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문서는 나라 없는 민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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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 앞에서 국까 드립은 치지 마세요. 나라라도 있는 우리들을 부러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명[편집]

인도지나반도의 적화로 인해 다른 나라에서 살기 위해 보트를 타고 바다로 도망친 자유월남, 크메르공화국, 라오스왕국 국민들.

보트 피플(boat people)은 베트남 전쟁이 시작되고 나서부터, 1970년대 초반부터 해로(海路)로 인도지나를 탈출하던 난민들을 가리킨다. 나라가 망하면 국민들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가장 전형적이고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당연히 조그만 보트로는 생존율이 별로 높지 않았고, 해적한테 살해, 강간, 노예화되는 일도 비일비재했다.

이후 베트남에서는 호치민의 유언에도 불구하고 남베트남에서 10만명을 학살, 100만명을 투옥시켰고, 경제가 오랫동안 개박살나면서 경제적 이유로 런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다.

당연하지만 대부분 그리 말로가 좋지 못했다. 그나마 다른 나라 도착했으나 거기서도 안 받는다고 등 떠밀려 다시 추방당하는 쪽이 오히려 운이 좋은 사례일 정도.

최악의 경우 동남아 해적들한테 붙잡혀 남자는 몰살당하고 여자들은 성노예로 잡혀가 생사도 알 수 없게 된 경우가 비일비재.

이뤄질 수 없는, 이뤄져선 안 돼는, 하지만 가까워진 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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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에 하나 적화통일이 이루어지면 우리나라도 진지하게 탈출을 고려해야 하게 된다.

그렇지만 주변 지리는 베트남만큼 우호적이지 않은데, 일단 중국으로 가봤자 압송당할 뿐이고, 일본도 대한민국처럼 난민에 존나게 비관용적인 나라라 죄다 나가리될 것이다. 미국이나 유럽 눈치를 봐서 받아줘봐야 냉전시절 재일들처럼 반쯤 2등신민 취급받으며 살게 됄 것이다. 지금도 인터넷 보면 재일 좆같다고 난리도 아닌데, 이 지경까지 오면 당연히 더 심해지겠지. 러시아로 가자니 거기서도 압송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는데다 북한의 영역이었던 해협을 넘어야 하며, 숙소를 못 잡으면 얼어뒤지겠고, 러시아를 경유해서 몽골로 간다고 해도 루트가 매우 험악하다. 남은 방법은 대만이나 동남아 뿐인데 거기까지 도대체 어떻게 가냐? 비행기 타고 런하거나 존나 큰 선박으로 대규모 런하지 않는 이상 이는 거의 불가능하며, 이럴 경우 탈출 규모가 존나 큰 만큼 군함이라도 몰려와서 압송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다. 사실 일본에서도 북한발 유령선이 많이 발견됀다는걸 보면 일본으로 튀는 것도 결코 쉽진 않을 거다.

그러니까 올해, 18년 말까지 탈조선을 진지하게 고려해보는 게 좋다. 대재앙 문통령과 북조선이 입을 모아 '올해까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진도를 빼겠다'고 외치고 있지 않은가?

문씨강점기 이후에 이재명 당선이 유력하면서 더이상 드립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오는 중이다. 이재명 당선되면 진지하게 어디로든 이민은 필수일 것이다. 물론 우리같은 흙~철수저들의 경우는 그냥 난민이다. 625전쟁은 결국 친북정권과 그 정권을 지지하는 개돼지들로 하여금 북한이 완벽하게 승리한 셈이다.

어차피 북한한테 죽든 바다에서 죽든 똑같은 죽음이니 튈 여력이 있는 디키러들은 그나마 살 가능성이 있는 보트 피플 하는 게 낫다. 정 안돼면 주한미군 기지로 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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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20대 대선에서 윤석열이 당선되면서 천만다행으로 대한민국은 살아남았다. 바이든도 당선 5시간 만에 전화를 걸고 한미동맹 강화를 이야기 한걸 보아 짱깨랑 냉동북괴한테 나라 먹힐 걱정은 잠시 접게 되었다. 최소 한국 멸망이 5년은 늦춰진 셈이다.

그러나 0.7% 차이로 이긴거 보니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는 것 같다. 5년 뒤 누가 대통령 할지도 모르고 리락련 좆국 세력 있는것도 방심하면 안된다. 그러니 5년 벌어둔 시간동안 영어 존나 열심히 배우고 이민가서 써먹거나 먹고살 기술이나 공학 같은거 습득해 놓고 다음 대선때 나라 망할거 같으면 그때 바로 토껴라.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