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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편집]

돼지고기 가지고 만든 가공식품중 원탑. 바삭하게 구워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밥 두그릇도 뚝딱!

외국에서는 어디에든 때려박으면 맛있어진다고 인식함. 예를 들면 스프 스튜 샐러드 등등 다 된다!!!!!! 헬조선김치 같은 존재

헬조선에서는 이것에 쓰는 부위(삼겹살)를 그냥 통째로 불판위에 올려 태워먹는다. 취존은 한다만 적당히 좀 처먹어라

라면밖으로 벗어나면 와갤 요리화가 되는 똥손인 너네를 위해 설명을 좀 해주자면 이건 기름을 두르면 요알못인증+기름폭발이 된다 이 새끼는 그냥 구워도 기름이 존나게 튄다

애초에 베이컨 부위 자체가 삼겹살 부위라서 기름이 존나 많이 나오기 때문이거든 ㅇㅇ 당장 생베이컨보면 기름이 절반 이상이다 달군팬에 약불에다가 던져두고 적당히 봐가면서 뒤집어주면 된다.

그것도 귀찮으면 에어프라이기에 처넣고 돌리던가.중간에 손댈일 없고 심지어 맛있게 구워지니 해봐라.근데 열풍땜에 뒤틀려서 나오더라. 그래도 존맛탱

그리고 베이컨 기름이 마성의 맛을 낸다 베이컨 굽고 난 뒤 남은 기름으로 아무거나 구워보자 적어도 너가 태우거나 하는 등 염병을 떨지 않는 이상 맛이 상향된다.

미국에선 우리나라 탕수육 부먹충 찍먹충과 같은논리로 바삭충 흐믈충이 싸운다 카더라

어떤 급식충은 맥도날드 베이컨 토마토디럭스를 한 입 베어문 후 베이컨의 열혈한 추종자가 되었다.

맛있는 것도 사실이고, 존나 짜다는 것도 사실이다.

ㄴ저염도 나오니 저염무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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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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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나라든 가격이 싸서 서민이 애용하는 "서민음식"의 대표주자인데

유일하게 헬조선만 베이컨 가격이 모친없음 수준이다?

한국보다 물가가 비싼 나라도, 물가가 싼 나라도 베이컨 가격은 한국보다 압도적으로 싸다.

아무래도 헬조선에서 가장 인기있는 삼겹살 부위로 만든다고해서 가격이 씹창앰창이 된 모양인데,

인기많은 부위로 만드니까 가격이 비싸진다는 초등학생 수준의 시장논리가 먹히는거보면 오히려 지옥한테 미안해질정도다.

그리고 존나게 쳐비싼 주제에 품질도 매우 개지랄이다. 다른 나라에서 만든 베이컨은 굳이 프라이팬에 기름 안 두르고 구워도 되는데 헬조센의 베이컨은 어째서인지 프라이팬에 기름을 잔뜩 두르고 구워도 눌어붙어버리는 것들이 많다. 그리고 미국식 베이컨처럼 바삭바삭하게 바싹 구우려고하면 그대로 녹아없어지거나 형태가 반 이상 줄어버린다. 정말 지랄맞다.

가격이 좆같다면, 돈 많은 새끼들은 모양 딱딱 이쁘게 자른거 사먹으라 그러고 파지 베이컨이나 사먹자.1kg에 5-6000원대라 나름 혜자다. 본* 베이컨은 100g에 2400원 하드라만 거기에 비해 맛은 떨어질지 몰라도 경제적이니까 뭐.

아니면 저염베이컨 주문해라 이게 양놈들 기준으로 저염이라 꽤 짭쪼름하고 모양도 이쁘면서 가격은 키로당 만원초반밖에 안한다. 난 대충 코스트코에서 파는 저염베이컨 인터넷에서 한 5키로씩 주문한다음 냉동실에 쳐넣고 하나씩 해동시켜먹는다 돈없는 자취생들도 이거면 베이컨 배터지게 먹을거다.

ㄴ 진짜 대용량 베이컨이 1kg에 7-8000원정도라면 슈퍼나 마트는 120g에 6000-8000... 시바!

혹시나 궁상맞다고 지랄염병할 병신새끼들이 있을까 해서 한마디 더붙이자면, 어차피 잘게 썰어서 쳐넣을꺼 모양 이쁜거 잘라 쳐넣나 좆같이 생긴거 잘라 쳐넣나 그게 그거다.

정 꼬우면 직접 만들어 먹어도 된다. 삼겹살 10키로정도랑 양념재료들 사서 양념을 쳐발라 며칠 숙성시키고 나서 훈연목을 사다가 직접 훈제해서 쳐먹어라. 잘 만드시는 분들은 업체제품 못지않은 맛을 내는 수작을 만드신다. 보고 배워서 베이컨 맘껏 만들어서 질리도록 구워 처먹자. 물론 니들의 똥손으로 만든 좆같은 재활용 삼겹휴지 쪼가리는 무슨맛을 낼지 아무도 모른다.

철학자[편집]

프랜시스 베이컨 문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