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슨 헨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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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UFC 라이트급 전 챔피언이였으며 현재는 벨라토르로 넘어갔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인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태권도를 배웠는데 그게 종합격투기 무대에 서는 첫걸음이라고 한다.

실제로 베이스는 레슬링이지만 경기중에 태권도식 발차기를 차는 모습을 종봉 볼수있다.

헨더슨의 카운터는 앤소니 페티스 WEC 챔피언도 페티스에게 뺏기로 UFC 챔피언자리도 페티스한테 뺏겼다.

지금 라이트급 챔피언들 존나 무게감 없는걸 보면 얘는 경기는 재미없게 끌고가도 그라운드가면 질것같다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사기적 레스링실력을 갖추고 있어서 도전자들을 막막하게 하는 면이 있었다. 마라톤 선수급 체력은 덤. 물론 재미없다는 것도 tv로 볼때고 유엪서울에서 봤는데 옥타곤에서 힘싸움하는게 관객석까지 느껴지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갠적으론 꿀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