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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다이빙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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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레바논에서 발생한 다이빙사고였다.

2009년 6월 9일에 있었던 사건으로 어느 바닷가 절벽에 형제2명이 왔다.

먼저 형이 다이빙을 해서 멋지게 성공했다.

동생은 그 당시 16살이고 동생도 형을 따라서 다이빙을 했다.

하지만 동생은 재수없게도 미끄러지는 동시에 속도가 부족한채로 낙하했다.

그런데 더 재수없는건 절벽밑에 콘크리트가 있어서 그 콘크리트에는 철근까지 솟아 나와 있었다.

물론 콘크리트앞에는 물이 있었기에 형처럼 성공했다면 콘크리트를 넘어 물에 떨어졌을텐데 동생은 재수없게도 콘크리트에다가 그것도 솟아있는 철근에 머리부터 쳐박았다.

그 절벽은 높이가 무려 20미터였고 동생은 콘크리트와 철근에 의해서 뚝배기가 반으로 쪼개져서 의식불명된채로 물에 빠졌다.

그리고 대가리가 깨져서 물은 순식간에 새빨갛게 변했고 주변의 여자들은 아이유의 100배고음으로 비명을 질렀다.

사실 그곳은 낚싯터였으면 낚싯터였지 절대로 다이빙지역이 아니며 다이빙금지 표지판도 있었다.

바로 119가 와서 구조 해서 수술을 받았지만 이틀동안 의식불명+식물인간상태로 지내다가 결국은 숨졌다고 했다.

의사도 이렇게 머리가 두동강으로 쪼개진건 처음이라 했고 수술중에 다시 붙여볼려고 애를 썻기도 했다.

암튼 이래서 다이빙이 위험한거 같습니다.

그러니 다이빙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나이가 어려서 다윈상 후보엔 못올라갔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