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벽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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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말그대로 벽을 차서 그것도 아무런 장비없이 올라가거나 반대편으로 가는 기술이다.

만약 이게 실제로 가능하다면 우물에 빠져도 별걱정이 없고 고층빌딩이나 아파트로 외벽을 통해서 올라갈수있다.

당연하지만 현실에서는 특수부대원도 불가능한 기술이다.

특수부대도 사실 장비를 써서 올라가는거다.

물론 현실에서 이게 가능하다면 사람이 아닌 초인인거고

벽차기 기술이 등장하는 게임은 슈퍼 마리오 시리즈, 록맨 X 시리즈, 팬시 팬츠 어드벤처가 있다.

마리오의 벽차기[편집]

이 문서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대해 다루거나 그에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빨간색 수염국밥에게 납치된 복숭아를 찾으러가는 스토리인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대해 다룹니다. 부디 피치공주를 납치하려다가 마리오에게 쥐포나 직화구이가 되지 않도록 합시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오~ 맘마미아!

초반에는 벽차기 기능이 없었다. 1990년대 후반에 생긴 기술로 슈퍼 마리오 64 때 등장한 기술이다.

그리고 2006년에 나온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에서 2D 모드에 역수입됐고 마리오의 단골 기술 중 하나가 됐다.

마리오 하면 벽차기가 기술 중 하나로 떠오르다 보니 이런 과거를 모르는 슈퍼 마리오 메이커에 입문하는 급식들이 맵들을 플레이하면서 뉴슈마 시리즈 버전의 맵들은 벽차기가 잘 되는데 마리오 1, 3, 월드 등의 오리지널 마리오 모드로 설정된 맵들을 벽차기를 시도하다가 '어 이거 외않되요???'를 시전하는 상황도 생긴다.

사실 이것 때문에 뉴슈마 모드에서 잘 되던 맵도 오리지널 마리오 모드로 바꿔버리면 클리어가 안 되는 맵들이 많다. 벽차기 기능이 없어지는 것이 난이도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