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맨인블랙

조무위키

Men in Black

검은 옷 입은 남자들


정체불명의 요원[편집]

이 문서는 음모론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음모론과 관련된 문서나 음모론 그 자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을 주장하는 음모론자들은 평소에 잦이/봊이가 가려워 음모를 뽑아 음모론을 만들어냅니다.
만약 이 음모론을 믿는 병신들이 있다면, 이들에게 음모를 던지고 튀십시오.
그리고 이 음모론을 보고 선동되지 않기 바랍니다. Good Luck.
내가 누구냐고? 알 필요 없다.
이 문서에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나 알 필요 없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비밀을 함부로 까발리다간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은 그만!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UFO외계인 등의 목격자들을 찾아와 정부 요원 운운하며 그들을 취조하거나 위협하는 괴인들을 통칭하는 은어다.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UFO나 외계인을 봤다는 사실을 절대 누설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

음모론에서도 자주 쓰이나 목격자가 꽤 많은 듯 하며 군이랑 연관이 있다하더라.

이상하게 미국과 영국 말고도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라틴아메리카, 소련, 중화인민공화국, 동남아시아, 인도, 중동 등에도 나타났었다.

나무에서는 2000년대 이후로는 목격담이 없다고 하지만 간간히 있는 것으로 보아 띠요옹?을 하게 된다.

영화[편집]

코미디와 SF를 접목시킨 신개념 SF 외계인 영화


이 문서는 꿀잼-갓-영화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갤러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갓-무비에 대해서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영화를 추천해 주세요. 또한 당신이 이 영화의 팬이라면 열심히 이 문서를 편집하십시오.
MIB 1

맨인블랙

장르 SF
감독 베리 소넨필드
주연 윌 스미스 , 토미 리 존스
개봉일 2004년 12월 15일

이 영화를 시작으로 입문을 하는게 좋을것이다

이후 2편은 교두보 역할을 했고 3편은 ...... 어... 그냥 그런 속편이 되었다

1편의 빌런은 바퀴벌레 모양을 한 외계인이다 작중에서 인간 한 명을 잡아먹고 가죽을 몸에 써서 위장하는데 중국에 비슷한 종족들이 많이 있다 카더라

뉴트럴라이저 였나? 요원들이 기억을 지우는 기계를 갖고다닌다 나한테 좀 써주면 좋겠다 짝사랑 좀 잊게

뉴럴라이저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Eww7ahPd8r4</youtube>
주소

3편에 J가 시간여행으로 일을 끝내고 2012년 때의 뉴욕으로 돌아올때 나온 노래다.


참고로 번역은 야인시대 시라소니를 맡았던 조상구 할배가 했다한다.

맨인블랙 인터내셔널[편집]

3편까지 너무 잘 흥행했기에 4편도 제작에 들어갔다. 주인공이 토르고 조연이 발키리다 즉 둘의 버디무비인 셈

엥?이거 완전 토르 라그나로크... 근데 예고편에서부터 벌써 페미와 pc의 냄새가 스멀스멀 풍기고있는데 풀려진 짤 보면 여성이 남성 상대로 농담하거나 뒤에서 끌어안거나 이런것들 나와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고스트 버스터즈 때도 그렇고 왜 이런 영화만 골라 출연하는건지 모르겠다.

결과[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우먼 블랙 인 맨: 더 PC네이션 혹은 페미네이션이다.

영화가 얼마나 씹노잼이었으면 보고온 사람들 다 혀를 내두르고 좆망 노잼 영화니 거르라고 말을 할 정도

실제로 로튼도 33% 개썩은 토마토가 나왔다. 근데 지금은 29%로 더 내려감. 팝콘통은 그 와중에 78%다. 그러니까 볼거 없어서 시간 때울려고 보기엔 최악이란 소리다. 로튼 못 믿어 빼액 거릴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CGV 에그지수도 81%에 죄다 배우 연기 쪽에 몰려있다

그니까 보러가지말고 돈 냄겨놓도록 하자. 차라리 치킨 한번 더 뜯거나


결론으로 보자면 오리지널 시리즈가 개꿀잼이라는 거다. J와 K 콤비 개웃김. ㄹㅇ

캐릭터[편집]

에이전트 H: 토르 형이 연기하는 캐릭터인데 또 전형적인 금발 백치에 개드립 날리는 역할로 나온다. 하는건 좆도 없고 똥은 죄다 발키리가 치운다

에이전트 M:나대는거 좋아하는 발키리가 맡았다.

"인블랙?" -이름 가지고 시비 걸며

실제로 한말이고 예고편에도 나온다. 그냥 그분들을 상징하는 역할로 나온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혼자서 다 해결 가능한 우수요원 정도로 나온다. 그럴거면 콤비 짜지말고 걍 혼자 다 하지그래?

하이 T: 테이큰 배우가 맡았는데 분량 생각하고 보면 안된다. 비중 ㅈㄴ 없음

에이전트 O: 엠마 톰슨이 맡았다. 이 영화의 여자들이 그러하듯 이분도 높은 자리 꿰차고 남자들한테 명령하는 역할로 나온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재감이 너무나도 없습니다.
너무 존재감이 없어서 옆에 있을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를 울게 만들 불쌍한 서술이 포함될 수도 있으니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포스터에 나온 외계인들: 비중 없다

BVLGARI에서 만든 향수[편집]

2014년에 나왔다. 향 좋다.

다크 타워 시리즈[편집]

랜들 플랙이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