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부관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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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아모캣이 매번 당하면서도 귀신같이 관짝을 뚫고 일어남.

부관참시에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이를테면 뉴 호라이즌스 호라고 불리는 우주선에 실려 태양계 밖으로 퇴출시킨 클라이드 톰보의 유골 등이 있다. 부관참시 중에서도 가장 돈과 시간을 들인 부관참시의 예라고 할 수 있다.

원래 뜻[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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剖棺斬屍 / posthumous execution

이미 죽은 사람의 시체를 꺼내어 목을 베는 형벌. 죽은 사람을 죽이는 거다. 이미 뒤진 새끼의 모가지를 왜 베는지 병신같지만 조선 시대에는 유교 문화가 나라에 스며들었기에 이 형벌이 매우 악독한 형벌이라고 생각했었다.

솔까 지금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간다.

ex) 목이 졸려 죽은 시체 vs 토막난 시체

어느 쪽이 더 잔인하냐? 물론 목이 아니라 토막난 시체라서 비교하기 좀 그렇지만 요즘 시대에는 목만 자르는 병신은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