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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피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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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피네다

Michael Pineda

미네소타 트윈스 No.35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89년 1월 18일
출생지 도미니카 공화국 산 크리스토발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신장 200 cm
체중 118 kg
선수 정보
입단 2005년 아마추어 FA 시애틀 매리너스
투타 우투우타
포지션 선발
경력 시애틀 매리너스 (2011)
뉴욕 양키스 (2012~2017)
미네소타 트윈스 (2018~)
타이틀 2011년 MLB AL 올스타

소개[편집]

결국 트레이드의 승리자가 된 투수이긴 한데 선수생활을 허비한다.

첫 끗발이 개끗발이다 씨발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편집]

마이클 피네다는 고작 16살의 나이에 시애틀 매리너스와 국제 FA 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06-07년 도미니카 리그 산하 루키수준 팀에서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2년 뒤인 08년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야구에 뛰어들었고 미국 내 첫 시즌에 8승 6패 1.95 138.1이닝 128삼진을 거두며 시애틀 팜 내 자신의 위치를 급상승 시킨다. 그 해 팜 내 랭킹이 10위까지 오름과 동시해 시애틀 올해의 마이너리거 상을 타게 된다.

그러나 첫 시즌부터 무리한 반작용으로 팔꿈치 부상이 생기며 09년은 거의 통째로 날리게 된다. 그러나 복귀 후 방어율 2.84를 기록하며 건강함을 다시 보여줬다.

그렇게 팀내 팜 랭킹 6위까지 오르며 상쾌하게 10년 시즌을 시작했고 더블A를 거의 씹어먹듯이 해서 바로 트리플A까지 승격되었다.

트리플A에서도 62.1이닝을 던지며 76탈삼진 4.76의 자책점을 기록했다.

그렇게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피네다는 US 투데이 선정 최고의 마이너리거, 팀내 최고의 마이너리거를 탐과 동시에 팜내 랭킹 2위(1위는 금지어 그분)을 기록한다.

그리고 바로 2011년 빅리그 5선발로 낙점된다.

그리고 엄청난 활약을 시작한다. 첫 시즌 첫 달을 4승 1패 2.01로 시작했고 바로 이달의 신인에 선정된다.

그 이후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첫 시즌 올스타에도 뽑힌다.(비록 벌렌더 땜빵이었지만)

그렇게 9승 10패 3.74 171.0이닝 173삼진를 기록하며 신인왕 5위에 올랐고, 팀 내 갓망주였던 애클리를 제끼고 팀 내 1위로 올라선다.

게다가 키스 로가 선정한 25세이하 최고의 선수 명단에도 오르기도 한다.

여기서 또 양키스 개새끼 구단주는 못 참고 트레이드 시도를 한다.


뉴욕 양키스 시절[편집]

양키스는 헤수스 몬테로라는 탑망주 포수를 내주며 피네다를 데려왔다.(이 트레이드에 비센테 캄포스와 약쟁이새끼가 끼어있었다.)

어차피 시애틀이 필요한건 포수였고 선발투수 유망주야 많았다.

트레이드 후 갑자기 어깨에 문제가 생기더니 급 드러눕기 시작했다. 보니 관절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관절경 수술을 했고 2012년을 통째로 드러눕게 된다.

2013년도 어깨수술 회복중이었고, 복귀후 트리플 A에서 3.32 40.2이닝 41삼진을 기록하며 다음시즌 빅리그 복귀 청신호가 들어왔다.

그리고 2014년 기가 막히게 부활한 모습을 보여주며 초반 3경기 17.2이닝 방어율 1.89를 기록하며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파인타르 주작질을 하는 걸 존 페렐감독이 알아채고 바로 주심에게 신고했고 확인결과 파인타르를 목에다 발라놓고 그 지랄을 한 것이다.

이 사건으로 피네다는 10경기 정지를 처먹었다. 그리고 바로 기가 막히게 대원근 손상이 발견되며 3-4주 휴식이 필요한 상태였다.

기본 10경기 정지(40일)+4주 휴식 지나가니까 8월이 지났고 8월 13일에 다시 등판하여 9경기를 더 던지고 시즌을 마쳤다.(5승 5패 1.89 76.1이닝 59삼진)

비록 징계와 부상으로 풀시즌을 보내지 못했지만 양키스는 만족했다.

왜냐면 보낸 두 선수 중 헥터 노에시는 약쟁이새끼에다가 빅리그에서 애매하게 위치하고 있었고, 前 탑망주 몬테로는 빌빌대다 약으로 걸려서 50경기 정지를 처먹었다.

그렇게 개이득을 본 양키스는 피네다에게 2015년 3선발의 역할을 맡겼다.

그런데.........잘 뛰다가 또 부상이(대퇴부 굴근) 일어나면서 7월에 또 드러누워 시즌을 마쳤다.


12승 10패 4.37 160.2이닝 156삼진으로 나쁘지 않은 기록이었지만 매년 부상이 일어난다는 자체가 씨발이라는 거다.

올해 2016년은 양키스 선발진이 불안불안한 상태에서 풀시즌을 보냈지만 이닝소화력과 삼진 이외는 다 노답인걸 보여줬다.

175.2이닝에 207삼진으로 좋은 모습이었지만 6승 12패 4.82는 이닝을 처맞아가면서 꾸역꾸역 막았다는 이야기다.

제발 내년에는 부상없이 제대로 풀시즌 좀..........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편집]

7월경에 토미존 수술을 받아서 19시즌에 나올수가 없음에도 해를 넘기기 전에 미네소타와 FA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2년 10M의 규모로 첫해는 2M을 받고 다음해에 나머지 8M을 받는다.

통산 기록[편집]

레퍼런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