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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머한민국 4대 멀티플렉스 영화관
파일:CGV.PNG 파일:메가박스.PNG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씨네Q

롯시와 씨지발의 중간정도로 보면 된다.

ㄴ 중간은 무슨 시발 가격 존나 애미뒤졌구만. 무슨 팝콘까지 포함해서 영화보는데 2만원이 넘냐???

오덕들을 주요 대상으로 장사를 벌이는데 이게 은근 장사가 잘되나본지 애니를 계속 수입해오고 있다.

11월19일부턴 @ㅏ재들때문에 심기불편할거같다

으으 씨발 오덕 극혐

툭하면 러브라이브가 예매율 1~3위에 등장해 일반인들의 심기를 건드리곤 한다.

스피커와 음향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대단하여 m2관 같은 경우 ATMOS포맷의 영화를 상영할때는 애트모스트레일러를 틀어주고 그 외에는 MEYER스피커의 트레일러를 틀어준다.

코엑스점 m2관의 경우에는 스피커 주위에 링이 둘러져 있어 거기서 빛이 나오는데 마이어스피커 트레일러 상영시 빛이 번쩍번쩍 거린다.

(참고로 m2관 하나에 사용된 스피커 가격이 총 5억이라고 한다)

진짜로 엠투관 보고 일반상영관 가면 소리가 좆만큼 작게들릴 정도로 위력이 엄청나다.

다른 영화관에 비해 스크린 독점 비율이 그나마 낮은 편이다.

중앙일보의 계열사다.

예매하려했는데 가격올라서 M관인지 알고 확인해봤는데 떡하니 일반상영관이라 써있다.

ㄴ 그래도 CGV보다는 양반이다 CGV는 메가박스보다 더 비싸고 좌석별로 요금 다르게 하는데. 메가박스는 그렇지 않고 모든 좌석이 같은 가격임. 그정도로도 감사하고 봐야하는게 현실임 ㅅㅂ

가장 좆같은 점은 IMAX관이 없다. 사운드 최강인 MX관이 있긴 하지만 아이맥스 미만잡. 덕분에 월드컵경기장처럼 씨지비 아맥으로 먹고 살던 곳이 메가박스로 바뀌면서 피해받기도 한다.

일반가격도 대부분 상영관이 12000원인데 씨지비 대부분 상영관의 스탠다드, 프리미엄이 11000~13000원인걸 보면 가격도 싼편은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팝콘 콤보가 별로 없는게 아쉽다. 특히 혼자 볼거면 말도 마라. 2만원은 그냥 깨진다. 두세명이 콤보 하나를 사야 덜 창렬이니 혼영충들은 친구를 사귀자.

최근엔 씨지발 처럼 포토티켓이 생긴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포토티켓 생기긴 했는데 없는것만 못하다. 일단 모바일이나 컴퓨터로 만드는게 아니라 현장에서만 만들 수 있고 심지어 파일도 메가박스에서 지정해준 걸로 한다.

ㄴ 이건 개선됐다. 모바일 어플로 만들 수 있고 사진도 지정가능해졌다. 다만 막상 티켓 역할은 하지 못해서 포토카드라고 불린다.

Dolby Atmos 상영관이 롯시와 메박에만 있다. 애트모스 영화 꼭 봐라 싼다

이번에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7월 26일 돌비 시네마를 국내최초로 개관할 예정이다. 지금은 남양주현대아울렛점과 안성점에도 생겼다.


이제는 짱개 지분 100%다.가 아니고

아니 아직 중앙일보지분이 100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