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보좌관

조무위키

현실 보좌관[편집]

이 문서 설명 대상 존 짧.
이 문서 설명 대상 보려 스크롤 내릴 필요 ㄴ.

정치인이나 고위직 따까리. 그 중에서 정치를 하고 싶어서 도와주는 케이스들도 있다. 별정직이지만 공무원 취급.

헬본에서는 '지역구 세습'을 위해서 아들내미를 비서관이나 보좌관으로 임명해 자기 밑에서 실무를 익히게 한 뒤 지가 늙으면 후원회 모아놓고 "이제 다음 선거부턴 얘가 정치합니다" 하며 다음 선거 지원을 부탁한다. 이 끼리끼리 커넥션이 워낙 강력해서 이 '후계자'가 어지간히 삽질하지 않는 이상은 대부분 당선돼서 지역구를 물려받음.

드라마 보좌관[편집]

이 문서는 무난한 작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똥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띵작도 아닌, 그래도 최소한 평타는 치는 무난한 작품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시간을 때우고 싶다면 이 작품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정치인들 뒤에서 서포터해주는 보좌관을 소재로한 JTBC 드라마다. 시즌제로 운영한다고 한다. 이유는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서라고 한다.

어셈블리가 간산히 6프로대를 찍은것에 반해 이정재, 신민아라는 대형 캐스팅+드라마 자체 평이 좋아서 종편인데도 4%대를 찍고 있다.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고 시즌제 운영을 하고 있다. 어셈블리에서도 보좌관이 하는 일이 나오긴한데 전체적인 정치판도를 이야기를 하는것에 가깝다.

보좌관은 정치인 뒤에 있는 보좌관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린다. 왕이 될 사람이 보좌관이나 하고 있다. 특이점으로 이정재가 10년만에 드라마를 했다.

드라마를 안 봐서 재미있는지 잘 모르겠다. 다만 5화 이후에 소폭 하락하여 떡락 조짐이 보였지만 시즌1 마지막에 5프로를 찍으면서 성공적인 시청률을 가져갔다.

그런데로 볼만한데 아주 재미있는편은 아니다. 시즌2는 어떻게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