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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슈네이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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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순간 설레서 동인녀가 될 지도 모르니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평균선수 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평타 정도는 치는 선수입니다.
도대체 탑클래스 인지 병신인지 구분 안 갈 정도로 롤코 타거나 평균은 갑니다.
함부로 축빠에게 이 선수를 다루다가 다굴맞지 마십시요.

ㄴ위 틀의 왼쪽 주인공

이 문서의 인물은 에버튼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에버튼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구디슨 파크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많은 Toffees의 저주로 제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모건 슈네이덜린

Morgan Schneiderlin
OGC 니스 No. 6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89년 11월 8일
출생지 오베르네
국적 프랑스
신장 185cm
체중 75kg
백넘버 NO.2
소속팀 RC 스트라스부르 B (2005~2008)

RC 스트라스부르 (2006~2008)

사우스햄튼 FC (2008~201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5~2017)

에버튼 FC (2017~2020)

OGC 니스 (2020~)

국가대표
15경기 0골

프랑스산 미드필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거쳐 에버튼에서 뛰고 있었다.

듣기론 아주 준수한 활약으로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또 스포츠 뉴스에서는 이달 최고의 이적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근데 국대에서는 크게 중용되고 있지 않다. 그만큼 슈네덜린 이상으로 해줄 만한 선수들이 프랑스에 많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유로 2016 예비 엔트리에 들긴 했는데 어디까지나 예비인지라. 최종 명단 23인 안에 들어가지 못했다는게 주요 관건.

맹구에서 하도 출전을 못하니까 결국 탈출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에버튼이 슈네이덜린을 사갔다고 한다. 경사 났네 경사 났어!

막상 에버튼에선 맹구시절보다 잘하면서 가레스 배리의 뒤를 이을 선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