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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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語 / Korean 틀:센들센들 틀:이해 어려움

You-Died.jpg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기기를 부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익데.png

틀:빛과 어둠

'한국어'한글은 다른 거라고 시발들아

외국 사이트 가서 한국어 써서 민폐 끼치지 마라. 못 알아 들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 입장에서 개민폐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라. 해외 사이트에서 한국어 보면 반갑기는커녕 부끄럽고 좆같다.

ㄴ 코쟁이들은 로마 가면 로마법을 안 따른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실전 한국어 기초편.jpg

대한민국 헌법상 대한민국의 영토인 한반도 전역 및 부속도서에서 제1언어로 사용되는 말. 중국내 조선족자치구 및 해외국민 거주지역에서 제2언어(혹은 제1 언어)로 사용되는 말.

한글과 한국어를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글은 문자이고 한국어는 언어다. 한글은 글말이고 한국어는 입말이다. 다시 말하면 한글은 시각기호이고 한국어는 음성기호이다.

알타이 어족 아니냔 떡밥이 있다. 근데 터키어/몽골어와는 너무 안 닮아서 요즘은 학자들도 한국어족의 한국어들로 분류하고 다닌다.

학교 교과목 관점에서 접근은 국어 문서로 가라.

역사[편집 | 원본 편집]

한국어는 다른 언어에 비해 고대에 쓰인 기록물이 별로 없고 남은 기록물들도 죄다 육시랄 표의문자인 奀자로 쓰였기 때문에 고대 한국어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연구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천년도 더 전에 표음문자로 쓰인 자국어 기록물이 많아 고대 자국어의 발전 과정을 잘 알고 있는 유럽과 비교된다.

한국어의 어휘 기록이 시작되는건 삼국시대이다. 하지만 삼국시대도 고구려어 백제어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이고, 통일을 이룩한 신라만 향가를 비롯해서 드문드문 기록이 남아있긴 하다.

그나마 조선시대에 와서는 갓종대왕 덕분에 갓글로 된 기록물이 조선시대엔 많이 있어서 이 시기에 쓰인 한국어를 중세국어라 부르며 연구하고 있긴 하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 순우리말 : 다른 나라 말이 섞이지 않은 우리말
  • 외래어 : 듣보잡 나라에서 갖고 온 말
  • 한자말 : 臺灣最高! (다만, 문화어에서 한자말은 외래어로 분류된다. 사실은 이게 맞다. 따지고 보면 한국한자음은 고대 중국 당나라의 한자음인 당음에서 유래되었다.)

한국어의 특징[편집 | 원본 편집]

한국어는 교착어와 굴절어의 특징 또한 가졌다.

  • "김치를 햄에 싸서 드셔보세요"
  • "김치 햄에 싸 드셔보세요"
  • "김치 햄싸 먹어"
  • "진우는 그것을 싫어해"
  • "진우는 그걸 싫어해"
  • "진운 그걸 싫어해"
  • "진우 그거 싫어해"
  • "너는 지금 무엇을 하니?"
  • "넌 지금 무엇을 하니?"
  • "넌 지금 뭐하니?"
  • "너 지금 뭐하니?"
  • "너 지금 뭐해"
  • "바보는 너야"
  • "바본 너야"
  • "나는 남자이다"
  • "난 남자다"
  • "나 남자다"
  • "나는 남자인데?"
  • "난 남잔데?"
  • "나 남잔데"

명사나 대명사로 ㄴ이 들어가 굴절어처럼 바뀌어 버리는 경향이 있는 거 같다.

ㄴ 모음으로 끝나는 체언 뒤에 ㄴ이 붙은 것은 '는'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조사가 구어적으로 표현된 거다. 그걸 갖고 굴절이라 하기엔 좀 그렇지. 굴절어는 어근과 접사(어미 포함)의 경계가 모호한 게 주인 언어를 말하는 건데. 차라리, '하얗-'+'-아'='하얘' 해갖고 어근과 어미가 모두 변하니 한국어에도 굴절어의 특성이 있다고 했으면 좋았지.

설명이 잘못된 예: "동생이 먹을 을 사온다고 하였다", "나는 도저히 이곳을 떠날 수 없다"

밑줄친 '것','수'는 목적어임을 나타내는 조사 '을'이나 '가'가 붙어서 목적어나 주어로 쓰이고 있다. 이들은 의존 명사라서 반드시 수식언의 수식을 받아야 한다. 홀로 문장에 나타나게 되면 틀린 문장이 된다.

예: 한국말에선 이럴 경우에, "동생이 먹을 걸 사온다 하였다" 라는 식으로 '것'을 '걸'로 굴절?하거나 "나는 도저히 이곳을 떠날 수가 없다" >"나는 도저히 이곳을 떠날 수 없다"로 변형이 가능하다.

ㄴ '것'이 '걸'로 바뀐 것도 굴절이라고 보기엔 좀 그렇다. '것을'에서 '것'이 구어적 표현인 '거'로 바뀌어서 '거를'이 되고 '를'이 구어적 표현인 'ㄹ'로 바뀌어서 '걸'로 된 거다.

목적을 나타내거나 주어일때도, 조사가 생략되는 경우가 있다.

  • "너는 그분이 뭐하고 사는지 아니?"
  • "너 그분 뭐하고 사는지 아니?"
  • "나 너 좋아한다" "나는 너를 좋아한다"
  • "그것은 나의 것이다" "그거 내 거다"
  • "저의 것입니다" "제 겁니다" "네 것인가?" "너의 것인가?" "너 것인가?" "너 껀가?"

주어 생략을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려는 멍청이들이 있는데, 판사는 바보가 아니므로 문맥을 재서 판결한다. 고로 '주어는 없다'같은 건 안 통한다.

그리고 모음이 존나 많다. 때문에 외국어를 배울 때 모음으로 고생하는 경우는 좀 드물긴 하다. 발음 공부할 때 모음은 평생해도 안 되는 경우가 흔한데 이점에서는 좀 축복(?)받은 거다. 물론 네가 외국어를 공부를 해야 말이지.

근데 이렇다 보니까 "모든 소리는 한국어(한글)로 표현이 가능하다."라는 개씹소리를 정설로 생각하는 애들이 생겨났는데 그냥 영어만 해도 아니니까 제발 헛소리 하지마라. 한국어는 한자 하나당 음절 하나로 지나치게 제약받는데 비해 대다수의 다른언어는 한국어와 음절 짤리는거 자체가 다르니까.

English는 Eng-lish 해서 2음절짜리 단어다. '잉글리쉬'해서 4음절이 아니라 외국인에게 잉.글.리.쉬. 라고 하면 못 알아먹는다.

게다가 Strike는 1음절이다. 한글로 쓰면 '스트라이크' 5음절 짜리가 된다.

물론 한글이 나름 그체계에서는 잘 만들어진 체계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냥 그것뿐이다.

특이한 자음 체계[편집 | 원본 편집]

자음의 발음이 많은 언어들과 호환되지 않는다. 많은 언어들에서 나타나는 무성음/유성음 대립이 없고 무성음만 세 갈래(예사소리, 거센소리, 된소리)로 나뉘며, 비음은 비음성이 약해서 어두의 ㄴ이나 ㅁ이 다른 언어 화자에게는 같은 조음 위치의 유성 파열음([d]나 [b])으로 인지되기도 하고, /j/ 없이도 혼자서 처음부터 구개음인 자음들(ㅈ, ㅉ, ㅊ)도 있다.

난이도[편집 | 원본 편집]

틀:어려운 게임 나라별 언어 난이도.jpg

ㄴ 영어화자 기준이다.

한글은 배우기 쉬워도, 한국어는 배우기 어려운게 맞다 국뽕새끼들아.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배우기 지옥같은 언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음운변동[편집 | 원본 편집]

예를 하나 들면 -밥 종류 단어들 보면 하나같이 빱으로 발음하는데(국밥-국빱, 짬밥- 짬빱 등) 오직 김밥 만은 된소리가 아닌 김밥 그대로 발음해야 한단다. 어떤 븅신이 김밥을 김빱이라 안하고 김밥이라 발음하나.

ㄴ김밥이라고 해도 된다 이 병신아

ㄴ작년에 드디어 김빱으로 발음하는걸 허용해줬다.

ㄴ효과도 그럼. 아나운서가 아니고서야 누가 [효과]로 발음하냐..

ㄴ효과랑 교과도 드디어 12월에 바뀜. [효꽈] [교꽈]이렇게 읽어도 됨.

ㄴ물고기는 [물꼬기]인데 불고기는 왜 [불고기]일까

ㄴ사잇소리 현상 때문이다. 단어하고 단어가 합쳐지면 사이시옷이 쳐 꼽사리 끼거나 된소리가 되거나 등등. 물꼬기는 물+고기, 김밥은 김+밥이라서 사잇소리가 쳐 생김. 이거 말고도 외꽈(외+과), 치꽈(치+과), 좁쌀(조+쌀. 쌀의 원형이 'ㅂ살'이라서 조 밑에 받침으로 ㅂ이 붙음), 멥쌀(메+쌀. 좁쌀이랑 같은원리) 정도가 있다. 근데 교과랑 효과는 합성어 아닌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ㄴㄴ몇몇은 서울 사투리의 영향 때문이다. 창고도 원래 창고 그대로 읽는 건데, 스울 촌놈들이 [창꼬]라고 발음한다.

ㄴ솔직히 음운변동은 "왜 그리 발음할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한 현상에 대한 "분석"이지, 이렇게 발음해야만 한다의 "규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같은 영어 단어도 미국인이 읽을때랑 영국인이 읽을때랑 다른데 왜 굳이 한국어만 좆같이 발음까지 지랄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물고기던 물꼬기던 문맥에 맞게 알아듣는다면 좆대로 해도 좋다. 네가-니가 처럼 극단적으로 다른 것만 부분적으로 허용해주면 될 뿐이고. 한글이란 우수한 문자체계를 냅두고 왜 지들끼리 또 비틀어 놓는건지 노이해.


비빔밥은 [비빔빱]이라 발음하는데 볶음밥은 또 [보끔밥]이라 발음한다. 생각해보면 존나 좆같기 짝이없다.

특정 문장성분과 서술어와의 호응[편집 | 원본 편집]

"나는 야구가 좋아"


"나는 야구를 좋아해"

이 두 개는 정상적이고

"나는 야구가 좋아해"


"나는 야구를 좋아"

이 두 개는 이상한지 설명할 수 있냐고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 거의 없다.

참고로 '좋다'는 형용사이고, '좋아하다'는 타동사라서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근데 알아도 존나 의미없다

한자 문제[편집 | 원본 편집]

비한자문화권 외국인 학습자들이 한중일 언어 중에서 한국어가 한자를 쓰지 않기 때문에 최약체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런 생각은 반만 맞는 생각이다.
한국어 단어 곳곳에는 한자가 녹아있다. 때문에 한글로만 표기했을 때 수많은 보이지 않는 한자의 늪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예를 들어서 X수라는 단어가 있다고 하자. 한국어 화자들이 이 단어를 분석할때 한국인들이 "이거 무슨 수에요?"라고 묻는 경우를 종종 봤을 것이다.
이때 한자가 좀 어렵다 싶으면 알려주는 사람은 한자 대신 " Y수 할 때 그 수야."라고 보통 대답할 것이다.

이처럼 한국어 어휘를 이미 많이 알고 있는 한국어 화자들에겐 한자 없이도 다른 단어의 의미를 빌려 모르는 단어의 뜻을 유추하는데 무리가 없지만, 어휘량이 빈약한 외국인들에겐 "왜 X수의 수는 Z수의 수가 아닌 Y수할 때의 수지??"하는 곤란함을 많이 겪을 것이다.

영어단어를 어근과 함께 공부했던 사람은 접사 ad, ab가 away, from, to 등의 여러 뜻을 함축하고 있는 것을 알 것이다. 한국어에도 마찬가지 난점이 있다고 보면 된다. 물론 영어의 그것보다 더 많고, 더 심하다.

이게 또 순우리말이냐 한자어냐에 따라서 줄임말을 만들 수 있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하는 문제점 또한 발생한다. 느낌 말이라고 하면 어색하지만, 감정 언급이라고 하면 어색하지 않듯이 말이다. 이 또한 한자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면 꽤나 고생한다.

기타 문제[편집 | 원본 편집]

지 좆대로인데다 시대착오적인 외래어 표기법(랍스터-로브스터 논란)에 억지라 느껴질정도의 순우리말 강요(닭도리탕-닭볶음탕 논란) 등등 파면 팔수록 우리말이 이렇게 좇같았던가 하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이런 우리말을 배운 외국놈들이 존경스러워지기도 한다. 아마 내가 한국어를 처음 접한 외국인이었다면 쉣더퍽을 외치고 다시는 쳐다보지 않았을것이다.

세계 각국의 언어들을 보면 대개 근접국가와는 대충 매우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어는 근접국가 언어인 중국어, 민남어, 광동어와 그 어떠한 유사성도 찾기 힘든 완전 독자적인 언어다. 일본어는 그나마 고립어인 친구 없는 한국어와 가장 문법적인 면에서 가장 유사성을 보이는 언어이다.

이는 매우 특이한 경우로 서양에선 찾아보기 힘든데 그나마 예를 들자면 스칸디나비아 3국(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의 언어를 보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는 상당히 유사하나 핀란드어는 완전히 지 혼자 따로 논다. 핀란드 동쪽의 러시아어와도 완전 따로논다. 근데 얘네는 바다건너 남쪽의 에스토니아어랑 많이 흡사하다.

ㄴ 핀란드는 언어랑 민족 계통이 유럽이랑은 딴판이라 그렇다. 유럽 언어 대부분이 인도유럽어족이고 핀란드어는 우랄어족. 민족도 코카소이드 계통이 아니라 러시아 북부 몽골로이드들 계통임 (얘네들 얼굴형만 보면 백인인데 눈은 전형적인 황인인 경우가 많음).

덕분에 표준중국어 화자, 광동어 화자는 한국어에 입문하기가 힘들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일본어 화자는 한국어가 세계 여러 언어 중 제일 배우기 쉽고 난이도가 가장 낮은 언어이다. 문법적인 면에서 굉장히 비슷하고 어휘적으로도 같은 문화권이기에 많은 단어를 같이 공유하고 있는 면이 크기 때문이다.

근데 한국어 화자 입장에서는 일본어 배우기도 쉽지 않다. 국한문혼용체를 유지했다면 몰라도, 한글전용 정책을 도입하면서 한자를 거의 안쓰기 때문에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다. 즉, 평범한(우수한 사람 제외) 한국인 기준으로 배우기 쉬운 외국어는 단 하나도 없다. 일본어도 어렵다. 일본어 배우기 쉽게 하려면 다시 국한문혼용체로 돌아가면 될테지만, 그러면 문맹률이 높아지고, 신문/방송/잡지 같은 기본 활자 매체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기 때문에 생각하기 어려운 대안이다.

국한문혼용체는 2000년대 중후반까지는 법학 서적을 중심으로 호흡기를 달고 있었지만, 2010년대 이후로 법학 서적도 거의 한글화가 이루어지면서 호흡기 뗐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그나마 한국인에게는 일본어가, 일본인에게는 한국어가 서로에게 있어 가장 배우기 쉽고 익힐 수 있는 언어이다. 이것으로 우리는 한국인과 일본인은 역사적으로 깊고 깊은 섹프관계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어와 한글[편집 | 원본 편집]

한글언어가 아니라 문자다. 즉, 입말이 아닌 글말이다.

그러니깐 국뽕들이 외국인한테 "김치를 햄에 싸서 드셔보세요"이라고 외치면 그 외친 문장은 한국어고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외국인 등짝에다가 유성매직으로 "김치를 햄에 싸서 드셔보세요."이라고 쓴다면 그 쓴 문장은 한국어를 한글로 표기한 것이다.

아니면 외국인이 한글을 처음 접하고 신기해서 아무렇게나 "붥댂"이라는 식으로 썼으면 그게 뜻이 있든지 없든지 간에 어디까지나 문자다. 또 우리가 알파 베타 델타 세타 말고는 ㅈ도 모르는 그리스 문자를 갖다가 Είμαι μαθητής.라는 식으로 써도 어디까지나 문자지, 언어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러니깐 말을 줄여쓰든 영어를 과도하게 쓰든 세종대왕과는 아무 관련 없으니깐 찾지 좀 마라.

너넨 언제 외국에서 brother를 bro로 쓴다고 "페니키아 성님 살아계실 적엔 이런 일은 없었는디 ㅜㅜ"하면서 지랄하는 거 봤냐?

오히려 갖가지 말을 한글로 말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세종대왕께서 존나 좋아하실 일이다. 원래 그러라고 만든 말이니까.

헷갈린다면 중국어 생각해보면 쉽다. 중국어에는 한자 써서 일일이 다 음차해서 써야 된다. 예를 들면 high heels를 중국어로 하면 음을 무시하고 뜻만 생각해서 gāogēnxié라고 써야 되는데 한글로 표기하면 걍 발음대로 하이힐이라고 하면 된다.

그러니까 하이힐이라고 쓴다고 세종대왕님이 노하신다느니 까치발 구두로 바꿔 쓰자느니 이딴 개소리는 하지 말자.

그리고 존나 많이 쓰이는 표현으로 한글패치가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는 말이다. 일단 한글로 써놨으니 완전히 틀리는 말은 아니다.

근데 너네 한글패치한다고 "Nice to meet you."를 "나이스 투 미츄."라고만 바꿔놓는 게임 봤냐? 사실 나이스 투 미츄라고만 써놔도 한글패치다. 어쨌든 한글로 썼으니까.

그러니까 그딴 식으로 해놓은 게 아닌 이상 '한국어 패치'라고 부르는 게 맞다.

'만나서 반갑습니다.'를 'mannaseo bangapseumnida.'라고 써놓아도 (로마자로 표기된) 한국어고, 'Nice to meet you.'를 '나이스 투 미츄.' 라고 써놓아도 이건 (한글로 표기된) 영어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언어-한국어/문자-한글)

mannaseo bangapseumnida (언어-한국어/문자-로마자)

나이스 투 미츄 (언어-영어/문자-한글)

Nice to meet you (언어-영어/문자-로마자)

한국어와 영어[편집 | 원본 편집]

둘이 언어의 계통수 즉 유사성이 거의 0%에 가깝다. 그래서 우리는 영어를 어려워하는 것이고 영어권 사람들도 우리나라 말을 배우는데 힘이 많이든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한국어 문장은 그 구조가 주어-목적어-서술어 순서로 되어있고, 조사도 단어 뒤에 붙는다. 이는 세계 주류 언어(중국어,영어,스페인어)들과 반대다. 그래서 김치맨들은 영어를 10년 넘게 배워도 별 진전이 없다.

ㄴ 학습효율성이 떨어지는 이유는 그까짓 어순 차이가 아니다. 교사들의 자질 및 제도적인 이유다. 영어선생이건 영어강사건 영어를 잘 못가르친다. 실력이 후달리는 강사(혹은 교사)도 많고, 설령 개인의 실력이 좋다 해도 소비자 혹은 정부의 기존 요구에 맞춰 시험용 영어만 가르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일단 영어를 배우는데 한국어로 수업을 한다는 거 자체가 모순이다. 제2외국어도 마찬가지로, 이는 헬조선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노력충들은 국뽕 국까 가릴거 없이 노오력이 부족해서 영어를 못하는거지 한국어와는 상관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국뽕들은 개인의 '노오력'이 부족하다고 하고 국까 노력충들은 국가 영어 교육의 '노오력'이 부족한 원인이라고 한다. 둘다 어순이 다르다는 근본적인 원인은 보지않는 피상적인 주장에 불과하다.

어순이 같다면 머리속에서 기존의 모국어의 문장을 떠올린후 단어만 치환하고 문법 몇가지만 고쳐말하면 되지만. 어순부터 다르다면 문장구조의 재배열까지해야한다. 거기에 어순이 다르다는건 문장구조의 요소중 중점을 어디에 둬서 말하는가도 달라진다. 결국 언어를 쓰는 사람의 의식부터 다르므로 모국어 수준으로 영어를 쓰고 싶다면 양손잡이마냥 모국어뇌 영어 가 따로 돌아가야한다.

ㄴ 이 말이 사실이면 5개 국어 사용자는 의식이 5가지쯤 되는 정신분열증 환자새끼다.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ㄴㄴ ㅅㅂ 무슨 고차방정식 푸는 놈수준이네 아 5차이상 방정식은 근이 없고 우린 한국어랑 영어(2차)니까 쉬운데 이놈은 4차방정식을 ㅈ밥으로 여기고 일차방정식 풀듯이 풀 줄 알아야 하는데 얼마나 미치면 그렇게 되냐?

이것이 가능한가 불가능한가는 둘째로 치더라도 투입해야하는 '노오력'량의 차이가 천지 차이라는것은 상식인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미국인이 볼 때, '일본어'와 '한국어'는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들이다. 반면 한국인에게 일본어는 졸라 쉽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어순이 같기 때문이다. 씹덕 커뮤니티에 가보면, 씹뜨억들이 별다른 공부도 없이 애니만 10년씩보다가 JPT 1급을 땃다라는 좃도없는 자랑을 심심치않게 하곤 하는데.

ㄴ JLPT겠지 JPT는 급수가 없고 점수만 있는 시험이야.

역으로 보면 영어와 같은 어순(특히 유럽쪽)인 국가의 사람이 영어를 배우는건 씹뜨억이 애니만 보면서 일본어배우는거마냥 쉽다는 소리다.

현실이 이런데 노력충들은 '노오력'을 더하란 소리를 하고 있다. 참고로 우리와 어순이 같은 일본은 이미 엣저녁에 영어 제대로 배우는건 포기했으며 자국으로 들어오는 출판물 영상물들의 거의 대부분을 일어로 번역, 더빙하는것으로 해결하고 있다. 이런 흥선대원군같은 언어 쇄국정책도 일본의 경제 규모와 내수 시장덕에 별 무리가 없다. 그 외의 국가들은 몽골, 소말리아 , 티베트 , 위구르 등등인데 얘네가 영어를 배우는지 어떤지는 나라 이름만 들어도 대충 알 것이다.

ㄴ이건 정말로 내수 시장과 국력의 차이가 엄청 차이나서 그런거다. 일본에 처음 갔을때 충격 먹었던게 온갖 외국인 삐끼들(흑인,백인,중동인 포함)이 유창한 일본어로 호객 행위 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온 사방에 일본어 배우러 몰려온 각종 세계인들... 확실히 한국이랑은 차이가 엄청 크다 한국에 온 외국인들은 대체로 K-POP 덕질만 하면 충분하기 때문에 사실 아이돌 멤버 이름 읽고 적을 정도만 한국어 배우고 포기하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일본에는 문화적 이유를 제외하고도 일본의 경제규모 때문에 이민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 기초 학문 수준차이는 노벨상 수상자만 봐도 더 말할 게 있냐??

ㄴ 언어의 유사성이 없어서 배우기 힘든것도 매우 큰거는 사실임. 그런데 핀란드를 보면 알겠지만 한국어와 같은 언어적 체계를 가지고 있고 문법도 한국어와 일치함. 하지만 핀란드는 유럽은 물론이고 세계에서 가장 영어를 잘하는 나라 중 하나임. 한국의 영어 교육 시스템가 매우 쓰레기인것도 한몫하는거다.

핀란드가 게르만어인 스웨덴어 영향 받은 건 생각 안 해봤나. 로망스어인 프랑스어하고 게르만어인 영어가 유사한 것만 봐도 언어의 난이도는 계통 뿐만이 아니라 문화의 공유도도 중요하다. 언어학적 유사성은 물론이고 문화 차이도 존나 괴리가 심한 한국어를 스웨덴이랑 몇백년 동안 부대낀 핀란드언어와 비교해 교육 타령하는 것 자체가 무리다.

ㄴㄴ 핀란드어가 한국어, 일본어와 같은 교착어에 속하는것도 어느정도 사실이긴 한데 사실 언어의 난이도는 그깟 체계보다도 "문화적 공유도"가 더 중요하다.

ㄴㄴㄴ 하지만 핀란드어는 영어와 같은 어순인 SVO 형식이라 한국인과 비교했을때 영어를 배우기에 보다 더 유리한 위치이다.

핀란드는 씨발 인구가 500백만명밖에 안되는 소국이라서, 내수 시장만으로 먹고 살기 힘든 나라다. 그래서 외국과의 교류가 활발하다. 프랑스, 스페인처럼 인구 5천만명이 넘어가는 나라는 내수 시장만으로도 어느 정도 경제가 굴러가기 때문에 자국 문화와 자국어를 지키려고 한다.

숙어, 속담 같은걸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활용할줄 알아야 진정하게 언어를 마스터했다고 할 수가 있는건데 이러한 측면에서 봤을때 핀란드한국이 같은 출발선상에서 있다고 보긴 어렵다.

솔직히 영어 회화를 잘하고 싶다면, 이해-해석 식으로 하면 죽었다 깨도 안 느는거 같다. 어느 정도는 생각 자체를 영어로 사고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 수능이나 토익식 영어 공부는 영어 을 읽는데는 꽤나 도움이 되는 것이나, 영어 회화는 다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괜히 마더텅이 중요하다고 하는게 아니다.

나도 자각하기 전엔 몰랐지만, 내 생각은 한국어로 돌아가고 말은 그걸 소리로 낼뿐이 아닌가? 근데 한국식으로 생각하면서 영어로 어거지로 말하려니 외국인 앞에 서면 얼어붙는것이다. 평범하게 영어로 대화하고 싶다면, 우선 영어로 생각하는 법부터 고민해보길 바란다.

이런 측면에서 한국과 영어 회화 교육을 탓한다고 해서 달라질건 없다. 이건 학교에서 해줄 수 있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본인이 스스로 의식해서 생각을 다른 언어로 해보는 연습을 해야하는거지. 학교에서 해줄수 있는건 단어, 숙어, Reading과 Listening에서의 익숙함 뿐. Speaking은 결국 능동적으로 해야하므로 수동적인 자세로 배우면 죽도 밥도 안된다. 힘들지만 어쩔수 없다.

노예 제도에 최적화된 언어[편집 | 원본 편집]

틀:파시스트 틀:꼰대 틀:발암 틀:쓰레기 틀:죽창

  • 서열 나누기 좋은 언어 , 갑을 관계가 명확한 언어. 낮춤말이 존재하는 언어.
  • 누가 노예인지? 누가 '주인님'인지? 구분이 매우 매우 매우 분명한 언어

한국어는 봉건적 계급의식을 드러내고 표현하는데 엄청나게 특화된 언어이다.

이 미개한 지옥불반도의 언어에서는 서열과 상하 관계, 위계질서를 따지는 문법 및 표현이 발달했다.

사실 존비어 체계는 다른 언어에도 일부 있었으나 현재 서양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상호 존중과 예의를 지킨다는 의미의 존중어만 남아있지 상급자는 반말(낮춤말)! 하급자는 존댓말! 이라고 딱딱 정해져있지 않다.

일본어에 한국어와 비슷한 존비어 체계가 있는데 친소어가 주류되면서 묻혀가는 중이다. 중국어영어처럼 존댓말반말의 구분이 거의 없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영미권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언어 생활에서 나이를 별로 안따진다고 한다. 한국처럼 존나 촘촘하게 서열매겨서 언어 사용에 제약을 두는 그런 문화가 없다. 씨발 이런 부분에서는 중국이 한국보다 존나게 선진적인것 같다. 보고 배워라.

개 좆같은 한국어의 언어 문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기는 커녕 헬조선 특유의 천민 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사물높임말이라는 기형적 문법이 생겼다.

낮춤말[편집 | 원본 편집]

뿐만 아니라 높임말에 대비되는 낮춤말 체계(하대어)가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발달되어있는 언어이다. 전세계 6천개 언어 중에서, 몇 몇 특수 언어에서 있다?고는 하는데, 한국어처럼 세밀하고 경직되지는,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세계급으로 교육기관(ex. XX대학교 한국어학과)이 퍼져 있는 준메이저한 언어 중에서는 거의 한국어가 유일하다.

태어난 해(年)와 사회적 직급에 따라서 화자와 청자 사이에 문화적/언어적 계급이 매겨지고, 한쪽은 반말, 한쪽은 존댓말로 완전히 다른 말투와 어휘, 호칭을 사용해서 대화 한다. 군대(육군 기준)에서는 씨발 겨우 꼴랑 1달(30일) 입대일 차이로 존댓말과 반말, 호칭이 갈린다. 겨우 1달 먼저 들어왔다고 선임병을 뭔 대선배라도 되는양 떠받들며 모셔야 한다. 심지어 이게 1일부터 말일 기준이기 때문에, 거의 말일에 들어온 사람과 월초에 들어온 사람은 1주일~2주일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 짓을 2년 가까이 해야 한다.

이것은 세는나이를 쓰며 부조리의 담수 속에서 헤엄치는 우물 안 헬조선인들은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평범한 외국인들에게 이것은 굉장히 쑈킹한 문화적 이질성이다.

대화를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 상호 계급장, 나이 확인이 필수인 언어다.

때문에 유사 신분제 문화가 아직 남아있다. 근데, 언어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고, 사고(생각)는 언어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므로 그런 게 있는지 지각조차도 제대로 못한다.

대략적인 상호 서열 정리를 하지 않으면 통성명 및 기초적인 대화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헬조선어 사용자끼리는, 서로 눈치를 봐서 누가 위인가? 누가 아래인가?를 내심 따지는 문화가 존나게 발달해 있으며, '평등'이나 민주주의 시민의식, 여권(여성 권리) 존중, 아동(어린이) 인권 존중, 개인주의(사생활 존중), 인권 존중은 그냥 풀뜯어먹는 소리에 가깝다.

아직까지도 외국 영화 자막 번역이나 더빙을 보면, 남자반말하고, 여자존댓말 하는 걸로 번역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원어에서는 아무런 문형 변화가 없는데도 말이다. 외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려면 참 개 좃 같은게 많은 것이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현대 한국어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거의 사어에 가까운 "~했소?"라는 문장 종결형 어미를 끌어다가 억지로 퉁치는 경우가 많다.

사어에 가까운 문형을, 외국 소설, 영화 번역 등을 위해 억지로 가져다 쓰는 상황이니, 참 안타까운 형국이다.

IT쪽 기업이나 외국계 기업 중에, 창의적 사고 방식과 유연한 사내 문화를 위해서, 사원간 평탄한 관계를 도입하려는 직장이 있는데, 이 경우에도 한국어의 서열 나누기 특성 때문에 고생한다. 왜냐면 '너'라는 2인칭 대명사는 낮춤말이고 하급자에게 사용되는 걸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사실 하급자에게 '너'라고 부르는 것도 무례하다고 여겨지는 경향이 생겨서, xx씨, xx대리 같은 식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전자는 낮춤말이고 후자는 직위에 따른 계급을 고착화시킨다.

따라서 하오체도 헬조선어 내에서 해결을 보려면 전부다 직함을 영어 단어 매니저로 퉁쳐놓고 서로 매니저로 부른다던지, ~님을 차용해서 xx님으로 부른다던지, 아예 카카오같은 기업의 경우에는 그냥 영어 이름 주고 서로를 영어 이름으로 부르는 등 온갖 똥꼬쇼를 해야만 화자-청자간 언어의 평등이 유지되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게 된다. 영어였다면 그냥 'hey'와 이름 또는 'you'로 부르면 끝날 것을... 쯧쯧....

근데 딱 한가지 해결 방법이 있긴 하다. 씨를 붙이면 된다. xx씨! 이렇게. 근데 xx씨라고 하는 것도, 자기 보다 확실히 아래인 사람이거나, 존나게 만만해 보이는 사람에게 본인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사무적으로 약간 예의를 갖춘 것이지, 언어 서열을 약하게나마 나눈다는 본질은 없어지지 않는다. 자기보다 직급이 높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xx씨라고 부르면 보통은 존나 싸가지 없다고 까인다. 그 대안으로 쓰이는게, XX님이나, XX선생님인데, XX님은 오그라드는 느낌이 남아 있는 표현이고, 선생님은, 지나치게 과도한 느낌이며, 초등학교/중등학교의 교사와 뜻이 혼재되어 쓰이고 있어서 혼란이 가중된다. 또한 지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에게 선생님이라고 호칭하는 것을 껄끄럽고 모멸감을 느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결국엔 한국어에는 적절한 호칭이 졸라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국립국어원 개쓰레기 작자들이 나서서 적절한 호칭을 개발하면 될 텐데, 국립국어원은 얼마전가지 짜장면도 표준어로 인정하지 않고, 국어를 쓸데없이 존나게 어렵게 만드는 병맛나는 '사이시옷' 정책을 도입한, 존나게 꽉막힌 개 쓰레기 핵폐기물, 오물 덩어리 집단이라 그냥 답이 없다.... 여성가족부처럼 개병신같은 정책만 내놓으니 그냥 해체하고, 없어져야 할 대상이다.

나이가 많거나 직급이 높은 상대방에게, 영어처럼 you(너, 당신)이라고 했다가는 싸다구 맞을 수도 있는게 한국 사회다. 가끔가다 그 놈의 존댓말-반말 시비 때문에 살인 사건도 일어난다. 뉴스 검색해 보면 졸라 많다. 명절 때 가족끼리 모였을때, 말싸움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존댓말-반말 문화를 극도로 중시하는 , 개병신 같은 한국어 문화 때문에, 대학 등에서 동아리 가입할 때 나이를 상당히 많이 따지고, 꼰대 문화, 군기 문화가 생기며, 대학 동아리 같은 경우는, 씨발 겨우 동아리 주제에 3수생은 상당히 꺼려하고, 심하면 재수생도 잘 안받으려는 경우가 있다. 취업 시장에서는 나이를 정말 오질라게 따진다. 사기업체의 경우, 기준 나이가 넘으면 무조건 탈락이다. 아예 원서 접수도 안받아 준다. 그 이유는 다 알다시피 막 부려먹기 껄끄러워서다. 선배 직원이 후배 직원에게 반말하고, 후배 직원은 선배 직원에게 극존칭하고 존댓말하는 인간 관계 구조를 형성시켜야, 로봇처럼 존나게 부려먹을 수 있는데, 후배 직원이 나이가 많으면 그게 껄끄러워지니까, 아예 안 받는다.

맥락 의존성[편집 | 원본 편집]

헬조선어 화자들은 발화 도중 수시로 목적어와 주어를 생략한다. 주어를 생략하는 이유는 위에 적은 것과 같이 상호 위계질서가 강력한 언어인데, 높으신 분들의 기분을 나쁘지 않게 하고, 불필요한 실수(호칭을 잘못 붙이거나, 너/당신 등으로 호칭했다가는 존나게 까인다.)를 하지 않기 위해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현재 한국어에서 외에는 제대로 된 2인칭 대명사가 없으며 이마저도 명백한 윗사람(직장 상사 등)에게 라고 부르면 당장 욕을 쳐먹거나 쳐맞게 된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싸다구 맞을 수도 있다. 그게 한국 문화다. 영어를 쓰면 아이든 노인이든 대통령이든 회장이든 말단 직원이든 누구든 상대방에게 You라고 불러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과 졸라게 대조적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2인칭 대명사를 생략하여 말하거나 공무원들은 손님들에게 '선생님'이라는 말 같지도 않은 호칭을 대안이랍시고 가져다 부른다. 이 얼마나 개 좃같은 풍경인가?

호칭의 남용[편집 | 원본 편집]

추가로 졸라 병신같은 게 바로 을 아무데나 쳐갖다가 붙인다는 점이다.

본래 직책과 직위(사장, 장군, 대감 등등)는 그 자체로 서열의 위치를 명백히 드러내기 때문에 '~'이라는 호칭을 덧붙일 필요가 전혀 없고 이는 한자 문화권의 다른 언어[1] 들을 볼 필요도 없이 조상들만 봐도 알 수 있다.

사극을 보면 "전하께서는"이라고 말하지 "전하님께서는"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장군도 그냥 장군이라 호칭하지 장군님이라고까지는 안한다.

그런데 현대 헬조선인들은 똥군기기수제에 깊게 젖어서 쓸데없는 갑질과 완장질에 쩔어있어 언제 가해질지 모르는 폭력을 피하기 위해 이런 전통까지 스스로 파괴하면서 존나 없어보이는 ~님 남발을 해대고 있다는 사실이다.

공식적으로 000선생이 올바른 명칭임에도 불구하고 000선생님이라고 부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을 쳐먹는 진풍경까지 펼쳐지는데 조상들이 봐도 통탄할 노릇일 것이다.

ㄴ 참고로 선생은 조선 왕조까지만 해도 절대 아무에게나 붙여주는 칭호가 아니었다. 퇴계 이황은 제자들이나 후손들이 자기의 묘비에 선생이라고 적을까봐 두려워서 스스로 묘비명을 적었다.

문법 파괴[편집 | 원본 편집]

헬조선 특유의 천민 자본주의 발달로 인해 “~실게요”와 사물높임말이라는 기형적 문법이 등장했다.

예) 주문하신 음식이 나오셨어요. 여기로 들어가실게요 등등

갈등[편집 | 원본 편집]

특유의 존댓말-반말 / 서열 정리 문화 때문에, 대학이나 직장에서 갈등과 충돌이 심심찮게 일어난다. 대학이나 직장은 나이 순으로 인간관계 서열과 갑을관계가 정해지지 않고, 완전 뒤죽 박죽이기 때문이다. 대학에서는 재수/삼수/N수한 사람, 편입한 사람, 전과한 사람, 현역 입학한 사람, 조기 입학한 사람(검정고시, 과학고 등), 휴학했다가 복학한 사람(즉 학번은 높은데, 학년은 낮은 사람) 등 온갖 사람들이 뒤섞인다. 그래서 일어나는 갈등+외국인이 보기에는 진짜 개병신 같은 빠른 생일 문화까지 겹쳐 있어서 아주 가관이다.

직장에서는 직급이 깡패니까 직급에 따라 깨갱대긴 하지만, 특유의 개병신 같은 언어 문화 때문에 단합이 잘 안되고, 서로 반목하고 뒷다마 까기 일쑤다.

결론[편집 | 원본 편집]

한국어는 발화되는 상황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가 결여된 청자라면 대화에 참여하기 힘들다. 주어를 마구 생략하기 때문이다.

발화가 이루어지는 맥락이 중시되는 언어적 습관 탓에 한국인들이 타민족에 비해 눈치를 살피는 습관을 지니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종래의 관습이나 전통을 넘어서 강력한 위계질서 때문에 의사표현이 정밀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 또한 언어의 맥락의존성이 지나치게 높은 탓에 얻게되는 단점.

서양에서는 상대가 나이가 더 많거나 직급이 윗사람이어도 자기의 의견을 잘 말하나(오히려 거기는 그게 정상이며, 자기 주장이 너무 없으면 호구로 취급하거나 아무런 기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취급.) 헬조선에서는 윗사람에게 자기 주장을 확실히 말하면, 윗사람이 말대꾸한다고 개지랄한다. 이런 언어 체계를 가진 나라에서 혁신이나 새로운 것이 나오기에 어려운 것은 당연해보인다. 그래서 한국에는 노벨상이나, 전공 과목 교과서에 실릴만큼, 학문적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낸 학자가 거의 전무하디시피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신분제가 명확하게 발달했던 옛날에는 존댓말반말의 구분이 당연하게 여겨졌겠지만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런 언어는 ㄹㅇ 토론이나 자유로운 의사소통에 큰 방해일 뿐이다.

꼰대들은 이러한 언어 풍습을 동방예의지국이라는 개소리로 합리화한다.

ㄴ 요즘은 좀 탈꼰대화를 위한 몸부림인지 아주 친하지 않다면 윗놈이고 아랫놈이고 존댓말 박는게 기본 예의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생겨나고 있어서 좀 희망을 가져본다. 외국인들을 위한 교재에도 그냥 반말은 스킵하는 경우가 많고. 이러다가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도 해봄.

ㄴ 근데 그것도 문제인게, 존댓말은 길고, 어휘, 문장 구조가 어렵다. 반말은 짧고 어휘, 문장 구조가 쉽다. 그래서 언어의 경제성(압축적 정보 전달)을 따진다면, 반말로 통합하는게 맞는데, 노년층이 기존의 가치관에 사로잡혀 언어적 과도기에 개지랄하고 반발하는 것을 막기 어려워, 사실상 현재 그냥 답이 없는 상태다.

ㄴ 그냥 해요체를 쓰는 것도 괜찮은데.

ㄴ 경제성 따져가면서 말을 바꾸는건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일어날 일이다.

이 단락의 서술이 요즘 문화와는 거리가 있다고 본다. 상급자가 위 서술대로 행동하면 꼰대라고 욕 오지게 먹는다.

노벨 문학상 관련 떡밥[편집 | 원본 편집]

한국어에 대한 국뽕들의 애착은 아주 유명하다. 이들은 근거도 읎이 한국어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이들은 세계문학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영문학을 미개하다며 비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들은 한국인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없다는 점을 변명하기 위해서 너무나도 아름다운 한국어를 표현할 외국어가 없다는 막말을 한다. 이러한 밑도 끝도 없는 주장의 근거로 제시되는 것은 한국말 표현과 어휘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일방적 주장이 사실일까?

이를테면 한국어에는 색상을 표현하는 어휘가 풍부하다는 식이다. 붉은 색을 예로 들면 붉다, 붉그스레하다, 불그스름하다, 붉그죽죽하다, 붉으락푸르락하다 등. 일단 타 언어에도 색상을 표현하는 어휘나 표현이 풍부하거니와 그런 것들이 노벨문학상 수상 여부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물어보면 데꿀멍한다.

사실 자기들도 붉그스레한 거랑 불그스름한 거랑 붉그죽죽한 거를 잘 구분 못하기 때문이다. 불거지다를 붉어지다라고나 안 쓰면 다행이다. 애초에 저 정도는 외국어에도 있다. 한국어로 번역하기도 애매할 뿐더러 그냥 들어본적이 없어서 모르는거지 노란색이 정말 영어로 yellow밖에 없을리가? 레드랑 크림슨, 블루랑 시안, 라임이랑 옐로그린 같은 거는 죽어도 모른다. 그냥 64색 크레파스 사면 잘 나와 있다.

그렇게 수세에 몰린 일부 국뽕들은 국력드립을 치며 발악을 하지만, 머한민국보다 경제력도 군사력도 아래인 트리니티토바고에서도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있다고 얘기하면 버로우한다.

그런데 그 전에 헬조선 노벨문학상 후보가 누군지는 아냐 물어보면 모르는사람이 대부분이다. 홍보는커녕 아는사람만 아는 사람을 들고 왜상안줌? 빼애액하는것도 이상한것 아니냐

ㄴ 고은 같은 새끼가 작금까지 노벨상 후보로 치켜세워졌던거 생각하면 왜 좆선이 한개도 못탔는지 참 알법한 부분이다. 애초에 한국의 출판시장은 죄다 학습지-자기개발서로 떡칠되어있는데 지들도 문학작품 천시하면서 상달라고 빼애액 대는 생지랄일 뿐이다.

예술은 천재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최소한의 시장과 관심이 확보되어야 꽃피울수 있는 법이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앞으로 향후 100년 내에 한국이 노벨 과학상은 한두개 탈진 몰라도 지금 출판시장 꼬라지를 보면 노벨 문학상은 다음 세기는 기약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한국어를 표기하는 문자[편집 | 원본 편집]

한국어는 공식적으로 한글를 주요 표기 문자로 삼는 유일한 언어이며 한자를 보조적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어느 나라든 다 마찬가지지만 외국인들의 편의를 위해 로마자를 사용하기도 한다.

한국어 자체야 외국인 입장에서 난이도가 높은 언어지만 그나마 한글이 입문 난이도를 낮춰준다.

하지만 한글 창체 이전부터, 그리고 한글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한자를 사용해 왔기 때문에 한국어의 상당수 어휘가 한자에 기반하고 있다. 한자가 많이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어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키우려면 결국 한자 얘기가 안 나올 수가 없다.

한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이 따로 존재하지만, 한국인들은 제멋대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정'씨를 표기법에 따르면 'Jeong'으로 써야겠지만, 'Jung', 'Cheong', 'Chung'으로 각각 다르게 써서 서로 다른 성씨를 쓰는 걸로 헷갈릴 수가 있다.

한국인들이 구별하기 힘든 외국어 발음이 있듯이 외국인들도 구별하지 못하는 한국어 발음이 있기 때문에 표기법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박찬호를 로마자로 쓰면 'Chan ho bak'이 맞겠지만 양놈들은 ㅂ/ㅃ/ㅍ 소리를 들어도 그게 그거로 들려서 'Chan ho Park'라고 써서 뜬금없이 찬호 공원이 되었다. 과거에는 부산과 대구를 로마자로 'Pusan', 'Taegu'로 썼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양놈들은 '푸산', '태구'로 발음하나?"고 착각하기도 했다.

한국어에서 잘 구별 못하는 발음[편집 | 원본 편집]

ㅔ/ㅐ[편집 | 원본 편집]

차이는 ㅐ는 ㅏ처럼 입을 크게 벌리고 ㅔ는 ㅓ처럼 좀 작게 벌리는 거다.

간혹 ㅔ나 ㅐ가 들어가는 생소한 단어를 들었을 때 "어이? 아이?"라고 묻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현대 한국인들의 상당수가 이 두 개를 거의 똑같은 발음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어린애들 받아쓰기 시킬 때에도 가장 많이 틀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ㅔ/ㅐ 구분이다.

하나 더 말해보자면 ㅔ와 ㅐ가 중모음으로 합쳐진 경우 외에도 반고모음이었던 ㅔ가 아예 고모음인 ㅣ로 튀어버리거나, 반저모음이었던 ㅐ가 아예 저모음인 ㅏ로 빤쓰런해버린 경우도 방언에 있다. 라도에서 '게(먹는거)'를 '기'라고 하는 경우와 쌍도의 '가가 가가?'가 그 예고. 혹시나 ㅒ랑 ㅐ는 다르지 않느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말해두자면, 밑에도 얘기하겠지만 방언에서는 활음이 탈락하는 경우가 매우매우 잦기 때문에 ㅒ의 활음 j가 탈락해 ㅐ가 되었고, 그게 ㅏ로 빤스런해버린 거다.

ㅚ/ㅙ/ㅞ[편집 | 원본 편집]

ㅚ[ø]는 원칙적으로는 입술을 'ㅗ'로 한 상태에서 'ㅔ'로 발음해야 한다. 하지만 ㅞ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하고 있다. 예) 금괴[금괴/금궤]

ㅙ[wε]는 ㅗ+ㅐ를 빠르게 발음하면 된다.

ㅞ[we]는 ㅜ+ㅔ를 빠르게 발음하면 된다.

현대에 들어서면서 반고모음이었던 ㅔ와 반저모음이었던 ㅐ가 서서히 중모음으로 합쳐져 구분되지 않게 되었고, ㅚ가 이중모음화 되면서 ㅚ/ㅞ/ㅙ는 현대국어에서 (ㅚ를 이중모음으로 발음한다면) 완전히 같은 소리이다.

한때는 구한말 시절에 모두 단모음화 되어, ㅚ는 "(입술은 동그랗게 오므리고) ㅣ", ㅟ는 "(입술을 ㅜ처럼 오므리고) ㅣ"로 발음했던 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ㅚ, ㅟ가 다시 웨, 우이로 이중모음이 되었다.

ㅢ/ㅣ[편집 | 원본 편집]

ㅢ와 ㅣ가 구분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은 ㅢ라는 발음 자체가 워낙에 불안정한 발음이고(향후에 문자 자체도 없어질 거라는 학자들도 있다) 이중모음이 붕괴할 때에는 곁다리로 따라붙는 '활음'이 탈락하기 때문이다.

활음이 뭐냐면, 'ㅟ'의 w, 'ㅖ'의 j다. 하향 이중모음 체계가 없어진 현대국어에서는 'ㅢ'의 활음은 'ㅡ'이고, 이것 때문에 일부 방언을 제외하고는 'ㅢ'가 붕괴하면서 'ㅣ'가 되는 경우가 잦다. 근데 'ㅢ'의 활음이 뭐냐에 대해서는 학자들 간에서도 분분하기 때문에 사실 국어에서 제일 종잡을 수 없는 새끼가 이 'ㅢ'이다.

평소에 모두의 마블을 누가 모두의 마블 이라고 발음하냐? 모두에 마블 이라고 하겠지 또 공산주의도 [공산주이]로 발음하고 의리는 [으리]라고 발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다만 동남지역과 강원도, 호서 등의 한국어 화자들은 여전히 의를 잘만 발음한다.(특히 명사를 발음할 때) 문화어도 마찬가지로 의 발음을 무리 없이 잘만 하는데, 유독 경기지역 화자의 입말에서 의가 불안전하게 발음 되는것을 볼수 있다. 인구로는 한국의 절반 이상이 [의]를 발음하지 못하지만, 지역으로 따지면 호남과 경기 두 곳만이 의 음이 탈락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순전히 경기 방언에 호남 방언의 영향이 가미되었기 때문으로(호남은 원래 의 발음이 없었다.), 현대 경기 방언이 타 지역의 인구 유입으로 형성되었다는 역사적인 맥락에서 기인한다.

같은 이유로 본디 수도권 입말은 [ㅔ]와 [ㅐ]가 명확히 구별 되었지만, 동남방언 등의 영향을 받아 [ㅔ]에 가까운 발음으로 통합된 것이다.

발음이 달라진 까닭[편집 | 원본 편집]

세종대왕이 글자를 만들고 600년이 넘게 지나면서, 그리고 해방 이후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하면서 사투리가 표준어와 섞여 이러한 음운적 차이가 점점 사라진 것이다.

중세의 ㅐㅔㅚㅟ는 각각 아이 어이 오이 우이가 아니라 아ㅣ 어ㅣ 오ㅣ 우ㅣ였다. 이것이 엄연히 다른 것이, 중세의 ㅐㅔㅚㅟ는 각각 /aj/, /ʌj/, /oj/, /uj/였기 때문이다. 즉, 아이 어이 오이 우이라 하면 중세사람 역시 아이 어이 오이 우이로 알아들을 것이고, 아 뒤에 ㅣ를 짧게 붙이는 등으로 발음해야 한다. 과장해 말하자면 아ㅇ아아아아(이)쯤으로.

이렇게 반모음이 뒤에 붙는 것을 '하향 이중모음 체계'라고 하고, 앞에 붙는 ㅑㅕㅛㅠㅘㅟㅙㅞ 등은 '상향 이중모음 체계'라고 한다. 현대국어에는 하향이 사라졌지만, 학자에 따라서는 'ㅢ'를 하향으로 규정하기도 한다. 이렇게 쓰면 민주주이에 의이는 설명이 안 돼도 으사슨상님은 설명이 되거든. 참고로 경상도 방언은 6모음 체계라고 해서, 모음이 ㅏ, ㅡ~ㅓ, ㅗ, ㅜ, ㅣ, ㅔ~ㅐ 밖에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ㅚ, ㅟ, ㅔ, ㅐ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분분하긴 하다) 그러나 요즘은 표준화가 되어 거의 7모음(혹은 8~10모음) 체계가 되었다.

멍청도 방언에는 아직도 하향 이중모음 체계가 남아있긴 하다.

한국어 사용자의 사대주의적 경향[편집 | 원본 편집]

한국은 한자를 워낙 오랫동안 사용해 왔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근대화를 먼저 이룬 나라가 일본이고 한국도 일본을 통해 근대화 문물을 접했기 때문에 근대 이후에 들어온 낱말들은 일본식 한자어인 경우가 많으므로 한국어 어휘가 한자로 많이 이루어져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

그런데 현대에는 서양에 대한 동경 때문에 우리말이 있음에도 영어를 비롯한 서양 언어들을 굳이 고집하게 되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게 심해지면 보그체가 된다.

외국어의 유입으로 부자연스러운 번역투 어휘가 한국어에 남게 되었다. 이런 번역체를 몰아내기 위해 이오덕 선생님 같은 사람들이 노력했지만, 갈 길은 멀어보인다.

ㄴ 이오덕 뭐 '~에의' 번역체라면서 존나 비난 극딜을 넣은 바 있다고 들었음. ㅋㅋ 그런데 번역체 아님 ㅅㄱ 우리나라 옛 문헌에도 부사격 조사 '에'랑 관형격 조사 'ㅅ'(옛날에는 의를 ㅅ으로 쓰기도 함 고등학교 독서와 문법 배웠으면 알 거다)을 합친 '엣'이 등장함 ㅅㄱ^^ 그리고 설령 이게 정말 외래종 번역체라고 해도 쓰지 말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무조건 외래종이라면서 배척할 게 아니라 언어는 계속 변하는 것이니 화자들이 많이 쓰면 그게 옳은 거임. '에 있어서' 같은 건 되게 불필요한 번역체다. '있어서'거리는 거 보면 존나 좆같다.(교육에 있어서의 문제 ㅇㅈㄹ 그냥 교육 문제라고 하면 되지ㅉ) 그러나 '에의'를 쓴다고 해서 문장이 너덜너덜해지거나 그렇진 않다. 좀 유연하게 사고할 줄 알아야지.

영어 문화권도 한국어 문화권처럼 이런 일이 일어나서 일상생활에서 프랑스어를 섞어 쓰는 경향이 있다. 근데 영국이나 미국가서 프랑스어 하면 알아들을지는 나도 모른다.

한국어 사용지역[편집 | 원본 편집]

기껏해야 한국에서나 주로 사용하는 언어가 뭐 별 거 있겠냐? 생각하기 쉽겠지만 실제로는 절대 갈라파고스 언어쯤으로 취급될 위상은 아니다. 한국어 사용인구가 남북한+해외 거주민 거진합치면 7500만~8000만이 훨씬 넘는데 이정도면 사용자수 10위권에는 드는 언어다. 이게 갈라파고스 언어면 세계에 있는 6000개 안팎의 진짜 소수 언어들은 피눈물 흘려야 한다.

닌텐도 스위치스페인어 쓰는 파나마보다 늦게 정발된 걸 비교하고 앉았는데 유엔 공용어 중 하나에 모국어 사용자 2위인 스페인어가 한국어와 비교할 대상이 되냐? 애초에 영어, 중국어 정도가 아니면 스페인어에 비빌 언어가 없다.

스위치 정발이 힘든건 사용자 숫자보다는 한글의 구현에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스페인어나 러시아어도 받침 없이 그냥 가로로 쭉 늘어쓰면 되는데 한국은 한국어 -> ㅎ ㅏ ㄴ ㄱ ㅜ ㄱ ㅇ ㅓ 라고 표기할 수가 없고(근데 그냥 유니코드 한글 입력으로 때우면 쉽지 않나 싶은데 내가 프로그래머가 아니니 자세히 아는 놈이 추가해라) 닌텐도 같은 경우는 한닌이 폭망해서 오히려 그냥 직수입시키는 것보다 절차가 걸리게 된 듯.

기타[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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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다, 잘나다 등이 형용사에서 동사로 바뀌었다. 근데 이건 아직도 논란 많다. 궁닙구거원이 지멋대로 동사로 바꿔놓은거다. 덕분에 욕 엄청 처먹는 중.

근데 애초에 국립국어원 자체가 각종 모순이 넘친다고 비판을 받고 있는데다 평상시에 '이게 표준어다'라고 생각하면서 말하는 사람은 없으니 저딴 말을 쓰지 않다 보면 아마 나중엔 다시 정정될 가능성이 크다.

잘생긴다가 말이 되는 거임? 난 저런 단어들을 한 번도 명령형으로 써본 적이 없는데.

국립국어원을 사법부 같은 권위있는 기관이라고 착각하면 곤란하다. 그냥 연구기관에 불과함. 니들 꼴리는 대로 써라 니들이 주인이다.

외국인들의 말에 의하면 한국어 단어가 발음이 귀엽다고한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어가 외국에서 사용될때 영어로 번역되지 않고 그대로 고유명사로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각주

  1. 일본에서 선생을 센세-라고 말하지 센세상, 센세사마라고 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