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쉬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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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와도 우리는 맹탄소년단
		파일:마티치.JPG
드록바는 잊어라. (로멜로 루카쿠) ☆탈출☆	그래도 지단과 비교되는건 바로 나. (폴 포그바) ☆탈출☆	블린트의 피지컬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네마냐 마티치) ☆탈출☆	누가와도 나는 에레라. (안데르 에레라) ☆탈출☆	그래, 난 데헤아. (다비드 데 헤아) ☆탈출☆	난 호나우두가 직접 인정했다. (마커스 래시포드)	이적설은 이제 그만, 이곳의 앙리는 바로 나. (안토니 마시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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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10포드 (Marcus "SSibal" Trashford) 비야레알 CF No.10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97년 10월 31일
출생지	맨체스터
국적	이탈리아
신장	180cm
체중	70kg
등번호	NO.10
유소년 경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5~2016)
선수 경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6~) 비야레알 CF (2021~) (임대)
국가대표 경력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38경기 10골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1경기 4골 1선방

별명은 급식포드.

감독에게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어린이.

반 할이 왜 命長인지를 보여준 유스의 좋은 기용 사례이다.

맨유는 결단코 반라당을 버리지 않는다고 하더니, 결국 유스팀까지 그를 구원하기 위해- 발벗고 최전선으로 뛰어들었다.

앙토니 마샬이 부상으로 승천한 덕에 뜬금없이 떠오른 샛별.

아스날을 상대로 미친 득점력과 경기력을 선보인 끝에 상대팀을 3위로 고꾸라뜨렸다.

뱅거찡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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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맨시티도 래쉬포드의 일격에 나가떨어졌다.

이쯤 되면 슬슬 공포를 느끼기 시작하는 쪽은 최대 주급 수령자일지도 모른다.

결국 최대 주급 수령자는 미드필더로 내려가기로 했고, 래쉬포드는 최전방에서 뛰는 것으로 모든 상황이 일단락 지어졌다.

반할의 말에 의하면 마샬이는 측면으로 기용할 모양이라고 한다. 래쉬포드의 앞길이 창창해보인다.

래쉬포드는 이번 시즌에 자기가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아 새로 재계약을 맺게 되었다. 원래는 주급 200만원가량 받았는데 이제는 주급이 4천 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이 정도면 맨유 유스중에서도 출세한 케이스 맞지야?

하지만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어린 유스에게만 맡기는건 솔직히 에바에 가깝다.

챔스권을 꿈꾼다는 구단이면 응당 쓸만한 최전방 공격수를 하나 구하는게 맞지 않나?

맨유팬들은 즐라탄이 올거라고 희희낙낙하고 있지만 그거야 이적시장이 열려봐야 알거 같다.

2016. 5. 16. 모든 영쿡인들이 기다리던- 유로 2016 영국 대표팀의 예비 명단이 발표되었다.

그런데 무려... 마커스 래쉬포드의 이름이 올라왔다.

진짜 ㄷㄷ해.

어쨋든 미래는 창창해보인다.

부럽다.

다른 스타플레이어들이 어린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낸걸 보면 요놈도 축구에 전념한다는 가정하에 축구계에서 상당한 방점을 찍지 않을까 싶음

2016/2017 시즌 들어서 골결정력이 폐급이 되었다. 마샬이 슈팅 대비 골전환율 10퍼를 기록하며 까인다면, 래쉬포드는 무려 8.6퍼를 기록하며 까이는 중이다. 맨유 폐급 1위는 누구냐고? 당연히 웨인 루뚱이다.(6.5퍼)

골 못 넣는다고 존나 까이더니만 첼시전에서 지리는 골을 성공시키며 맨유의 승리를 이끌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탐욕과 판단력 등에서 문제가 점점 들어나고 있다.

무리뉴 병신아 이새끼가 무슨 10번감이냐 빨리 버려라 ㅅㅂ 는 솔샤르 오고난후 날라다니는중.

루카쿠밀어내고 주전공격수 꽤찼다. 졸렬이때랑은 다르게 부지런히 수비가담도 하고 포텐터뜨리는중.

같은 유스출신답게 포그바랑 절륜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일단 좆리뉴 시절보단 휠씬 나아졌다.

현재 주급이 1억을 넘는데 맨유는 재계약 조건으로 주급 4억 6천만을 제시했다고 한다.

? 그 정도로 많이 받을 만한 실력임?

19/20시즌은 커리어하이인 22골로 마무리하긴 했지만 후반기 좆박은게 아쉽다.

그리고 이후 몇년간 쭈우우우욱 내리막길을 탔다.

맹구 유스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쫒겨났을 실력으로, 그렇게 22/23 시즌이 밝았다.

22/23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급식포드 시절 번뜩이는 모습이 돌아왔다.

데뷔전→데뷔골

2015년 2월 25일 열렸던 FC 미트윌란과의 경기에서 첫 성인팀 데뷔전이자 유로파리그 데뷔전에서 2골을 기록했다.

이때까진 페데리코 마케다나 제임스 윌슨 같은 선수가 될 수도 있다고 너무 기대말라는 소리도 많았으나

바로 다음 경기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면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 역시 2골을 넣는다.

이후 데뷔전들에서 계속해서 골을 넣는다.

지금까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대회만 해도 유로파리그, 프리미어리그, 국가대표, 리그컵, 챔피언스리그 총 5개의 대회에서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데뷔전의 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