스 스코어[편집]

암드

암드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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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레이크의 띵복을 액션빔

인텔 제품의 절반가격으로 동급성능을 뿜어내버린다.

보드가격 + 전기료까지 포함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씨발 6850K 산지 얼마나 됬다고 이지랄 나는건지.

이제 보급형 60~80만원은 4코어 기본에 게임용 120만원짜리에 8코어 쳐박는게 가능해졌다.

윈도우10 빨강돌2 패치결과[편집]

암등이의 뇌내망상이였다고 한다....고는 하나

이것과는 별개로 2017년 5월 현재 1700은 작업용 ㅅㅌㅊ 게임용 ㅎㅌㅊ지만 1600은 게임용 작업용 모두 가성비 ㅅㅌㅊ로 사실상 i5는 쳐발렸다고 봐도 된다. 근데 설정 해줄게 좀 많아서 컴맹은 i5해라. 좆컴맹 BJ들이 성능에 혹해서 라이젠 샀다가 지 컴맹인거는 생각도 않고 라이젠에 화풀이하고 있다. 자기가 컴 만질 자신 없으면 진짜 걍 인텔 가라 안그래도 요즘 개쳐발리고 죄다 세일중이다.

농담으로 하던 성장형 CPU라던게 진짜로 일어나고 있다.

는 한계다 더이상 서밋릿지가 성장하긴 힘들것같다 공정자체가 불안정이라 4.0ghz를 거의 넘을수없다 이 바톤은 피나클릿지로 넘어가주자

쓰레드리퍼 (화이트헤븐)[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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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영쑤!! 돈 두 댓!"

i9 좆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밋릿지 출시후 몇달뒤 하이엔드 데스크탑 HEDT 제품군을 노린 화이트헤븐이 출시됐다. 라이젠7이 아닌 쓰레드리퍼 라는 라인업으로 새로이 등장했으며 보드도 쿼드채널 X399 칩셋으로 달라진다. 인텔 코어 X 시리즈의 i9의 머갈통을 저격한 라인업이다. 기존 HEDT인 인텔 i7 익스트림은 아예 안중에도 없고...

애초에 쓰레드리퍼 아니여도 알아서 기어다닐 i9였지만, 일반 사용자용 하이엔드 시퓨에 16코어를 박아놓고 당연히 숄더링까지 하며 999달러에 파는 혜자스러운 쓰레드리퍼와는 달리 이게 과연 불판인지 시피유인지 착각하게 만드는 i9은..

심지어 시발 1000달러가 넘어가는 가격에 온도는 미친듯이 올라가고 전력은 있는대로 다 쳐먹는데 숄더링이 아니라 똥써멀을 쳐발라놨다. I9을 쓰려면 최소 '보드 + 시퓨'가 아닌 '시퓨 + 보드 + 쿨링용품 + 에어컨 + 누진세가 적용된 좆박은 전기세' 가 필요한 것이다. 당장 들어가는 돈만 해도 보통 직장인 월급의 반 이상은 쳐먹고 들어가는데 후에 소요되는 비용도 개념이 출타한걸 보면 답이 없다.

출시 전 쓰레드리퍼 기쿨을 수냉으로 준다는 루머도 있었으나 역시나 공랭으로 나왔다. 근데 이거 살만한 돈이 있었다면 이미 수냉 마련했을듯

인텔도 화이트헤븐때는 가만히 맞지만은 않았고 i9 9천번대를 출시하면서 힘겹게 반격했다. 꼴에 힘숨찐 연기하면서 250만원에 18코어짜리 i9 9980xe를 내놓았지만, 곧이어 리사수가 2세대 스레드리퍼 플래그쉽인 콜팩스를 내놓았고 2990wx가 32코어로 나오면서 좆텔 i9는 HEDT 라인업들은 9980이고 나발이고 전부 죽창에 꼬챙이가 꿰여 장렬히 사망했다.

덤으로 3세대에선 이미 데탑 16코어 3950x가 9980xe 관짝에 박아버리고 덤으로 스레드리퍼 캐슬픽은 8채널 ddr4 3200에다 64코어(!!!!!!!!!)로 나온다는게 기정사실화됐으니 이미 좆텔 i9는 사실상 서밋릿지때 좆로드웰E/좆비레이크 i5꼴 확정난 상태. 실제로 64코어 128스레드라는 괴물로 출시되어 i9 입장에선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을 세워버렸다. i9 뿐만 아니라 제온 골드, 플래티넘, 파이까지... 싸그리 박살냈다.

과연 좆텔 코어-좆 시리즈의 운명은? (feat. 제온 파이)

그리고 똥텔은 다음 세대인 캐스캐이드레이크에서도 10980xe를 18코어를 유지하여 내놓게 되는 등 HEDT에선 인텔에게 100% GG를 치게 된다. 대신 가격만이라도 반값으로 깎아서 3950x한테 가성비로 지는 꼴은 어떻게든 저지했다. 그전에 9980xe 산사람은? 그냥 100만원 하늘에 찢어 날려버린거지 뭐 ㅋㅋㅋ

이전세대 콜팩스도 못이기는데 앞으로 캐슬픽은 뭔수로 잡을지 볼만하다. 과연 64코어 잡는날이 언제쯤 올까? ㅇㅅㅇ


2세대 피나클 릿지 / 피카소 / 콜팩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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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뭘 해도 극딜 당하는 동네북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하거나, 하는 척이라도 하거나, 심지어는 가만히 있어도 공개처형 당하는 만만한 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17년 중반 라이젠 1세대 서밋릿지에 턱을 맞고 휘청이던 인텔이 정신을 가다듬고 그 해 4분기에 커피포트에서 물을 끓여와 서밋릿지 면상에 부어벼렸다.

인텔이 본실력을 가다듬고 커피레이크라는 6코어 i5, i7과 4코어 i3를 내기 시작했고 이것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이 과정에서 죽고싶지 않다고 광광 울부짖는 불쌍한 카비레이크를 강제로 관짝에 처넣고 쇠못을 빽빽하게 박는 등 어느정도 출혈이 있긴 했지만 상황이 다시 역전되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위에서 설명했듯이 HEDT 라인업은 콜팩스도 못잡고 처참히 처발리고있지만 우리같은 일반 사용자들에겐 별 해당없는 문제고...

또한 18년 초 멜트다운의 위기가 있었지만 상당한 대중들이 그런거 잊고 20만원도 안되는 i5 8400이 배틀그라운드에서 프레임 쫙쫙 뽑아주는거 보고 너도나도 커피레이크를 질러댔다. 반면 서밋릿지는 아무리 그래픽을 좋은걸 달아도 최소 프레임이 요동쳤다고 한다.

이에 리사수가 위기감을 느껴 기껏 내놓은 라이젠이 멀티작업따리로 전락하는걸 막기 위해 보강한 라인업이 라이젠 후속 세대인 피나클릿지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피나클조차도 아직 커피를 잡지 못한다. 하지만 암등이들이 실망감에 등을 돌리고 게이밍용으로 무조건 커피를 가게되는 사태는 충분히 피할 수 있을만큼 개선이 이루어졌다. [[2]]

다른 예를 든다면 2010년 린필드 i5와 투반의 병림픽 시절로 돌아갔다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인퀴벌레든 암등이든 간에 서로 누구걸 강요할 필요는 없고 알아서들 사면 된다. 둘다 게이밍이든 멀티스레드든 나쁘지 않은 성능이다.

APU는 피카소라고 레이븐릿지 약간 개선판이 나왔다. 초기가는 매미없었는데 조금씩 가격이 깎이며 4코어짜리 11만원대로 잘 나가기 시작했다. 듀얼채널 램박으면 오버워치 중옵도 무난하다.

HEDT 쪽에선 위에서 설명했듯이 콜팩스라는 32코어짜리 웍스가 튀어나왔다. 일단 그래서 인텔 7980xe, 9980xe 같은 놈들 밟긴 했지만 가격대도 9980xe와 대등하니 부담이 되는 부분도 있었고, 이때만 해도 저렇게 많은 코어들 다쓰는 프로그램을 많이 찾지 못해서 저평가를 받은 구석도 있다.

3세대 마티스 / 르누아르 / 캐슬 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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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나올 라이젠 3세대. 7nm 공정이며 아키텍처 이름은 ZEN2 라고도 한다. 인텔이 14나노로 4년동안 삽질을 거듭하고 커피레이크 성공으로 일반 데스크탑 시장을 다시 찾아오며 기고만장해있을때 리사수는 쥐도새도모르게 7나노를 만들며 앞서갈 준비를 마친다.

분명 9년 전 45나노 굴리던 시절 투반 린필드 병림픽 때만해도 인텔은 32나노 샌디로 앞서갈 준비를 한 반면 AMD가 불도좆으로 개씹호로좆망을 한 적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그때처럼 되지 않았다.

플레이스테이션 5엑스박스 시리즈 X에 이 아키텍쳐와 같은 회사의 나비 그래픽 아키텍처를 합친 APU가 들어간다.

플스5는 2019년 4월 16일에 이거 들어가는 거 맞다고 플스 4,5 설계자인 마크 서니가 확정시켰고 리사 수 성님까지 나서서 이게 맞다고 확인사살했다.


19.05.08 APISAK의 트위터에 16코어 Zen2 cpu를 확인했다는 트윗이 올라왔다.

여러 포럼에서는 이미 이 루머를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다.


19년 7월에 젠2 기반인 데스크탑 모델 마티스가 대대적으로 출시됐다.

라이젠 7까진 코어수 유지하고 i9 처럼 라이젠 9 라인업을 만들어 레알루다가 12코어, 16코어 모델을 추가했다. 리싸-쑤!

그리고 벤치상 멀티코어 싱글코어 가성비 전부 인텔을 이겨버리며 인텔 싸구려 커피새끼들 시큼하게 발효시키고 싹 다 상하게 만들었다. 이때부터 서서히 동일클럭 IPC가 밀리는 인텔보다 암드가 더 낫다는 여론이 고개를 들고 인력거드립이 나오기 시작했다.

세상에 이런날이 올줄은.... 딱 3년전으로 돌아가서 2016년에 AMD가 동일코어 ipc 성능으로 인텔을 이긴다 소리했으면 암등충중에서도 개씹호로좆병신암등충으로서 컴덕들 어그로도 못끌고 동정이나 얻었을텐데.... 샌디브릿지 아니, 콘로때부터 벌어진 10년간의 격차를 단 3년만에 메워버렸다. 괜히 프로토스가 리싸 쑤를 추앙하는게 아니었다.

인텔산 커피는 더욱 물을 끓여 5기가 오버클럭을 통해 어떻게든 게임성능이 추월당하는 굴욕을 막아냈고 정신을 못차렸는지 새로운 공정 개발할 생각보다 그냥 게임은 인텔이 더 우월하니 라거짓 하지말고 인텔사라는 마케팅에만 주구장창 힘을 쏟는 헛짓거리를 해댔다.

단 AMD도 젠2로 너무 달려와서 지쳤는지 20년에 코멧레이크로 힘겹게 반격하는 인텔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마티스를 리프래시 해먹는 삽질을 했다. 아 여사님 잘나가다 왜 넘어지는겁니까 앞으로 한걸음이었는데...


그리고 APU 라인인 르누아르도 마티스 리프래시가 나올 무렵 아주 조용히 출시됐다. 얘네도 코어와 스레드가 피카소 때보다 뻥튀기되어 4코어 8스레드, 6코어 12스레드, 8코어 16스레드가 나왔다. 그런 만큼 APU에 필수라고 할만한 가성비를 말아먹었다. CPU 성능은 떨어지고 내장 성능도 외장글카 대신할만큼은 못되다보니 애매하기 짝이없다. 가장 싼 4코어짜리도 17만원이라 얘네는 그냥 가격 인하될때까지 기다리는게 나을것같다. 대신 르누아르는 노트북에서 잘나가고 있다.

차츰 가격이 떨어져가면서 12월에 4350G가 피카소 3400G와 대등한 수준으로 내려왔고, 4650G도 22만원대로 깎이면서 3600과 비슷한 가격이 됐다. 이게좀 골때리는게 르누아르부터 CPU쪽 성능이 크게 올랐는지 마티스와 작업효율에서 별다른 차이가 없다. 그냥 과장 보태서 3100, 3600, 3700X에 내장그래픽 얹어서 판매된 느낌이다. 그래픽카드 달고 게임까지 하면 어떨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얕볼 성능이 아니다. 세잔까지 나오면 진짜 볼만하겠다.

그니까 작업 많이하는데 3D게임 안하는 사람들.... 예를들어 여자 인방충인데 게임 안하고 그림그리며 놀거나 떠들고 놀거나 노래하면서 놀 사람들한텐 이거 강력 추천할만하다. 컴갤식 낚시 아니고 꼭 사라.


HEDT는.... 그냥 말을 말자. 위에 쓰레드리퍼 단락 읽었으면 됐다. 언급하면 할수록 똥텔이 불쌍해질뿐. 이름은 캐슬픽이고 3960x 24코어 3970x 36코어 3990x 64코어가 나왔는 것말 알아둬라. 잉 이거 에픽 아니냐?

어떤 인방충년이 이 컴퓨터 들고 나오니까 면상 치우고 작업관리자좀 보여달라는 요구가 빗발쳤다.

캐스게이드게이야 앞으로 64코어를 어떻게 언제 넘을래 병신새끼야 ㅉㅉ


4세대 버미어 / 세잔 / 샤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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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상한다고 최고점에 물리지 말고 알아서 대처하시기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디시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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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두고 동화 같다고 말한다.
아마 월트 디즈니는 이 각본을 보고 "너무 과장됐다"면서 집어던질 게 분명하다!
- 앨런 버체널(레스터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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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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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10월에 첫 발표되고 베르메르 출시는 12월 정도 예상한다. 세잔, 제네시스픽은 21년에 나올듯

11월 5일 출시된다고 정식 발표됐다. 그리고 국내 출시때는 독일어 방식인 베르메르가 아니라 영문식으로 버미어 라는 이름으로 출시됐다. 마티스때는 프랑스어로 출시하더니 베르메르는 왜 영문으로 바꾸는건지 모르겠다. 따라서 그냥 버미어라고 적는다.

그리고 처음에 제네시스 픽으로 발표됐던 스레드리퍼 4세대 이름이 샤갈로 바뀌었다. 이걸로 스레드리퍼까지 이름이 죄다 프랑스 화가로 바뀌고 말았다. 예술은 CPU다 이건가....


설마 피나클 → 마티스 수준의 성능향상이 또 일어나면 ㄹㅇ 인텔 코멧레이크 개좆망 확정임. 솔직히 지금 마티스만으로도 가격좀 깎으면 코멧이랑 가성비 엎치락뒤치락이라...

일딴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RYZEN 4000번대가 아닌 바로 5000번대 넘버링으로 출시 할 예정이고 (이는 루느아르 때문에 그런듯) 이번 cpu는 5nm 공정 개선으로 인한 ipc 향상이 아닌 구조 체계를 변경한 ipc 향상으로 다이당 4코어/4코어 총 두 다이로 구성된 CCX에서 8코어 1다이 CCX로 구조가 변경되 19%의 ipc 향상을 이뤘다고 한다. (그래도 어느정도 공정 개선이 있을거라 본다)

라인업은 아래와 같다

RYZEN 5950X ->

코어/쓰레드 : 16코어 / 32쓰레드, 베이스클럭 : 3.4Ghz, 부스트클럭 : 4.9Ghz, TDP (열 설계 전력): 105W, 가격 : 799달러 (한화 : 912000원)

10900k 대비 평균으로 13~15% 정도의 성능향상이 있다.

RYZEN 5900X ->

코어/쓰레드 : 12코어 / 24쓰레드, 베이스클럭 : 3.7Ghz, 부스트클럭 : 4.8Ghz, TDP (열 설계 전력): 105W, 가격 : 549달러 (한화 : 626000원)

10900k 비교 싱글은 13% 멀티쓰레드는 23% 더 높고

(씨네벤치 R20기준) 싱글 점수는 각각 10900k : 544점, 5900x : 631점이다

RYZEN 5800X ->

코어/쓰레드 : 8코어 / 16쓰레드, 베이스클럭 : 3.8Ghz, 부스트클럭 : 4.7Ghz, TDP (열 설계 전력): 105W, 가격 : 449달러 (한화 : 520000원)

10700k 비교 10% 성능에 있어 우위를 둔다.

RYZEN 5600X ->

코어/쓰레드 : 6코어 / 12쓰레드, 베이스클럭 : 3.7Ghz, 부스트클럭 : 4.6Ghz, TDP (열 설계 전력): 65W, 가격 : 299달러 (한화 : 340000원)

지표상으론 10600k 대비 평균 15% 이상 성능 향상으로 보인다

이번 세대는 600시리즈 보드 출시는 없고 500, 400 시리즈의 보드를 이번 4세대 버미어에 적용할 거라 말했다. 300 시리즈의 보드는 개발사에 역량에 따라 지원할지 말지 결정됄 듯하고

아무튼 이번 세대는 5700x 출시 없이 상위 기종하고 메인스트림 라인업 (5600x)만 출시를 하는데 왜 그렇게 하는진 리사 수나 암드만 안다... (나중에 5800x에서 - 4%깍고 5700x 50달러 낮춘가격으로 출시할 수도 있다.) 상위 라인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쿨러(레이스 프리즘)등이 없으며 5600x는 레이스 스텔스 쿨러로 다운그레이드 됐다... 이러한 행보 때문에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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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라이젠은 가성비 cpu가 더 이상 아니게 되었고

컴갤에서 라이젠 쓰는 사람들을 라거(라이젠거지)에서 라부(라이젠부자)로 인부에서 인력거로 정조역전세계가 되버렸다....

인력거 처신 잘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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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23시경으로 엠바고가 풀리면서 베르메르의 각종 벤치들이 각종 커뮤니티에 업로드 되었는데 5600X가 인텔 10세대의 10900K까지 패 죽이는 정신나간 벤치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10600K?? 게임에서 25% 넘는 차이가 난다. 작업에선 35%까지도 벌어진다. 끽해야 10600K 대비 15% 더 높은 성능이겠지 했는데 ㄹㅇ ㅋㅋ 라이젠 이래서 50달러 올렸습니다.

앞서 언급된 라이젠은 더이상 가성비 cpu가 아니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사실무근이 되었고 현재까지 발표된 최하급 라인인 6코어의 5600X가 10코어의 10900K를 작업성능을 제외한 게임성능, 전력 소모, 발열등 대부분의 면에서 이겼기 때문에 근 14년간 게임으로 이겼던 적이 없었던 AMD에게는 고무적인 일이다.

ㄴ 이번에 무뽑기 해결 될 예정임? 잘 아는 사람 답좀;

ㄴ AM4 소켓 그대로라 해결불가. 젠3+까지 동일. 젠4부터 소켓바뀌고 해결된댄다.


출시 1달뒤 안그래도 부족한 물량인데 존버충들과 암등충들 다튀어나와서 버미어를 질러댄 탓에 너무 많은 인기를 감당 못하고 물량이 다 동나버렸다. 눈쟁이가 AMD를 살정도면 그 인기가 얼마나 되는지 감도 안잡힌다. 때문에 용싯가가 무척이나 뛰어올라서 살만한 가격이 못되고있다.

12월 현재 컴 급한사람은 잠시 젠2쪽 제품(3600, 3300X)이나 인텔 i5 이하 제품으로 존버타기를 추천한다. 보드는 엥간하면 B550 같은거 사되 비싸면 B450도 된다. 하지만 A보드는 절대 사지말길...

이듬해 1월로 넘어오면서 암드가 급히 생산량을 늘려 멀티팩으로 공급되는 물량이 급증하였고, 비트코인 채굴붐이 너무 크게 퍼져서 시장에 그래픽카드가 씨가 말라버린 탓에 신규 컴퓨터 주문량 자체도 줄어들었다. 그래서 젠3 CPU 가격도 빠르게 내려앉으며 출시 직후의 가격표 수준으로 내려갔다. 그렇기에 지금은 MSRP + 용싯가 5% 정도 첨가된 가격에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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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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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도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그리고 인텔 11세대에 대한 정보가 풀리고 라인별로 버미어와 동급 성능으로 나오는데다가(11600K = 5600X) 3월 출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얘네들이 가격정책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버미어 제품들의 가격이 더 깎여나갈 수도 있다. i7 11700K 가격이 45만원대로 나오면 암드도 혀를 차면서 지금 55만원에 팔리는 5800X를 45만원으로 깎아내릴 수밖에 없기 때문. 이때문에 존버충들은 아직도 눈치를 보고있다고 한다. 3월 말에는 48만원까지 떨어지며 불안감을 좀더 증폭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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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돈텔이 그럴 리가 없다. 3000정도 차이가 나는데 이건 틀딱 Q9550과 스카이레이크 i5-6500 정도의 차이이다.

정작 출시된 인텔 11세대는 성능면에서 10세대에게 팀킬을 당할 수준으로 병신임에도 불구하고 전기는 400와트를 처먹으며, 코어수는 내려갔는데 8코어따리를 67만원에 판매하는 등 가성비에 로켓을 달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말았다. 게임 성능 면에서는 5800X 밑으로 줄세움을 당했다. 따라서 5800X의 가격은 48만원으로 동결되고 말았다. 단 버미어는 메인스트림 이하급 제품이 하나도 없고 제일 싼 5600X가 35만원이라 i5는 목숨줄이 붙었다.

이렇게 2021년은 AMD의 천하가 열리고 말았다. 게임 퍼포먼스를 위해선 닥치고 5600X, 5800X를 질러야만 하며, 가성비를 중시한다면 i5 11400을 집어들어야 한다. 이마저도 세잔 5600G가 20만원대로 출시되면 좃털릴 예정....

5세대 라파엘[편집]

2022년 5세대 라이젠이 출시되었다만 자세한 내용 추가바람

라무새[편집]

인정합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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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갤에다가 20~30만원대 컴퓨터 견적 짜달라고 하면 무턱대고 와서 라이젠 사라고 하는 병신들이다.

ㄴ진짜로 라이젠 사야될 판이다. 2018년 9월 와선 인텔 시퓨 가격이 폭증해버려 작정하고 인텔가지 않는 이상은 쳐다보지도 못한다. i5보다 라이젠7 엔트리가 더 싸니 말 다했다. 예전 라이젠 나오기 이전 인텔 배때기 째던시절만큼이거나 그때보다도 비싸다.

ㄴㄴ 그럼 20 30따리에서 최대한 좋은거로 맞춰볼려면 라이젠 말고는 답 없는데? 20만원따리에선 라이젠 애슬론이 압도적이고 30만원대에선 2200g가 최강이다 2200g랑 비슷한 포지션인 인텔 9200인가 하는 i3내장글픽 버젼이 15만원 넘기는데 2200g는 9만원으로도 삼 게다가 a320보드는 최하급 보드인데도 m.2슬롯이라던가 별에별게 많이 들어있다 가격도 더 싸고 인텔 h310은 너무 부실함

ㄴ ㄴㄴ 브리스톨릿지라도 추천해줘야 할 판이다.

사실 멜트다운을 예견하신 현자분들이라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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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라이젠 백도어버그 발견됬으니까 절대 사지 마라 멜트다운보다 심각한 버그니까 이걸로 ㅈ드 확☆정 에휴

ㄴ 응 가짜뉴스로 결론남 ㅅㄱ 리누스 토르발즈가 뭐 이딴식의 발표가 다 있냐면서 주가 조작이랬음 인등이 발악에 속지말고 라이젠 살 사람은 사라

20년 11월.... 한순간에 시퓨정조역전세계 펼쳐지지 제정신 못차리고 현실부정하는 소수의 인력거들과 10900K 오너들의 음머음머하는 검정소 구슬픈 울음소리만 울려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