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부산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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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부산에 있는 시청.

한때는 고풍스러운 벽돌건물이었지만, 지금은 유리궁전이다.

서울과 차이점이 있다면 서울은 구시청을 없애지 않고 도서관으로 쓰고 있지만, 부산은 구시청을 없애고 그 자리에 롯데백화점(아시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다!)이 있다.

ㄴ 뭔 소리냐? 롯데몰 광복은 2011년에 생겼는데 2009년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생긴 이후 세계 최대 백화점 타이틀을 현재까지도 유지하고 있는데.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고 알려진건 롯데몰 광복의 실내분수광장이다.

구시청이 있던 곳은 남포역 일대에 있었으며 용두산공원과도 가까운 곳이다.

부산은 인구가 300만이 넘어가는 전세계 대도시 중 하나이긴 하나 부산시청은 연산동(중앙로) 청사만 있다.

그래서 해운대, 사상 등 부산의 부도심에 사는 공무원들의 불만이 매우 크다. 자기네들은 씨발 매일 벤츠, BMW 등 외제차 끌고 지옥같은 부산의 도로교통 때문에 출근시간/퇴근시간만 2시간은 우습게 잡아먹는다며 불평 중.

때문에 부산시에서는 이 공무원들을 위해 드디어 사상 쪽에 서부청사를 만들기로 계획했다. 근데 해운대 쪽에는 동부청사 신설계획이 없어 해운대에서 사는 공무원들은 광광 우럭따 카더라.

ㄴ근데 이건 부산시를 좀 이해해줘야 하는게 해운대는 부산의 강남이라 불릴 정도로 부산에서 매우 잘 사는 곳이고, 사상은 부산의 영등포라 불릴 정도로 그에 준하는 곳으로 잘 살기 때문에 해운대보다 약간 못사는 사상을 배려해줘야 하는 그런 것도 있다.

안상영 이전[편집]

좆본이 1910년대에 조선을 식민지배하면서 만들었다.

막 씨발 그 오래된 벽돌건물에 시계 있고 그 오래된 건물 있었지? 그게 문정수때까지 쓰였던 옛날 부산시청이다.

지금은 롯데백화점으로 쓰인다. 바로 그옆에 롯데월드타워를 짓기로 예정되어 있다. 언제될진 모르겠지만(...)

안상영 이후[편집]

안상영은 "부산의 구도심인 남포에서 벗어나 이제 신도심인 연산으로 가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고 부산의 북쪽 일대에도 개발하는 등 개념찬 모습을 보였다. 근데 씨발 안상영은 뇌물수수 혐의로 공무원 파면되고 감옥에서 자살해 부산시에서도 흑역사 취급을 당하게 된다.(안상영 자살 이후 오거돈이 부산시장 대행을 했다. 글고 몇 년 뒤에 다시 선거에서 서병신을 무찌르고 현재 부산시장을 하고 계신다.)

그리고 3년만에 부산경제를 시원하게 말아드시고 서울에 있는 씨발원숭이처럼 보좌관 주물럭거리다가 사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