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막내

조무위키

존나 낮은 것.

가족에서는 단남, 단녀 취급받는다.

반인반신도 막내로 태어났다 카더라

사회 나가서는 뭐 말단 국회의원, 말단 신입사원 급이나 다를 바 없는 존재.

군대에서는 막내를 오래 하면 할 수록 나쁘다 카더라. (꼬인 군번)

비사관학교 출신이면 진급이 졸라게 안 되기 때문에 사관학교 나온 다른 동기새끼들은 씨발 준장, 소장 쳐달을 때 아직도 중령이라 전역을 심각하게 고려하기도 한다.

특히 자기가 전입신고하고 생활관 쳐들어왔을 때 병장은 좆도 없고 상등병 1~2명, 일등병 5~6명, 이등병(선임) 7~8명 이렇게 있다거나 병장 쳐달아도 생활관에 막내가 안 들어와 계에에에에에에속 막내 생활을 해야 한다면 군생활 꼬였다고 봐도 된다. 씨발.

참고로 헬조선 군대에 있던 카더라가 아닌 실화인데 BOQ(장교 숙소)에서 모 소위가 일과 끝나고 침대에 쳐누워있었는데 이걸 보고 심사가 뒤틀린 중위님께서 군기 빠졌다는 이유로 자기 군화를 그 소위 면상에 던지는 바람에 그 소위는 면상에 20바늘을 뀄고 그 중위는 군기를 잡으려 했다는 이유로 인해서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 이건 씨발 과거에 일본군이 했던 짓거리다.

하지만 맏이나 막내나 공통점은 죽창 한 방에 끝난다. 죽창을 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