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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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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이름에 베르베르가 들어간다고 해서 북아프리카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유대계 프랑스인임.

혹자는 그의 이름을 "날뷁뷁"이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프랑스에서 존나 망했는데 헬조선에서 흥해서 떴다.

고추 안설거같이 생겼는데 섹스를 좋아하고, 한국도 좋아해서 작품마다 한국얘기를 존나 억지로 집어넣는다. 외국인임에도 국뽕을 즐겨마시는 희귀 사례. 그래서 국뽕들도 베르나르 좋아한다. 정작 소설은 안사읽는게 씹레게노.

ㄴ 사실 베르나르는 자본주의 씹노예 작가라서,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한국얘기를 너무 많이 쑤셔박는다.

문명을 하고 감동받아서 동인지 "신"을 썼다. 사실 천사들의 제국 트릴로지 그 이전에서부터 싹수가 보이긴 했다만 "신"은 완벽한 문명 동인지다.

전형적인 과학을 겉으로만 핥고 글을 쓰는 뉴에이지 사상에 경도된 문과충이다.

후각을 통해 서로 교감을 나눈다는 둥 정신나간 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써댄다.

번역자가 능력있는 사람이라 조센에서 꽤 흥했고 덕분에 헬조센엔 유사과학이 더 판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다.

문과충들아, 부디 얘 소설 읽고 자기가 세상의 법칙에 대해 통달했다는 듯이 허세를 부리지 말아라.

페미니스트 성향이 있는 것인지 작품에 여자(혹은 암컷)이 자연적응이 더 뛰어나다든가, 혼자서 애나 새끼를 낳을 수 있다든가 하는 내용이 드러나곤 한다. 특히 제3인류 에선 아예 여성이 대부분인 1/10 사이즈 인류가 등장하기도 한다. 혹시나 얘 소설을 읽고 또 여성우월을 지껄이는 페미나치나 워매드 퇘지들이 보인다면 얘 책중에 가장 두꺼운 상상력 사전으로 대가리를 찍어주자

단편소설 정도로는 읽기에 좋은 작가라 생각된다. 흡사 옛날이야기 설화집이나 괴담집 읽는 것마냥 아무 생각 없이 읽을 수 있다.

단편소설 모음집 파라다이스 1,2권 읽어봐라 킬링타임 ㅆㅅㅌㅊ

진부한 설화집이나 괴담에 질렸다면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꽤 재미있다.


한마디로 필력이 ㅎㄷㄷ한 책은 아니고, 상상력은 ㅎㄷㄷ한 존나게 잘쓴 라노벨 비슷한 거다.

ㄴ아쉽지만 상상력 빨도 이미 끝났다. 최근 작은 우려먹기 진행중. 아니면 다른 소설에서도 이미 골수까지 빨아묵어버린 소재를 스킨 씌워 재활용하기도 한다.

ㄴ ㅇㅈ한다. 개미, 타나토노트 같이 존나 유명한 작품 몇권 빼고는 이미 전부터 비슷비슷한 전개와 소재가 스멀거린다

신작 고양이보고 베르나르가 회생불가의 좆퇴물임을 깨우침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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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이분이 쓴 소설 '신'에는 일본군 위안부 관련 언급이 나온다. 일본군 위안부였던 할머니의 손녀 은비라는 캐릭터를 통해 위안부 관련 좆본의 만행을 불란서에 낱낱이 까발려 주셨다.

위안부 문제와 재일교포 차별에 대해서 엄청나게 자세하게 써놓은걸 보면 ㄹㅇ 한국인이 쓴 거라 해도 믿을 정도다. 킹르나르 갓르베르 그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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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을 본 당신은 탈모의 저주에 걸렸습니다.


30초 이내로 "자라나르 머르머르!"를 외치지 않으면 당신은 베르나르의 놀라운 상상력, 필력과 함께 멋진 대머리를 갖게 됩니다.


일단 한번 탈모가 진행되면 저주를 풀 방도가 없습니다.


아 ! 시간은 흐르고 있습니다.


29…


28…


27…


퍄 원래 머머리라서 이글보고 상상력과 필력이 늘었습니다.주요 작품으로는 뇌,아버지들의 아버지,개미,타나토노트,카산드라의 거울,제3인류 등이 있다.

얘 작품 요약[편집]

장편 소설인 이 머머리 할배 작품 거의 다 읽은 사람이다. 자, 얘 소설은 이걸로 요약 가능하다.

1. 되도 않는 세계관 연결.

2. 미친 뇌절.

3. 초반 소설은 나쁘지 않았는데 갈수록 노잼화.

4. 과하게 말도 안되는 유사과학.

5. 여성우월주의.

6. 이미 많이 우려먹은 소재 다시 우려먹기.

그리고 여기에다가 네가 일주일만 궁리하면 낼 수 있는 소재에 ‘인간은 쓰레기다.’만 섞으면 된다. 뇌절로 말하자면, 지 장편 소설 세계관을 어떻게든 전부 연결해놨다. 개미와 타나토노트가 같은 세계관인데 신과 천사들의 제국은 타나토노트의 후속편이고, 제 3 인류에 개미의 주인공 가문 후손이 나오며, 잠, 뇌, 아버지들의 아버지는 말할 것도 없다. 얘 장편 소설 대부분에 등장하는 절대적이며 상대적인 백과사전 나오면 그냥 개미와 같은 세계관이다.

한국에서 인기있는 이유[편집]

한심한 헬조선새끼들이 빨아재끼는 작가 원탑이다.

한국에서 이유있는 이유는

1. 시작부터 다 알려주는 주입식 소설이고 2. 전개가 매우 빠르다 3. 이름이 있어보인다.

그중에 3이 상당히 크게 작용했다.

이름이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아니고 움티티 훔바였으면 읽는 새끼 하나도 없었을꺼라 장담한다.

이름 자체가 있어보이는 작가임. 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3인류를 읽고 있어!

약간 한국인 새끼들이 인터스텔라 과하게 빨아재낀 거랑 비슷한 이치인데. 이건 인터스텔라 비교하기에는 인터스텔라에게 미안한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