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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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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옛날 또는 현재진행형으로 일제를 찬양하는 놈이무니다.
헬조선이 강림한 원인이기도 하며, 아직까지도 금수저의 대부분을 대대손손 차지하고 이쓰무니다.
다행히 이들도 죽창과 발터에는 한방이무니다. 죽창...죽창을 가져와라데스...


ㄴ 인혁당 재건위 사건 때 사형 선고한 대법원장이다.


일생[편집]

191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 놈의 애비는 한일병합에 찬성하던 경술국적 중 한 명인 민병석이다.

경성제대 법학부 재학 중에 고등문과시험 사법과에 합격하여 경성지방법원 판사로 부임하였다. 그래서 친일인명사전에 당당히 이름 석 자를 박았다.

광복 이후 싱먼 리 정부 때 비서관, 법무부 차관, 검찰총장을 지냈다.

박정희 정부 때는 법무부 장관이 되었는데 이 시기에 킹두한에게 똥 세례를 받았다. 똥이나 쳐먹어 이새끼들아!

1968년부터 대법원장을 지냈다. 1978년까지 쭉. 이 시기에 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누명쓴 피고들에게 사형을 선고해버리는 희대의 명판결을 내버린다.

재직 당시 헬조선 질서 확립에 공헌하였다고 무궁화장 훈장 수여받았다.

1980년에는 국정자문회의 위원으로 위촉, 이듬해에는 전대갈이 국정자문회의 위원에 선출된다.

인생 말년인 2000년에는 자랑스러운 서울대 법조인에 뽑혔다.

2007년에 노환으로 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