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무토 마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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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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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마사토시는 주한 일본대사를 지내며 헬조선의 현실을 알아차린 선구자이다.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라는 책을 냈는데, 그 이유가 한국이 미친듯한 교육열, 입시경쟁, 취업난, 결혼난등의 사회문제와 좌익들의 친북 정책에 있다고 보았다.

무토 전 대사는 박근혜 탄핵에 따른 좌익세력의 정권 교체에 대한 강한 위기감을 느꼈다. 문재인을 인간적인 온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인간이라고 말했으며, 문재인은 북한 이외에는 아무 것도 관심없는 인간으로 보았다. 문재인 정권의 등장으로 한국 국민 모두가 불행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견딜 수 없다고 말했다.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문재인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무토 마사토시의 예언이 적중하고 있다. 대깨문들은 이걸 보고 혐한이니 뭐니 욕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총선 압승 이후 본색을 드러내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짓밟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이 아니라 독재당이라고 말했다.

근첩글 박제[편집]

근첩! 이 새끼는 근근웹의 더러운 첩자 근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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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대깨문 빨치산 달창 근첩 경보 발령
디시위키에서 지랄 떨지 말고 느그웹 틀니앙 좆무위키로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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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에서 이 인간의 기초적인 논점 및 시각이 예전 일제강점기 시대, 즉 갑을관계와 자국우월주의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한계점은 문뽕뿐만 아니라 박사모나 틀딱들도 알아야 할 것이다. 즉, 전문가로서 맞는 말은 했지만 전형적인 혐한서적의 논리는 타파하지 못했다는 것. 주갤새끼들은 이딴 쓰레기들을 그저 자신의 이념에 맞다고 오나홀로 써먹는 것을 보면 똥인지 된장인지를 구별 못하는 빡대가리임이 확실하......


당신 누구야?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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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편집]

솔직히 말해서 무토대사가 한 말이 틀린 거라도 있냐? 책 제목만보고 판단하는 거 같은데 거기서 혐한질하는 것보다는 기본적으로 문재인의 친북행위에 대한 비판이 대부분이다. 현실을 무시하고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기는커녕 변명만 하고 다니고 국익을 무시하고 하는 일에 대책이 없는데 여기중에 하나라도 틀린 게 있더냐?

2020년 8월 5일에는 일본 주간지 ‘다이아몬드’에 게재한 '문 대통령의 국회 무력화 횡포'라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한국의 부동산법이 개정을 기술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민주주의를 포기했다"며 "민주당이라는 이름을 당장 '독재당'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본인뿐만이 아닐 것'"이라는 팩트폭력을 날렸다.[1] 하지만 여기서 무토 전 대사가 간과한 사실이 하나 있는데, 애초에 문죄앙은 민주주의를 원한 적이 없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