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일

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이 문서는 어떤 일에도 좆되지 않는 무적을 다룹니다. 저는 전～～～～～～혀 좆되지 않습니다. 이깟 일로 좆되면 세상 어떻게 삽니까?

이 문서는 모든 걸 말아먹은 원흉에 대해 다룹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록맨 제로 시리즈 만악의 근원이다.

네오 아르카디아 소속의 과학자로 모종의 이유로 인해 쫓겨났다가 혹제3때 돌아왔다.

본래 영어명은 Vile이지만 양키들의 록맨 엑스의 바바를 바일(Vile)로 정한 바람에 천조국판에선 독일어인 Weil이 되었다.

정체

주의. 이 아래는 스포일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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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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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국민들을 존나게 학살해댄 엄청난 폭군입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인권을 밥 말아먹은 건 덤이고 국민들을 밥 먹듯이 쳐죽여댄 존나 잔인한 폭군들입니다. 이 새끼가 당신에게 어떤 짓을 할지 모르니 피하는 게 좋지만 만약 길을 가다가 이 새끼를 보시면 죽창으로 관통시키십시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인권을 밥말아먹은 독재자입니다. 저게 사람이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좆병신이니 이놈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십시오.

본래 어지간한 바이러스로도 이레귤러가 되지않던 제로를 연구하던 연구원이었다. 하지만 시엘의 증조모가 만든 마더엘프를 GTA해서 다크엘프로 만들고 덩달아 베이베 엘프를 만든 새끼다.

이레귤러를 때려잡기 위해 다크엘프와 베이비엘프를 이레귤러가 나타난 전선에 투입할려고 했는데, 이때 엘프의 매개체로 선정된 오리지널 제로의 바디로 만든것이 바로 록제3의 최종보스인 오메가.

근데 여기서 끝났으면 좋았겠지.

문제는 여기서 이레귤러 전쟁을 끝내겠다고 레프리로이드의 정신을 개조해서 지들끼리 싸우게 만들었다는 거다. 이게 전지구 단위로 벌어진것이 바로 요정전쟁.

이 전쟁에서 지구인류의 60%, 레프리로이드의 90%가 학살당하면서 스탈린+히총통+마오쩌둥+도좆 킬수합친것을 아득히 능가하는 인류역사 최악의 학살자가 되었다.

당연히 학살자 새끼답게 전쟁이 끝나고 나서 전범취급을 받아 매우 가혹한 벌에 처하게 되었다.

근데 형을 집행한 네오 아르카디아는 이새끼를 영원히 고통받게 하기 위해 불사의 바디에 그의 머가리를 이식하고 오메가랑 같이 라그나로크에 태워 우주로 관광보냈다.

록맨제로 3에서

록제2에서 엘피스가 썰린뒤에 다크엘프의 봉인이 해제된 것을 탐지하고 지구로 내려온다. 록제 3 첫미션이 이때 바일이 오메가랑 같이 내려온 우주선에서 벌어졌다.

지구로 돌아온 뒤에는 짭엑스를 네오 아르카디아판 그네로 예토전생시키고, 네오 아르카디아 8심관은 지 정적 숙청노예인 바일 8심관으로 세뇌시켰다.

바일 8심관중 하나였던 사마귀새끼랑 제로가 맞짱뜨던 때를 틈타 다크엘프를 손에 넣은 바일은 민간인 거주구역에 미사일을 날린다. 이때 이 안을 극구 반대했던 하르퓨이아를 비롯한 사천왕은 이때 바일의 그네가 된 짭엑스에게 숙청당한다.

바일은 짭엑스를 예토전생시킬때 각성하면 폭파하게 회로를 바꿔놨는데, 제로와의 전투에서 발린 카피엑스가 각성하려고 하니까 이 회로가 작동해서 짭엑스는 폭사한다.

그리고 네오 아르카디아의 실권을 장악하게 된다.

록맨제로 4에서

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네오 아르카디아 실질 머튽이 되고 나서는 짭엑스가 안건드리던 인간까지 건드리면서 미친듯이 학살질을 벌이게 되었다. 때문에 수많은 인간들이 무장대를 조직해 네오 아르카디아에서 탈주해 캐러밴이라는 무장세력을 조직하게 되었다.

빡친 바일은 수많은 인간들이 도망친 에리어 제로에 위성병기를 쏴 지구를 멸망시키기로 결심하고 시간벌이를 위해 에인헤야르 8투사를 제로한테 보냈다. 물론 8투사는 제로한테 썰렸다.

네오 아르카디아의 군바리였던 크라프트는 탈출못한 인간이라도 지키려고 바일의 후장을 빨았다가 라그나로크를 바일이 있던 네오 아르카디아로 발사해 그를 통구리로 만들어버리는 맛깔난 통수를 때리고 사망했다.

불사의 몸이었던 바일은 예토전생해서 라그나로크의 핵인 레바테인이랑 융합해 제로랑 맞짱뜨다가 제로한테 썰리니까 마지막엔 라그나로크랑 융합해 제로와 같이 뒤질라고 했다.(제로는 대기권에 통구이가 되어도 나는 졸라 아프지만 산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지랄 가능했다)

근데 그것도 제로한테 개썰리면서 육체는 완벽하게 파괴되었고 영혼만 남아 어딘가로 종범했다.

총평

리얼 개씨발롬이지만 이 씨발롬 두부를 그냥 깨뜨렸어야지 영원히 고통받게 해야한다고 지랄한 네오 아르카디아 사법부도 병신인거 같다. 그냥 뒤졌으면 이꼴이 안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