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박정현(야구)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전 KBO리그 투수. 가네바야시 세이콘의 무한 혹사로 인해 2년차 시즌인 1989년에 242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15 19승을 달성하나 혹사 후유증으로 성적이 떨어지며 2000년을 끝으로 은퇴했다.1989년에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4이닝 완봉승하고 3차전에도 등판에 4.2이닝을 던지는 엄청난 혹사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