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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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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AR. 1986년부터 2012년 후반기까지 생산되고, 2013년 중후반 되어서 보급이 완료된 군대음료.

저렴한 가격에 과일맛 음료를 보급하기 위해 개발되었고, 양파를 사용한 액체인 버디안과 함께 군대음료의 양대산맥을 이루었다.

1990년대 초반부터 군생활을 한 이들은 맛스타를 못해도 한 번 이상은 먹어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기(?)몰이를 했다.

2013년초반, 기존의 맛스타에서 과일 함유량을 더 늘리고 새로운 맛을 만들기 위해 사라지고, 생생가득이라는 음료로 대체되었다.

잘 안찌그러져서 좆같았다 2017년 기준으로 매일과 여름빛깔이라는 업체에서 만든 맛스타가 보급되고있다.

파인애플맛도 추가되었다.

여느 캔과 같이 땅에 세워놓고 한방에 찌그러뜨리려하다간 니 다리가 찌그러지는 수가 있다.

사과맛 : 최고 존엄

포도맛 ,복숭아맛 : soso

오렌지맛 : 쓰레기통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