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사회과학

조무위키

파일:원시인.gif 이 문서는 문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문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과학의 범위
통상적인 과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과학의 경계
변경지대의 과학 병적과학 쓰레기 과학 유사과학 비과학 반과학

社會科學, Social Science


개요[편집]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사회 현상과 인간의 사회적 행동을 탐구하는 과학의 한 분야이다.

경제학, 정치학, 인류학, 사회학, 심리학, 지리학, 법학 등이 있다.

출처는 위키백과 사회과학 문서.

문과생들이 주로 배우는 거다. 참고로 심리학과 지리학은 자연과학과도 공유를 한다.

사회성이라고 부르는 것이 사회과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연과학과 마찬가지로 사회과학의 경우도 잘못 다루면 안 좋은 결과를 낳을 수 밖에 없으며 다만 건들지만 않으면 되는 다수의 자연과학 영역과 달리 자신의 능력에 관계 없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능력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지적 능력이 결손되거나 부족할 경우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다.

사회과학은 군중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연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온갖 변수가 존나게 많다.

국가가 돈을 투자해야 한다는 케인즈주의가 정설이었는데 알고 보니 스태그플레이션이 일어났다든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자유주의를 도입했는데, 빈부격차를 늘려서 한국에서 헬조선이란 말이 나왔다든가 등등... 아무튼 무지하게 많다.

말해두건대, 과학(수학, 자연과학 합해서)과 사회과학을 하나로 합치려는 짓을 하지 말자.

무모하게 이 짓을 하다가는 전라도 한 사람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서 '전라도는 노답동네'라고 단정짓고 일베충이 될 우려가 있거나 기타 흑백논리에 빠질 위험이 있다. 유사과학으로 변하는 것은 덤.

또한 자연과학 계열의 능력과 사회과학적 능력은 별개로 보인다. 다만 보통은 한 쪽이 높을 경우 비례해서 높고 비대칭인 경우는 자연과학 계열 능력이 부족하고 사회과학적 능력이 높은 경우가 보통이고 반대의 경우는 아스퍼거 등으로 불린다.


물론 그 어느것도 없는 도 빼놓을 수가 없다. 학계는 현재 인성, 선악 철학 등등의 모호한 사회과학 계열의 개념을 정립하고 연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