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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지대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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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간단히 말하자면 경계설정의 문제에서 과학과 사이비과학의 사이에 끼어있는 과학이다.
경계설정의 문제는 칼 포퍼가 처음으로 제시한 문제로 과학과 사이비과학을 구분하기 위한 방법이다. 하지만 포퍼가 처음으로 제시한 이 경계설정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많은 학자들을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

과학인가?[편집]

사실 과학은 아니다. 아니, 과학이라 하기엔 뭔가가 부족하다. 똥줄 끊긴 느낌이랑 비슷하다.
이들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과학'처럼 체계적인 관찰 및 조사를 하는게 어렵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이들은 과학이 되기에는 부족하다.

사이비과학과는 다르다.[편집]

그렇다고 이들이 사이비 과학이라고 묻는다면 그렇지 않다. 변경지대의 과학은 과학이 되느냐 사이비 과학이 되느냐의 둘 중 하나가 되기위한 대기실에 있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대다수의 사이비 과학과는 달리 기존의 과학을 부정하지 않으며, 기존 과학자들과 자유롭게 교류하며 기존 과학의 연구성과를 기초로 하여 자신들의 연구를 진행한다.

의의[편집]

이 변경지대의 과학의 의의는 중요하다. 사실 오늘날 받아들여지는 과학이론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일정한 기간동안 변경지대의 과학이었다.

변경지대의 과학 예시[편집]

여기에 소개된 예시들은 논란이 있을 수 있으니 수정시 신중하게 하자.는 무슨 아직 생성도 되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