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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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등장인물. 사실상 끝판왕. 얼굴 액면가는 감독같지만 일단은 고3이다.

채치수, 변덕규와 함께 도저히 고등학생의 것이라고는 믿기 힘든 얼굴의 소유자이다. 해남의 왕자라는데 왜 왕자인지 모르겠다.

작중에서 이미 강백호한테 노안이라고 놀림받은 적이 있다.

그래도 실력은 좋아서 해남을 도내대회 1등으로 이끌었다.

이새끼가 개 씹사기인게 채치수도막았다. 즉 1번내지는 끽해야 3번맞을 키인 포지션인 주제에 채치수도 막았단ㄴ 것이다.

실상[편집]

씹새끼 채치수와는 대비되는 이 시대의 참리더.


1. 강백호는 채치수를 씹새끼로 보는데 전호장은 이정환을 존경해 마지않는다.(바지 내리면 알아서 똥꼬도 빨아줄 기세임)
2. 채치수는 '리바 좀 하라고 시발년아' '패스 좀 하라고 시발년아' 존나 갈구는데 이정환은 패스도 골도 리바도 필요하면 나서서 한다.
3. 채치수는 폭력을 사용하지만 이정환은 아무도 안때린다.

ㄴ강백호와 전호장이 서태웅한테 시비걸때 전호장때리고 마성지 보러갈때도 때림

4. 채치수는 '씨발 팀이 좀 잘했으면...' 같은 소리를 하는데 반해 이정환은 B급 팀 데리고도 '우리가 최강이다'같은 슬로건을 내세우며 전국대회 4강-준우승을 했다.

정대만≤신준협

ㄴ신준섭이다 . ㄴ개인적으로 받아먹기만 하는 신준섭보단 기회를 직접 만드는 정대만이 우위라고 본다

송태섭>고민구

ㄴ고민구보다 나은 채치수본인과 달리 이정환에 송태섭이 쳐발린다고 비교해야지

서태웅>>>전호장

강백호>>>김동식


이런 상태인데 팀탓은 채치수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