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무명갈전갱이

조무위키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주의! 이 문서의 인물은 존나 똑똑하고 셉니다.

인도양과 동아시아+오세아니아근처 태평양일대와 페루연해등 따뜻한 바다에서 살고있는 대형물고기. 영어명은 Giant trevally인데 낚시꾼들은 줄여서 GT라고 한다.

바다새를 잡아먹는 물고기인데, 바다위에서 날고있는새라도 바람계산 높이계산 다해서 끝까지 쫓아댕긴다. 때문에 잠깐 휴식을 위해 물가에 떠있는 물새는 말할것도 없고 저고도 비행을 하다가 이새끼한테 잘못걸려서 죽는 바다새가 많다. 심지어 해변근처까지 올라오기도 한다.

그래서 바다새들이 새끼들이 날아댕길때가 되면 단체로 이새끼가 사는 바다로 데려가서 생존서바이벌을 시킨다. 이 물고기가 찾아오면 어미새가 어떻게든 신호를 보내지만 이 신호랑 감으로 무명갈전갱이가 찾아오는 것을 눈치채는 것은 지능력이다. 물론 지능력이 안되면 무명갈전갱이의 한끼식사가 되는것이다.

평소에도 새잡아먹는 새끼들이라서 한번낚으면 루어같은 낚시도구들이 걸레짝이 된다고 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