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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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 packing. beg는 구걸하다, packing은 여행하다의 은어로 해외 여행객이 다른 나라에서 구걸하는 것을 말한다.

구걸하는 이유도 "세계여행 하고싶은데 돈이 없다"같이 되도않는 개소리다. 백인들이 주로 행하는데 이는 아시아권(짱깨 제외)에 은근 퍼져있는 자기혐오성 백인우월주의를 악용하는 경우다.

당연히 개지랄이고 백인이 주류 국가인 지역에선 노숙자가 구걸하는 경우가 있어도 자신이 여행하고 싶으니 돈 좀 달라고 하는 경우는 없고 마찬가지로 흑인 주류 국가에서도 이런 일은 없다. 흑인들 많은곳에서 저 지랄떨면 쳐맞고 쫓겨난다.

상식적으로 돈이 없다는 새끼가 비행기표는 어떻게 샀겠는가?

결국엔 가장 만만한 황인들을 대상으로 구걸을 하는데, 베트남에선 이게 너무 골치아파지자 총리가 "외국인 오는건 좋은데 구걸할거면 그냥 오지마라. 돈을 벌고싶으면 길거리에 구걸하는 병신짓하지말고 정식적으로 계약맺어서 와라"고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요샌 헬조선에도 눈독을 들였는지 홍대같은 번화가에 자주 보인다. 병신들아 괜히 돈 주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