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의미[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영어로 cemetery(세메터리)라고 부르는 것.

느그들이 뒤지면 최종적으로 가는 곳 중 하나. 아님 말고.

귀신이 나타난다는 괴담이 있다. 도깨비불이나 크립티드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하더라.

관련으로는 공동묘지가 있다.

유희왕[편집]

유희왕에 등장하는 용어.

말 그대로 묘지다. 무덤이라고 하는데 보통 유희왕 내에서는 묘지라 부른다.


기본적으로 다 쓴 카드나 뒤진 몬스터들이 가는 곳이다.


유희왕을 해보면 알겠지만 이 묘지라는게 상당히 중요한 공간이다.


묘지를 적극적으로 운용하는덱이 널리고 널렸으며 상당히 많은 소재들이 모이는 곳이므로 이걸 잘 조지는게 중요하다.


이걸 조지기 위해서는 차원의 틈, 매크로 코스모스 등등의 카드가 필요하다.

펜듈럼 몬스터들은 기본적으로 묘지로 가지 않고 엑스트라 덱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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