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명백한 허위 사실을 보도하는 가짜뉴스에 대해 다룹니다! 여러분들은 이 쓰레기같은 기레기들의 꾀임에 넘어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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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Media Today)은 대한민국의 주간지이다. 1989년 1월 17일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에서 창간하였다. 창간 당시의 제호는 언론노보였으나 1995년 5월 17일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2014년 5월 21일에 주간신문 950호를 발행했으며, 현재 대표이사는 이정환이다. 편집국 기자는 20여명 내외다. 현재 편집국장은 이정호이다. 미디어오늘은 국내 유일한 온오프 미디어비평 전문매체다. 주로 언론의 문제점을 비평하고 기성 언론이 다루지 않는 사회문제를 조명하며 한국사회 언론권력의 문제점을 지적해왔다.

언론노조에서 발행했기 때문인지 초창기 이름도 언론노보였고 지금도 전반적으로 타 언론사들의 횡포에 비판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하도 타 언론사를 비판하는데 이게 지나쳐서 가끔 역으로 욕 먹기도 하는데 객관성과 균형 감각이 결여되었다는 비판도 있다. 특히나 지나친 진영 논리로 조중동에게만 날카롭고 진보언론들에게는 따뜻하다는 지적도 있다. 특히 조선일보에서 김정은을 멧돼지에 비유했다고 비판한 거나 경향신문이 북한 비판했다고 조선일보랑 동류로 엮은 건 레전드.

씨발 이쯤되면 국보법 위반으로 신고하고 절대시계 받아도 되는 각 아니냐? 자주민보 실드친 거 보면 맞는 듯하다.

그나마 조중동 상대로 기레기짓을 비판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편이다. 비록 진보 언론에 대해서 말이 없는 건 개좆같지만, 조중동 카운터로서는 그나마 제대로 기능을 하는 것 같다. 사실 조중동 카운터도 아니다. 가짜뉴스 비난하며 친나무위키 성향을 드러낸다. 문제의 기사 역시 미디어오물!

문재인 정부가 집권한 이후에는 오히려 급격하게 친정부 스탠스로 전환하면서 언론 기능이 상실했다고 평하고 있다. 이 언론을 증거로 가져오는 놈들은 뉴스타운 같은 극우 언론이나 천지일보 같은 사이비 종교의 언론을 퍼오는 놈들과 같은 병신이라고 보면 된다.

천안함 피격 사건 음모론 선동에 앞장선 언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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