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발곡역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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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 같이 노잼을(를) 좋아하는 인간들은 당신이 발곡역을(를) 좋아할 때까지 반복하고 강요할 것입니다. 근하하하하하~ 우하하하 팡파레~
U110 발곡

Balgok

鉢谷

발곡 방면 탑석 방면
시종점 회룡

대한민국 모든 역 중 가장 무서운 역이다. 더 무서운 역이 북한에 있는 중봉역[1]이 있긴 한데 여튼 남한에서는 제일 무서운 역이 발곡역이다.

이 역이 무서운 이유[편집]

기관사가 졸면 너도나도 이 역의 숨겨진 다음역인 저승역에 도착하게 된다.


ㄴ 기관사가 없다는걸 이인간은 모르나보다 아니면 그냥 밈이거나

ㄴ 의정부에 사는데 타본 사람으로써 적어본다 그냥 끝까지 갔다가 잠깐 선로바꼈다가 경전철이 뒤로 후진해서 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차고서 앞 창문만 보고있으면 기분이 묘해진다.

진지[편집]

무인 열차라 기관사 따위는 없고 그냥 타고 있어도 상관없다

그럼 탑석쪽으로 가겠지.

팩트[편집]

만들다 말은게 아니라 끝까지 가면 뒤로 후진해서 다시 출발한다.

심지어 에버라인 기흥역/전대·에버랜드역, 경전철 사상역, 부산2호선 양산역도 다 똑같은 구조인데, 양산역은 무인전철도 아니다


의정부 U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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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봉역 역시 숨겨진 역인데 원래 세천역이 종착역이지만 중봉역은 세천역 다음에 있는 살아있는 지옥이다. 무려 정치범 수용소 내부에 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