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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프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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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하게 할 말 다하고 마이웨이 쩐다. 종종 가운데 손가락을 쳐들고 있는 사진이 많이 보이므로 놀라지 말도록 하자.

마틴 프리먼
Martin Freeman
국적 영국 영국
별명 자유인
학력 스피치드라마센트럴학교
직업 드라마/영화 배우
경력 2014년 제66회 에미상 미니시리즈-영화 부문 남우조연상

2013년 제22회 MTV 무비어워드 최고의 영웅상
























소개[편집]

대표작은 영드 셜록(존 왓슨 역), 피터 젝슨이 감독한 호빗(빌보 역) 등의 역을 맡았다. 어벤져스 시빌워(에버렛 K.로스 역)에서도 등장했다.

이름보다는 왓슨 혹은 빌보라고 많이 기억된다. 필모에서는 부녀자들에게 붕가붕가 많이 당하는 배우 중 하나이다.

근데 유부남이다. 게다가 아이가 두명이나 있다고 한다.

직설적이고 마이웨이가 강한 성격 덕분에 인터뷰에서 때때로 병크를 터뜨리기도 했지만 그다지 악의는 없어 보인다.

먼저 루시 리우 병크 같은 경우는 단어 선택이 잘못되어 비롯된 문제다.

마틴 프리먼이 루시 리우에게 던진 '그녀는 개다' 라는 발언이 큰 파장을 몰고 왔는데

개는 단순하게 성적 매력이 없는 여자를 뜻할 수도 있겠지만 쭝꿔와 인도 쪽에서 피해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말이기도 하다.

마틴 프리먼 딴에는 유머랍시고 농담 삼아 던진 말이겠지만 어쨌든 일부에서는 이 말을 계기로 그를 인종차별주의자로 몰고가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일단 짚고 넘어가자면 마틴 프리먼식 유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 사람의 말하는 방식이 아주 서캐스틱하다.

떠돌아다니는 인터뷰를 몇 개만 보더라도 그 점을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을 농담식으로 비꼬거나 놀림' → '뒷수습할겸 그 사람에 대한 칭찬을 함'.

이것이 마틴 프리먼의 인터뷰 방식이다. 마찬가지로 루시 리우에게도 그녀는 훌륭한 배우라며 인터뷰 막바지에서 칭찬을 전했다.

애초에 dog가 인종차별적인 말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짱깨발 컨텐츠에서부터 였다.

그렇다보니 유럽 백인사회에서는 dog가 인종차별적인 말로 상용된 적 없다. 오히려 짱깨들이 똥양인 거리면서 놀거나 역으로 유럽인들 까내리는데 사용한다.

그래서인지 영국에서도 루시리우 사건에 대해서는 설렁설렁 넘어간 듯하다.

하지만 일부 한국인들은 '그녀는 개다' 라는 발언만 부각시키며 마녀사냥을 신나게 하고 있다.

루시 리우 병크로 마틴 프리먼을 까는 사람들은 대부분 표면적으로만 상황을 알고 무작정 까기만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물론 일부 비판자들은 마틴 프리먼의 잘못된 단어선 택을 비판하며 그것에 대해 조심해달라고 요청하고 있기도 하다.

앞에 말했다시피 영국에서는 루시 리우 병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은 웃고 넘어갈 해프닝 정도로 다뤘다고 한다. 언론에서 또한 가볍게만 다뤘다.

영국에서는 그런 블랙 유머가 꽤 흔하다는 이유도 있지만 마틴 프리먼이 진지 빨고 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듯하다.

마틴 프리먼이 그 발언을 인종차별적 움직임을 변호하려고 한 거였더라면 영국에서도 얄짤 없다.

두번째는 호빗 인터뷰 때의 약물 발언 병크로 이 병크로 인해 거의 매장 당하다시피 했었다.

여기서도 자기 입 주체 못하는 성격이 여실히 드러난 것을 알 수 있다. (더하자면 팬들까지도 거친 입담의 제외대상이 아니다.)

일각에서는 인터뷰워가 마틴 프리먼에게 선시비를 걸었다며 인터뷰워 탓을 하기도 하고 이 부분을 편집해달라는 마틴의 요구를 스루한 담당자 측의 책임으로 돌리기도 한다.

근데 이것은 마틴 프리먼의 잘못이 크다. 데이트 강간 약물은 법으로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으며 이것을 대화 주제로 꺼냈다는 자체가 큰 잘못이다.

덧붙이자면 이 부분을 편집해달라는 요구를 무시한 담당자의 잘못도 큰 것 같다. 이 담당자에게서 뭔가 큰 거 한 번 터뜨려볼려고 난리치는 헬조선의 기레기들과 데자뷰가 느껴진다.

마틴도 이 인터뷰에서 말실수한 것을 어느정도 아는 듯하는지 최근에는 말을 자제하고 있다.

가자지구 구호영상을 찍었다고 한다. 어찌보면 당연한 거지만 SNS 구호 지지글 하나만으로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유대인들의 영향력이 크게 뿌리내려져 있고

시오니스트들이 판치고 있는 할리우드에서 이런 구호방송을 대놓고 한다는 것 자체는 큰 의의가 있다.

어찌보면 자기 커리어를 걸고 하는 것이다. 자기 신념 하나는 끝까지 밀고 나가는 모습은 보기 좋다.

이처럼 개성이 뚜렷한 성격 덕에 골수팬들이 많이 형성되었지만 이 못지 않게 안티들 또한 생겨나고 있다.

연기력은 좋은데 이 분은 입이 문제다. 입조심만 하면 없던 팬들도 생길 정도다.

자기도 이제서야 그 사실을 자각했는지 그 화끈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입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병크 없이 잠잠한 편이다. 지켜보면 될듯하다.

어떤 한 인터뷰에서 한국팬들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감사하다는 안부의 말을 전했다고 한다.

키가 호빗이다. 옷을 잘 입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