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이 문서는 팬들에게 기대받는 유망주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가 어린 만큼 미래가 창창한 유망주를 다루고 있습니다. 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백승호 SEUNG HO Paik 전북 현대 모터스 No. 8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97년 3월 17일
출생지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신장	182cm
체중	77kg
유스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5 FC 바르셀로나 (2010 ~ 2016)
클럽
FC 바르셀로나 B (2016 ~ 2017) CF 페랄라다 (2017 ~ 2018) 지로나 FC (2018 ~ 2019) SV 다름슈타트 98 (2019 ~2021) 전북 현대 모터스 (2021 ~ )
국가대표
3경기 0골 (2019년 11월 15일 현재)

요즘에 바르셀로나에서도 유스출신들을 잘 기용하지 않는것으로 보아 1군으로 진입하는데 힘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ㄴ애초에 레바뮌은 세계최고들이 모이는곳이다보니까.. 4대리그 챔스권팀 로테멤버로 뛰어도 한국역사에 몇없는 성공한 케이스.

U-20 월드컵에서 이승우와 나란히 골을 쳐넣었다. 근본도 제대로 보여줌.

잘되자

하지만 후전드 방출, 장결희 그리스 이적으로 백승호도 슬슬 임대 각이 잡히고 있다.

한국인 3인방중 B전드였던걸로 보아 그나마 바르샤에서 기회 잡기엔 가능성이 있어보이지만, 이미 바르샤 B는 비유럽 쿼터가 다 찬 상태라서 임대가 답이다.

하지만 임대일줄 알았지만 결국 이적했다.

이승우때문에 묻히곤 있찌만 지로나 2군, 즉 3부 리그에서 전경기 출장하고 있다. 이승우보다 상황이 좀더 낫다고 보면 된다.

2019년 6월 벤투호 체제 하 이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가졌는데, 여러모로 탈압박이나 쩌는 개인기를 보여주어 성공적인 A매치 데뷔를 하였다. 게다가 하필 이 경기에서 황인범이 좀 부진했던 편인지라 주전 경쟁이 붙긴 할 듯.

그 후 지로나가 주전 보장을 시켜주지 않자 독일 2부 다름슈타트로 이적하였다. 이탈리아에서 빌빌거리다가 벨기에리그까지 간 후전드보단 확실히 성공한듯.

다름슈타트에서 주전 보장을 받으며 확실하게 성장중이다. 벨기에리그에서 뛰지도 못하고 있는 후전드보다 상황이 백배 천배 나으며 국대에선 벤투가 기성용 후계자로 낙점하고 밀어주는 중이라 미래가 밝다.

하지만 20/21시즌 주전경쟁에서 밀리고 마침 군 문제를 해결할 겸 전북 현대로 이적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그런데 여기서 백승호의 통수 논란이 터졌다.

요약하자면 백승호의 바르샤 이적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당시 소속 유스이던 백승호를 유학 보내준 뒤 재정적 지원 요청을 받고 합의서를 체결. 1년에 1억원씩 줬다고 한다. 3년 유학해서 총 3억을 챙긴 백승호는 바르샤로 완전히 떠나가는 대신 수원과 2차 합의서를 작성한다.

그 내용은 K리그 복귀 시 '복귀 형태와 방법, 시기를 불문하고 수원 삼성 입단을 약속한다'는 것이었다. 더불어 위반 시 유학 지원비 반환은 물론 손해 배상을 청구한다는 내용을 명시했다고 한다.

근데 백승호는 전북과 협상할때 이 사실을 숨기고 몰래 협상하다가 백승호 전북 이적썰이 뜨자마자 수원에서 ???뭐임 씨발 니 우리 구단이 우선 협상권 가지고 있잖아? 라고 딴지를 걸었고 전북은 급하게 뭐임 씨발 하며 긴급 회의에 들어갔다고 한다.

석현준도 그렇고 유럽파라는 새끼들이 정작 후배들 유럽 진출 길을 틀어막고 있다. 구단이 큰 맘 먹고 유럽 진출을 지원했는데도 선수가 뒷통수를 쳤는데, 후배들이 이적을 추진해도 어떤 K리그 구단이 그걸 허락할까?

수원 삼성은 "단순히 선수와 구단의 문제에 그치는 게 아니라 K리그 유스 시스템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삼성 법무팀 동원해서 처리할 예정이라 한다.

결국 전북현대는 아 수원이랑 알아서 처리하세요 우리 알바아닙니다 하며 발을 뺐다. 국내 복귀해서 2주 자가격리만 하고 다시 독일 가서 자가격리 2주하며 한달을 날리게 생겼다. 수원에 도게자를 박아도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다른 팀으로 이넉하겠다."며 배째라로 나오는 상황. 이러다 이승우, 장결희와 더불어 바르샤 유스 3인방이 나란히 망테크를 타게 생겼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그럭저럭 잘 뛰긴 한다. 팀이 예년만 못해서 ㅈ박은게 문제.

국가대표

2022년 기준 바르샤 유스 3인방 중 유일하게 성인 국가대표에 안착했으나 6월 평가전에서 브라질,파라과이,이집트 전에서 출전했지만 세 경기 다 활약상은 그저 그랬다. 스탯은 ㅈ박은건 아닌데 평타도 아닌 평타 살짝 아래? 문제는 전북 김상식 감독에게서 배워온 정적인 오프더볼이 국대랑 안맞아서 따로논다. 그래서 브라질전에서는 정우영에게 FC코리아의 십자포화가 가해졌으나 백승호는 경기장에서 지워졌기에 있는줄도 몰라서 비난도 안들었다. 특히 팀플레이가 ㅈ박아서 장기적으로는 쓰면 손해인 선수다. 혹은 백승호를 노리고 상대가 오면 구멍이 될 가능성이 높다. 카타르 월드컵 선발출전했을시 미래가 그려진다.

2022 카타르 월드컵 후반전에 황인범에서 월드컵 첫 출전인 백승호로 교체되면서 백승호가 1골 넣어서 무득점패는 면했다. 해당 득점은 월드컵이 끝난 후 베스트골 7위에 등극했는데, 한국 선수의 골이 FIFA 선정 월드컵 베스트 골에 등재된 것은 사상 최초다. 브라질 상대로 골을 넣는 것은 ㅈㄴ어려운데 1골이라도 넣어서 그만큼 가치가 있다.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된다.

키커

2. 분데스리가

시즌	클럽	포지션	출/평	평점	선발	교체	아웃	시간(분)	득점	도움	공포	PK	옐로	옐레	레드	SDS	EDT	SDT
2019/20	다름슈타트	MF	29/22	3.89	19	9	17	1510	2	3	5	0/0	3	0	0	1	1	0
2020/21	다름슈타트	MF	13/8	3.50	8	5	7	669	0	3	3	0/0	0	0	0	1	1	0
2. 분데스리가 2시즌			41/30	3.78	27	14	24	2179	2	6	8	0/0	3	0	0	2	2	0

수상

클럽

지로나 FC

• 수페르코파 데 카탈루냐: 2019

개인

• 차범근 축구상 대상: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