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트럭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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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존나 잔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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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발생했던 사건으로 레바논 다이빙 사고 못지않게 잔인하다.

베트남에서 어느 교통경찰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어느 트럭에 치였다.

트럭에 치여서 하반신이 절단돼서 신체가 두토막이 나서 내장이 쏟아질려 하고 아스팔트로 된 도로는 피로 칠해져 버렸다.

암튼 119가 출동했고 그 교통경찰은 119가 올때까지 쏟아질려는 내장들을 손으로 계속다시 집어넣으면서 안간힘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119에 실려가 무사히 수술을 받고 다행히도 죽진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한순간의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되었으므로 경찰직은 은퇴했다고 한다.

그리고 양쪽두다리를 잃었지만 수술을 통해 2개의 티타늄재질의 의족을 달아서 지금은 전혀 문제없이 생활한다고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