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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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70px-0 Statue de Mars.JPG 로마 신화의 군신.
원본은 아레스지만, 병신 일진새끼인 아레스와는 달리 마르스는 좀 더 초월적인 존재로 만들어져서
아레스의 병신같은 부분은 쫙 빼고 군신으로서의 면모만을 부각시킨 게 특징인 엄진근한 신이다.
로마인의 조상인 아이네이아스가 베누스(아프로디테)의 후손이라는 전승 때문인지 로마인들은 마르스를 자신들의 또 다른 조상신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엄진근하게 만들면서도 아레스하고 아프로디테가 합법하던 부분은 그대로 따온 듯.
파엠붐은..온다...
금색의 갓슈벨!!의 등장 마물[편집]
마계에서는 티오랑 친한 사이였는데 왕위를 정하는 마물의 싸움은 서바이벌 형식이라는 핑계로 바로 통수치는 나쁜 새끼다.
메구미가 콘서트 공연을 할 때도 나타났지만 갓슈와 티오가 역관광 시킨다.
주술[편집]
책 색깔은 진한 회색.
능력은 강철 계열. 손에서 발사하는 타입이다.
제 1 술 가론[편집]
거대한 쇠 기둥을 소환한다.
중간중간에 쇠사슬로 연결되어 있다.
제 2 술 건즈 가론[편집]
연발형 주술 '건즈'와 가론의 합성어.
양손에서 가시박힌 쇠공을 여러 발 쏜다.
제 3 술 에이쟈스 가론[편집]
쇠사슬이 연결된 가시박힌 쇠공을 쏜다.
땅에서 기습적으로 공격할 수가 있다.
제 4 술 기가노 가란즈[편집]
기가노 급 주술.
양손을 모아 커다란 드릴을 소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