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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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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년에 설립되서 세워진 벨라루스의 수도다.

인구는 대략 190만명 정도 왠만한 광역시 수준이다.

여기서 2차 대전 당시 독일군이 개털렸다

주민[편집]

1세기 때부터 이미 동슬라브 사회가 형성되어 있었다. 1569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일때 폴란드와 유대인이 여기서 살았었다.

이후 러시아가 덥석 집어 먹어서 러시아에 편입되게 된다.

양차대전을 겪으며 도시 인구에 변동이 생기게 된다. 1959년에는 벨라루스인들이 63.6%를 차지하게 된다. 1960년대와 70년대에도 변동이 있었고

1979년에는 벨라루스인들이 68.4% 99년에는 79.3%까지 올라간다. 이쯤되면 걍 벨라루스 단일민족 도시라고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