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천보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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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개요[편집]

1937년의 김일성 홍보 파티이다.

함경남도의 보천보라는 촌동네에서 짱깨 공산당 소속인 김일성 홍보 차원에서 웬 군복 입은 200여 명의 빨갱이들이 방문했는데 이상한 언어를 지껄이며 관심을 받지 못하는 빨갱이들을 본 원숭이들이 빨갱이들을 불쌍하게 보고 덴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며 그 홍보에 동참해주었으며 200여 명의 빨갱이들은 노무 고마운 나머지 빨간색 액체로 사정을 해주었고 빨간색으로 부카케를 당한 원숭이들은 아헤가오를 하며 보답으로 만주를 뒤집어엎어주었다고 한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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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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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영쑤!! 돈 두 댓!"

사실은 김일성이 자기 홍보한다고 병력 낭비한 삽질이다. 실제 자기는 보천보에 면상도 안 비췄다고 한다.

동북항일연군도 엄연한 군대라서 잘은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무장되어 있는 새끼들이기는 한데, 이들이 습격한데는 일본군 병영도 아니고 순사 5명 있는 동네 파출소였다. 그리고 군대인 동북항일연군은 2킬 25데스라는, 신미양요 씹어먹는 전설적인 전투 결과를 남겼다. 심지어 그 두 명도 경찰도 군인도 아닌 민간인이였던 일본인 요리사와 순사의 2살배기 딸이었다고 한다.

대신에 일성이의 홍보는 성공적이었다. 이 전투 이후 조선에서는 돼지 새끼의 이름이 동네마다 퍼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