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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과학탐구영역 선택 과목
( 2014 ~ 2020학년도 )
물리 Ⅰ 화학 Ⅰ 생명 과학 Ⅰ 지구과학 Ⅰ
물리 Ⅱ 화학 Ⅱ 생명 과학 Ⅱ 지구과학 Ⅱ


물1= 기술가정II

물2= 물리

2015 개정 교육 과정 전에는 별명이 이랬다.

들어가기에 앞서[편집]

본 문서의 내용은 대부분 2015 개정 교육과정 이전에 작성되었던 내용임을 참고하라.

현 시점의 물리학 Ⅰ은, 다른 과탐 과목이 2~4개의 킬러 문제로 타임어택을 강요하는 반면에 5~6개의 준킬러로 계산 능력을 묻는 과목이 되었다. 일반 상대성 이론과 케플러의 법칙, 회로 등이 싹 중학교 과학 혹은 물리학 Ⅱ로 날아가버리며 이제 유일한 킬러 유형은 역학의 등속도 / 등가속도 운동과 일부 열역학, 특수 상대성 이론 뿐이 되었으나 특수 상대성 이론은 아무리 어렵게 나와봤자 기초적인 판단 능력만 있다면 상위권 기준으로는 쉽게 풀리는 정도이고 등가속도 운동도 경사면에서 내려오는 물체와의 충돌, 혹은 도르래 문제나 마찰력 상황을 가정한 여러 가지 개념이 복합된 문제만 아니라면 상위권 기준으로는 역시 쉽게 풀린다. Ⅰ 과목 중에서 전반적으로 입문 난이도는 낮으나, 최상위권까지의 도약은 어렵지 않은, 그런 과목이다.

역학의 기초 개념만 안 뒤 2 - 3 - 1 단원 순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혹은 3 - 2 - 1도 괜찮다. 문제는 일단 뒤로 갈수록 쉬운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특히 파동 부분이 그러하다), 앞에서 초반부터 학습의욕 다 잃고 들어갈 바에는 뒷 단원 문제부터 풀어서 자신감을 기르고 오자.

일단 2022 수능까지 치러진 현재는, 적어도 Ⅰ 과목 중에서는 가장 합리적인 과목이라는 평이 대세이다. 표본은 고일 대로 고였으면서 허구한 날 3페이지 후반~4페이지를 1초가 아까운 논리학 문제로 도배해버리는 화학과 생명, 이제는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선지와 자료에 온갖 함정을 쳐놓고 문과 과목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지구보다는 훨씬 합리적인 표준점수가 부여되는 과목이라는 게 사실이다. 실제로 2022년 3월 학력평가는 04의 수준이 반영된 것도 있겠으나 중/상위권을 극명히 가를 수 있는 변별력이 확보된 문항이 많았기에, 3컷 24라는 괴랄한 등급컷을 기록하고 했다. 밑에 쓰인 것도 있겠지만은, 자신의 노력과 비례해서 오르는 과탐 과목은 흔치 않고, 그 중 하나가 물리학 Ⅰ이다. 자신이 문항과 선지에 대한 해석 능력은 없으나 수학적인 계산과 탐구에만 자신있다면 물리학 Ⅰ은 놓쳐서는 안 되는 과목이다. 하지만 수학과 비슷한 특성답게 마스터에는 조금 긴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생명이나 지구의 경우는 (생명의 유전을 제외하고, 그 파트는 1월부터 해야만 한다) 4~5달 안에도 단기 완성이 가능하지만 물리학 Ⅰ은 1년 이내의 긴 커리큘럼을 잡아야 한다. 그래도 다른 과탐 과목에 비해 기출이 갖는 의미가 크다. 1년도 아니고 이제는 학평 하나 단위로 신 유형 문제를 출제해대는 과목이 화학, 생명이다.

물리학 Ⅰ + 지구과학 Ⅰ이 현재로서는 Ⅰ + Ⅰ 조합 하에서는 종합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다. 개념 양도 적당하면서 그나마 기출 문제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물리 상위권들을 훑어보면 재수생이 아닌 이상 현역은 대부분 자이스토리로 기초 공부를 하고 있을 텐데, 자이스토리도 잘 공부해만 두면 완자와 더불어 초보 탈출용 교재로서는 큰 강점을 가진다. 자이스토리만 잘 완독해도 3등급을 받는다는 게 괜한 소리가 아니다.

다만 타임어택에는 자신이 있으나 공식 유도와 암기에 자신이 없고 특히나 '야매 풀이법'이 통하지 않거나 하는 과목에 자신이 없다면 물리학 Ⅰ같이 풀이법이 명확하게 떨어지는 과목은 좋지 않을 수도 있다. 최상위권에게는 물리학 Ⅰ이 시간이 어느 정도 널널한 과목이나 중~하위권에게는 그렇지 않은 이유가 이 때문이다.

1등급 컷은 대개 44~45 정도에서 잡히므로 최저 맞추기용 과목으로도 손색은 없다.

화학1과 비교[편집]

물리1: 처음에는 어려움. 그러나 연습하면 생각할수 있는 힘이 생김. 수학처럼 하다보면 오르는게 느껴짐

화학1: 처음에는 어려움, 나중에도 어려움, 이과부심으로 겉멋 부릴려고 화학1 했다가 <재수>라는 말풍선이 대가리 주위를 공전하기 시작함

개요[편집]

물1에서 다루는 내용은 물리라기 보다는 기술가정 이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린다.

ㄴ 물1 안하면 세미이과다

실제로 물리 1타인 배기범 강사도 과탐사냥이라는 채널에서 물1은 물리가 아니라 기술가정에 가깝다고 했다.

물1을 물리로 취급한다면 초등학교 때 원의 넓이 구하는 방법을 정적분으로 취급해야 할 것이다.

ㄴ ㅇㅈ

킬러라고 낸게 무슨 화1 기본문제 수준이다.

개념 이해는 어렵지만 문제풀이는 지1보다도 쉽다. 생각해보면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물지러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지엽으로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지1보다 물1이 더 꿀이라더라

정말 진지하게 2014년도 수능부터 좆극혐 과목이 된 생물이나 화학보다 쉽다. 생물은 요즘 아예 쉬운 문제가 없는 수준이고(뭐?), 화학은 킬러문제가 매번 진화한다면 물리는 킬러문제가 아예 없다고 봐도 좋다.

왜냐하면 기본 개념 조차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저능아들이 존나 많거든. 특히 돌림힘은 좆도 아닌 예제에서 꼴아박는 병신이 80% 이상이었음. '이과만 배우는데도! 이 새끼들은 분명 지1도 못할 병신들일 확률이 높다.

이 적은 응시자수 때문에 물리I은 다른 과목에 비해 통수가 제일 적다. 만약 물리가 화학이나 생물이 하듯 수험생들 뒤통수를 한번 쳤다간 안그래도 제일 적은 응시자들이 "아 역시 난 물리와 안맞아"하면서 우르르 탈물리를 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껏 어렵게 나와봤자 평소보다 한두문제 더 어려운 수준이다.

복잡한 계산 다루는거는 4단원 중에서도 끝에 돌림힘밖에 없다... 90% 이상이 암기파트다.

1단원 운동 2법칙,일과 에너지나 마지막 돌림힘.. 한 마디로 역학만 어렵지 나머지 정말 어렵지않고

물리는 실생활과도 연관성이 높아 안배워도 거저먹는 문제도 다수있다. 가령 리모컨에서 감마선이 나오냐고 물어본다든가...

ㄴ 엌

유체역학 앰뒤 시발 누가 만들었냐 배때지에 칼빵놓고싶다

ㄴ그거 개정되면서 토크랑 같이 물리2로 올라갈 예정임. 그럼 물2는 화2처럼 5단원으로 늘어나느냐? 아니, 양자물리를 없애고 그자리에 토크&유체역학을 넣는다.

다른거 다 집어치우고 처음 입문할때가 ㅈ같다. 자기 사고가 뭔가 물리적으로 전환되면 그 다음부턴 탄탄대로

예비 고2 물리 공부중인데 역학 왜이렇게 좆같냐 ㅅㅂ

ㄴ그런가 난 역학보단 전기와 자기가 어렵던데 ㅋㅋㅋ 역시 케바케인갑다

단원 구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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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역학과 에너지[편집]

1단원은 고전역학과 열역학을 다룬다. 처음 배울때는 원리도 모르고 무작정 F=ma부터 외우려하니까 결국 패션이과 새끼들은 앙부일구까지만 공부하고 포기한다.

나도 그랬다가 화1생1하고 깨달음을 얻었다가 무릎을 탁치고 물1물2로 바꾼뒤 꿀을 빨고 있다. 사실 머가리가 좋으면 1단원의 고전역학이 화학 중화반응이나 생명 유전, 지구사회 천체보다 더 ㅈ밥이다.

파일:Uniform-acceleration.svg
거리-시간, 속도-시간, 가속도-시간 그래프

등가속도 운동식 3개는 꼭 외우고 문제를 풀며 적용할 줄 알아야 한다. 시간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등가속도 3번식을 사용하자. 평균 속도 개념 자유자재로 활용하면 등가속도 운동은 ㅈ밥이다.

벡터 스칼라 개념 확실히 해둬라. 이거로 말장난하는게 1,2번이다. 특히 등속원운동은 속력은 같으나 방향이 원이므로 계속 변한다. 등속원운동이 벡터라고 하는 개지랄 지문에 동그라미 치는 애 없길 바란다.

특수상대론은 누가 기준이든 그냥 시간은 느려지고, 길이는 줄어든다 ㅇㅋ? 타관성계 관측이 나오는 경우 종종있는데 수능때 이게 나오면 ㅆ바 하늘이 널 구한 오류 문항이므로 더 벌은 2분을 유체에 박아라 ㅅㅂ

열역학은 식 두개의 의미를 알고 있으면 등적관계 뭐 이딴거 안외워도 풀 수 있다. 열역학은 물리2에서 또나온다.

2단원 전자기유도와 역학적에너지와 연계되어 나올때 만약 유도 기전력이 발생했다면 자석의 역학적 에너지는 보존되지 않는걸 유념하자. 틀리면 빠따로 통수를 후드려 맞은거 같은 얼얼함을 재수하면서 느낄수있다.

상대성 이론을 제외한 이 모든 내용이 물리2에 그대로 한번 더 나온다.

ㄴ 속력-속도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은 공식 외우려 하지마라.위에 먼저 쓴 친구가 3번식이니 그런거 암기하라는데.말 그대로 평균 속도 개념만 자유자재로 활용하면 위에 3개 공식은 그냥 자연스럽게 유도 된다.
v=v0+at,s=v0t+1/2at2이나 2as=v2-v02 (v0는 처음속도) 이런 공식 외우고 물리하지마라.
내신같이 아주 단순하고 쉬운문제만 나오면 니 맘대로 써먹어도 된다만 공식을 암기하지말고 그냥 평균속도의 개념만 잘 쓰면 저런 공식 안 써도 알아서 니가 푼 풀이속에 녹아들어가있다.
그리고 이 글보는 고1, 고1이 디시위키를 본단거부터 병신같지만 만일 본다면 수원 수투 함수부분 깔끔하게 돼 있다는 전제하에 미분 ,하다못해 평균변화율이나 순간변화율 조금만 공부해둬라.여기 들어갈때 크게는 아니여도 간접적으로 도움된다.
ㄴ 전반적으로 공식을 외울 필요는 없지만 2as=v2-v02 만큼은 외워야 함. 변위나 가속도는 걍 속도-시간 그래프 보고 기울기,면적 구하면 그만이지만

기본 상호작용이 여기서 나온다. 그러나 2015 개정 교육과정 물리학 1에서 빠져 고급 물리학으로 쫓겨나게 되었다.

Ⅱ.물질과 전자기장[편집]

2단원은 전자기학이다. 솔직히 물2러로써 물1전자기학은 개ㅈ밥이다. 여기서 틀리면 얼른 사문생윤 준비해서 희망찬 치킨집 Ceo가 되자. 이단원 종특이 문제를 풀면서 따봉충이 되어야 한다.

귀찮으면 오른손 네 손가락으로 엄지를 감싸쥐면 샤프를 굳이 내려놓고 안해도 된다. 그래도 여전히 엄지는 전류의 방향을 가리키면 넷 손가락이 자기장의 방향을 가르킨다. 왼손으로 엄지척하면 그 순간부터 치킨튀길 생각하자.

역시 마찬가지로 모든 내용이 물리2에 한번 더 나온다. 물2러가 오개념 생길거 짚어주자면 자기장 방향은 미적분 2차함수 그래프 접선생각해라. 원운동을 한다는건 계속해서 방향이 바뀐다는 거다.

예를들자면, 자석N극이 향하는 방향은 그 위치에서의 자기장의 방향이다. 그리고 시간당 자기장의 변화는 그래프가 주어졌을때 경우가 나뉘는데, 가령 2t에서 3t사이에 갑자기 4B였던 자기장이 0이된다면 자기장 방향과 크기는 변화가 없다는거다.

역으로 그래프를 추론한다하면 전자기의 모든 현상은, '방해'다. 전류 방향을 알고싶거든 먼저 자기장방향을 생각해라.

예로 균일한 전기장에 x표가 쳐져있다면 전류가 위로 흐르고 왼쪽으로 N극 회전중이라는 뜻이므로, 도선이 접근할때 척력이 작용한다. 즉 오른쪽으로 N극이 생겨야하기때문에 전류가 아래로 흘러야한다.

반대로 도선이 자기장을 빠져나갈때는 빠져나가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인력이 작용하므로, N극이 반대로 바뀌는 전류방향을 찾으면 된다. 쉬운데 이거때문에 3점 문제 3개 날리는 애들이 많아서 짚어주고싶었다^^

ㄴ 필자 포함 왼손잡이들은 개꿀이다. 근데 윗문단 쓴 놈아 나같이 나머지는 쉽게 푸는데 2단원에서 고생하는 애들도 간혹 있으니 일반화하지 마라. 학식충되서 일반물리 공부할때 1학기는 대충해도 잘 나오더니만 2학기 전자기학에서 노오력했는데도 개털렸다 ㅅㅂ

ㄴ 시발 나도 일반물리 역학에선 A+ 받았는데 전자기학은 ㄹㅇ 참교육 당하고 있다... 전자전기공학과 갈지 기계공학과 갈지 고민하다 기계 갔는데 전자 갔으면 ㄹㅇ 개망했을 듯

ㄴ물리과가 봤을때 애초에 일물에서는 전자기가 더어려운게맞다

ㄴ미친 물2만 편집한 새끼인데 씹극혐이네 누가 앙페르 오른손 법칙을 시발 왼손으로 표기했냐 노답새끼들아

Ⅲ.파동과 정보통신[편집]

파일:Electromagnetic wave2.svg
전자기파
파일:Interne Reflexion (Schema).svg

파일:Wavelength Overview.svg

3단원은 파동이다. 2단원에 비해 더 ㅈ밥이다. 여기서 틀리면 치킨이건 배달이건 그냥 한강가면 된다. 광전효과가 물리2 4단원 빛의 입자성에서 또나온다. 그나마 어려운 걸 꼽아보자면 굴절 법칙(스넬의 법칙)정도? 간혹가다 광전효과에서 계산 문제가 나오기도 하지만 Ek=hf-W 만 잘 써먹어도 풀린다.

정상파 개념은 꼼꼼히 읽어바라

2020학년도 수능까지 있었던 물리학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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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론은 그냥 읽어라. 2번이면 다된다.

4단원은 돌림힘과 유체역학이 나왔었다.

돌림힘은 개념은 ㅈ밥이나 문제가 씨발이다. 철수 씨발련은 그 막대위에서 균형을 어찌나 잘잡던지 차라리 시험지 그림으로 나오지 말고 체조선수 했으면 금메달은 족히 백개는 땄을거다. 1단원 고전역학과 함께 킬러로 등장한다.

가끔 유체역학과 결합되어 시간을 20초라도 더 잡아먹으려 하는 부분이다. 물론 화학 양적관계나 생명 유전에 비하면 개 씨발 좆밥이다. 그래도 어렵긴 어려우니 문제를 풀면서 변수나 회전축을 설정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

유체역학은 어렵긴 한데 킬러 수준은 아니다.

유체는 연속방정식이 무엇을 의미할까? 에너지 보존이다. 기억해라. 이상한 접선긋지말고 그 위치에서만! 따져라 제발! 열역학은...물2에 내가 정리해둔거 봐라.

아무리 물1이 기술가정 취급을 받는다지만 여기만큼은 호락호락하지 않으니 잘 봐둬라. 특히 돌림힘이나 유체역학 파트는 물2랑 겹치지 않는 물1만의 내용이다.


학습 팁 및 잡설[편집]

비중은 각 단원별로 4:1:1:4정도로 잡고 하자. 전에 누가 물1 전자기따위에 2를 주는 만행을 저질렀다.

다시말하지만 1-케플러부터 2,3단원, 전열기는 점수 주려고 발악하는 혜자 단원이다.


그냥 물리 I 어렵다고 징징대면 대학을 가지마라. 공대공대 노래 부르면서 취업딸 치는 새끼들이 고등학교 2학년도 하는 물리I 도 못하냐? 그리고 공대에서 물리1 가지고 하나도 못배움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물1은 물리가 아니라 생각하면 된다.

ㄴ일반물리 역학파트에서는 쓸모 있다. 물론 그 후엔 답 없음 ㅎㅎ

ㄴ고작 기초과목 하나 가지고 공대에서 뭘 배웠다 하긴 좀 민망하지 않냐?

ㄴ일반물리가 안되면 다음 상위 과목의 미래는 이미 정해져있다

계산도 어느정도 문제풀다보면 감잡아서 왠만한건 다 풀 수 있고 어렵다고 시간투자 하지도 않은사람에게 선동당하지마라

어느정도 시간투자해야하는건 모든 과학탐구의 숙명이다.

물리가 개념을 잡아가고 뿌리를 세우는데있어 시간이 다른 과학탐구에 비해 오래걸릴뿐이지,

기둥과 열매를 맺는데에는 있어 누구보다 유리한 과목이다.

한마디로 개념정립되면 지엽적인 부분이 다른 탐구에 비해 현저하게 없는 수준이라는 것.

물화생지 다 해봤지만 물리가 제일 깔끔하다. 일단 외울게 ㅈㄴ없다. 특히 물1은 수학보다도 개념 대비 문제풀이가 절대적으로 비중이 크다. 대학 때 일반물리 공부해보면 물1이 얼마나 개좆밥이었는지 알 수 있다. 일반물리 수준의 물리조차 필요없는 학과는 공대에도 자연대에도 거의 없으므로, 물리 1을 도저히 못하겠는 사람은 그냥 문과로 가라. 대학 와봐야 자괴감 느끼고 학점 터져서 징징댈게 뻔하니까. 특히 전자공학이나 기계공학과는 더더욱


말이 쉽지 열-심히 풀다가 생각을 잘못해서 틀리면 그냥 기분이 좆같다. 확률과통계 푸는기분

물리c개꿀이다 화학1보다쉽다갓갓


물리Ⅰ은 상식에 가까운 내용이 많아서 실제 대학 물리 들을때 큰 도움은 얻지 못한다. 그러니 부심 부리지 마라

과탐 공부한거 대학에서 써먹고 싶으면 옆동네 물리Ⅱ 또는 화학Ⅱ 를 하면 된다

이번에 물리1덕에 상받음 물리갓갓과목맞다

진실[편집]

물리학1은 4페이지에 있는 역학 2문제를 위해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태껏 물1이 쉬워보인 이유는 과목자체가 쉬워서가 아니라 평가원이 문제를 쉽게 냈기때문이다. 단원별로 깊이 파고들면 평가원이 통수칠만한 요소가 곳곳에 산재되어있다는것을 파악할수있다”

“통수 조심해라...”


본인만 못한다고 자괴감 가질필요 없다. 다른애들도 전부 빡대가기라 평가원이 수험생 똥꼬 빨아가며 쉽게내도 1컷은 대부분 45다. 화학이 그 지랄맞은 난이도로 47찍은거에 비하면... 개념이 잘 잡히면 이만큼 좆밥과목도 없지만 오개념 생기기도 쉽고 물리 특유의 문제풀이 스타일을 따라가지 못하면 좆같은 과목인지라 응시자 수가 낮다. 정확히 말하면 물리 딱지를 갖고 있는 한 절대 화생처럼 늘어날 일 없다.

ㄴ근데 개념을 진짜 정확히 잡는게 중요하다. 하다 못해 막히는 부분 생기면 꼭 해결하고 넘어가자. 한번 아리까리해지만 나 같은 경우 모고때 1~2등급이였지만 수능때 긴장오고 개념모르니까 5등급으로 추락해서 재수중이다... 시ㅂ발...

ㄴ작년 물1,물2 선택러로써 이유 알려주자면 토크가 씨이바아알 좆같이 시간잡아먹는다. 회전운동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존나 식한번꼬이면 코딩같은 새끼라 어디서 꼬인지를 모르기에 다시 다 풀어야한다. 저거때문에 시간잡아먹히고, 또 탐구는 멘탈 흔들리는 순.간 응애응애울면서 엄마품으로 가고싶어지는 부분이기에 18~20번에서 꼬였다? 2등급은 이제 주님곁에 이미 있다고 보면된다. 다시 말하지만 ㅈ밥과목이라고 계산식 대충쓰지말고 제대로 읽고 한번에 풀어내라. 인생은 실전이다라는 말 괜히 있는거 아니다.

특히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풀기 어려운 문제가 많아 독학하기는 힘든편이다.

모든지 그렇지만 연습이 잘 되어야 꿀을 빨 수 있다.

연습할 때 자이스토리 추천한다. 완자같은 경우 개념아다떼기론 좋을 지 몰라도 수능물리 연습에는 영 아니더라 완자는 솔까 내신용

ㄴ 지랄 엠창기출문제집 자위스토리라니ㅉ 차라리 마더텅이나 기출의 고백 풀어라. 수특은 기출 끝낸 다음에 하고 먼저해도 상관은 없다만..

ㄴ 딸딸이 스토리랑 애미혀 둘 다 나쁘지 않던데. 글고 기출하다가 수특 들어가면 피지컬 퇴화된다. 병행하던가 기출 들어가기전에 수특 풀던가 해야함

딴건 몰라도 역학, 돌림힘 한정 개념잡기에 하이탑이 좋다.

전기부분이 빈약해서 그렇지 역학을 하이탑으로 했으면 막히는 문제는 없을거다.


솔직히 나물리하다 너무어려워서 학원까지다녔는데도 솔직히잘모르겠더라. 무슨말인지 이해가안되더라ㄹㅇ 진짜물리는타고난머리가아닌이상 진짜제대로푸는애들드뭄. 나고3때 물리19점맞았는데 5등급나왔다 ㅋ 그만큼 존나어려운과목임.

ㄴ4월에 지구과학1 풀고 가채점 만점이었는데 과목코드를 지구과학2로 마킹해서 13점 나온 병신 있었는데 5등급 떴댄다 ㅋ

분명히 문제가 화생보단 쉬운 건 맞지만 그래도 그림이 복잡하다거나 지문이 길다거나(이것도 생1 유전에 비하면 양반이지만) 하는 문제가 초반부터 많이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평정심 약하거나 성격 급한 애들한텐 그렇게 좋은 과목은 아닐듯.

뭐 평정심 약하거나 성격 급하면 다른 과목도 잘 보기 어렵긴 하지만 물리는 그 정도가 더 심한 거 같다.

1단원부터 존나 모르갰는데 어떻게 해야하냐 시ㅂ...

ㄴ 생명으로 바꿔라

지나가던 생지러의 질문[편집]

지금 선택과목을 확통 생1지1 생각하는 현역인데 지나가다 궁금해서 몇개 물어본다.


1. 상대성이론에서 왜 속력이 증가할수록 질량이 커지는가?

몸을 움직이면 살이 빠져야 하는것인데 어떻게 몸을 움직였는데 체중이 늘어나는지 모르겠다.


2. 천장에 매달린 도르래의 양쪽에 무게가 같은 물체를 달면 왜 연결된 줄의 장력이 물체 한개의 무게인가?

양쪽으로 잡아당기니 줄에 걸리는 힘은 물체 두개의 무게가 되어야 하는데 왜 한개의 무게인지 모르겠다.



염병 지랄한다 작년에 내가 3수할때 9월 6등급에서 2달 공부하고 수능때 1등급 찍었다 시발

물리가 만점은 어렵지만, 1등급까지는 할 만 하다

독학은 무리라도 인강만 땡겨도 할만하다

6월 6등급에서 9월 1등급도 찍히니까

어떤놈이 이번수능에 매개입자 전하량나올거같대서 존나 외웠는데 결국 안나왔다 시발ㅋ

하 보손 십새끼

ㄴ미안하다 괜히 헛소리해서....... 근데 딱히 외우기 어려운 숫자는 아니었잖아

모의고사30점대나와서 하시바 좆망했다 이러고있는데 2등급커트보다 2점모자른 3나옴 물론못본건맞지만 등급컷은 개병신인듯

ㄴ엥? 미친 3등급이아니라 2등급떴었네

니가 만약 고1때부터 물리 시키는 학교에 걸렸다면 그건 학교에서 최상위권 깔아주는 놈들 대량생산하려고 작정한거나 다름 없으니깐 존나 빡공해라

물2해라 물2가 더 쉽다

디키놈들 다른건 몰라도 물리는 존나 좆밥마냥 써놔서 좀 지껼여보자면

혹시나 이거보고 'ㅇ? 물리 개좆밥이라고? 디키 앰생들도 쉽다하는거 보니깐 별거 아닌듯 ㅎ' 이러는 중딩새끼들이나 곧 물리 배울 고딩들이 있을까봐 하는 말인데 이딴 마인드 가지면 좆망운지하기 딱 좋다.

사실 이건 물리뿐만이 아니라 어떤 과목이든 마찬가지.

그렇다고 물리 어렵다고 자괴감 가질 필요도 없는게 정말 물리에 흥미있거나 대가리가 그 쪽으로 트인거 아닌 이상 처음에 개념 자체를 이해하고 숙지하는건 어렵다. 물리 선생들도 이건 인정하는 사실이다. 한번 물어봐봐.

객관적으로 물리1이든 2든 쉬운거냐고.

ㄴ계속 참견해서 미안하긴한데 좆밥과목이 아니더래도 물리식은 전부 연결되어있는 식이라,

수학에서 공식유도만 꾸준히 하고 교육과정 잘 따라와서 테크닉을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익힌 친구라면 적어도 1단원에서 접는 병신은 없어야한다.

일반인 머리로도 일반물리는 풀 수 있다. 쉽게. 문제는 어려운게 아니라 그 식을 쓰는 과정이 굉장히 귀찮고 생각하는 과정이 싫은거다.

왜냐고? 안풀리는데 짜증나고, 다시 풀어도 오개념이 뭔지도 모르니 당연히 어려워한다. 생각을 뒤집는다는 것 자체가 쉬운 건 아니니까.

다만, 그 과정조차 확실히 하지 못하는 빡대가리는 흔히말하는 수능 8등급 아래들 이야기고 진짜 일반인이라면 풀어낼 수 있는 문제들이다.

내가 물2문서에 써놓은 '상황에 대한 이해 없이 공식을 외우려고한다' 이 말은 현실 사회생활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꼰대들 하는 짓거리봐봐라. 결과가 전부래잖아. 상황안보고. 니네가 이 정도의 생각도 없이 문제를 푸는데 꼰대랑 다른게 뭐냐?

정말 머리가 안 따르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내 재수때 물리선생님이자 서울 상위 입시학원 원장님이 이런말 했다.

"원래는 없어요. 니네가 하기 귀찮은거지"

진짜 반성해라. 물리를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먼저 시도를 했다면 끝을 보라는 이야기다.

너네 공부하는 도중인데 문제가 틀리던 맞던 뭐가 중요하냐?

차라리 틀리면 오개념하나를 더 찾아냈구나 하고 질문할 생각 안하고....시발 서울 상위 대학 학생들이 고딩 미적2랑 물1을 못풀어서 교수한테 질문한다.

그래도 얘네는 차라리 낫다.

오개념 물어볼때 니네처럼 막 쪽팔린다고 무턱대고 안풀려요~하고 찡찡대지 않고 자기들이 어떻게 생각하여 답이 도출되었는지를 이야기하고 질문한다.

차이가 뭔지 알겠지?

이 친구들은 그래도 생각을 하고 문제를 몇번 다시 풀었으며, 그 과정을 자세히 교수에게 질문하여 교수가 알맞은 솔루션을 제시해준다.

살면서 그 정도도 생각하기 싫어하니까 군중심리에 몰려다니는 거고 줏대없이 맨날 술 준다고 다 받아쳐먹는거다.

공부는 대학가기 위해서도 하는거지만, 배운 것들을 현실에 적용하고 생각할 줄 안다면 너네 삶은 더욱 너희들 쪽으로 기울것이다.

자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이기적이라고 소리들어도 형편없다는 소리는 듣지 않거든.

정말 이게 그렇게 쉬운 과목이였으면 물리 어렵다고 찡찡 대는 새끼들이 차고 넘치겠냐? 물론 공부 안 하고 저 지랄 하는거라면 진심 나가 뒤져야 하는거고.

그러니깐 물리 못 한다고 자괴감 가지지 말고 그렇다고 좆밥이라고 무시하다가 성적 운지하지말고 공부 하고 나서 쉽네 마네 해라.

그리고 저기 물2는 서연고나 서카포 갈 거 아니면 내신만 잘 따두고 수능때는 걍 거들떠 보지도 마라. 응 니들 빡대가리~ 이러는게 아니라 진짜 풀어보면 안다.

ㄴ개 씹소리다 물1에서는 줄이 끊어지고 별 지랄같은 상황 많이 일어나는데 물2에서는 한정적인 상황밖에 안주어지고 전자기학은 개념만 정립되면 개쉽다. 걍 개념량이 지2랑 삐까뜰뿐이지 전혀 어렵지 않고 물1보다 덜 더럽다 아 2차원 충돌 이런거 빼고.

2015 개정 교육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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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2021학년도 수능기준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학
공통 과목
고1 과정
선택 과목
일반선택 진로선택
통합과학 · 과학탐구실험 물리학Ⅰ · 화학Ⅰ · 생명과학Ⅰ · 지구과학Ⅰ 물리학Ⅱ · 화학Ⅱ · 생명과학Ⅱ · 지구과학Ⅱ
과학사 · 생활과 과학 · 융합과학
수능 과학탐구영역 과목조합
물물 물화 화화
물생 물지 화생 화지
생생 생지 지지


노력은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아무리 노오오오력해도 배신을 당하게 됩니다. 아주 가끔 노력이 빛을 볼 거 같지만 결국엔 한테 발릴 수밖에 없습니다.
을 받아드리고 은퇴하는 걸 추천합니다. 안 그러면 너만 힘들어집니다.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안될꺼면 하지 마!
안될꺼면 하지 말라면 제발 좀 안될꺼면 하지 마
안될꺼면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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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2022학년도 수능기준

케플러, 일반상대성, 송전, 트랜지스터, 유체역학, 토크 등이 물2로 넘어가거나 통합과학으로 빠졌다. 기본 입자와 기본 상호작용은 고급 물리학으로 쫓겨났다. 이게 날아가는 바람에 화학 I 단원에도 영향을 줬다. 원소의 기원이 사라짐.

기존에서 4단원이 아예 해체되고 열역학만 1단원으로 넘어오고 나머지는 다 없어짐.

구성은 보통 3단원인데 각각 적어보면,

  • 1단원: 역학인데 탄성력 추가됨. 뒷부분에 열역학 나오고 특수 상대성 이론나옴. 일반 상대성 이론하고 우주론이나 케플러 법칙 같은거 사라짐. 여기에 열역학 제 1법칙하고 제 2법칙이 나오는데 제 2법칙 하면서 엔트로피 언급됨.
  • 2단원: 전자기학힌데 트랜지스터 같은 내용 다 빠짐. 처음에는 물질의 구조라 그래서 쿨롱법칙이나 보어 수소 원자 모형 나오고 반도체 나옴. 뒷부분은 전류의 자기작용이나 물체의 자성 전자기 유도 같은거 나온다.
  • 3단원: 파동역학인데 축전기 같은 기술 가정스러운 내용 다빠짐. 맨뒤에 빛과 물질의 이중성 나옴.

물론 평가원이 어케낼진 모르지만 물1 확실히 좆밥됬다. 물리로 넘어와라 생지충들아

ㄴ 근데 탄성력이 물1으로 복귀해서 생각보다 쉬워지지 않을 수도 있다.

개정첫해 수능 1컷 50점 ^오^

ㄴ응 2022는 물1이 가장 불수능이었음 ㅅㄱ

ㄴ 2023도 만만찮은 악몽이였다.

근데 과목 이름은 쓸데없이 고급져 보이게 '물리학I'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