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물부족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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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들을 피해의식에 찌들게 하기 위한 대표적인 사업들 중 하나


옛날(이라고 해봤자 쥐 시절)[편집]

정말로 잘 먹혀들었다. 가뭄이 들더라도 모든 게 국민 습관 탓이라고 하면서 셀프디스를 하도록 유도했다. 특히 먼저 순수한 초딩을 대상으로 먼저 세뇌를 시작하고 거기서부터 시작하여 어른들까지 세뇌를 시켰다.

특히 물부족 국가라는 일종의 프레임이 정말로 약빨이 쩔었다.

이걸로 지배자들은 자신들에 대한 불만을 안쪽으로 돌릴 수 있었다.

급식충 놈들은 지들이 분유먹고 크는 동안 댐 존나 만들고 저수지 존나 파서 모르는 모양이다. 90년대 중반만 해도 여름이면 물 부족으로 하루 6시간만 물 나오고 단수하는 기간이 꽤 있었다. 그 당시는 서울 빼고 경기 충청 전라 경상 강원까지 차이만 있지 단수가 연례행사였다.

물론 쥐박이 시절까지 똑같이 언플한건 병신이지만 기술력과 관련 수로공사(4대강 말고 그 전부터 꾸준히 한거), 치수사업으로 나아진거지 물 넘쳐나는 국가는 아님.

지금(ㄹ)[편집]

안 먹힌다. 사람들도 다 안다. 가스통할배 같은 국뽕을 거하게 들이켰거나 반공이라는 단어 하나만 머리속에 남아있는 병신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이런 세뇌에 안 넘어간다. 요즘은 초딩들도 알 것은 다 알아가지고

물부족국가라는 프레임이 구라뻥인 것은 다 알고 있다. 특히 잃어버린 10년불타버린 10년으로 헬조선을 더 지옥스럽게 만든 뒤부터는, 사람들도 뭐가 문제인지는 다 알게 되었다.

물론 첫부분에서 말했듯이, 이런 물부족캠페인만 하면 뿅가 죽는 세대층이 있기 떄문에, 국뽕채널들에서는 오늘날까지도 열심히 물부족캠페인을 통해서 열심히 정부지지층을 다져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