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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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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깨시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이문써 눈 기본저긴 마춤뻡 마저틀련는 표혀 니 만씀니다,
뱔건즈씨 고치지 안는 다면 롑흔리나애개 시밤캉!
???: 외않되?

ㄴ밑에 '한자어이면서 한자어 문법 안 지키고 만들어진 단어' 문단을 보자.

6.25는 북침이 아니라 남침이다 빨갱이들아

북침의 뜻을 모르고 북침이라고 썼다면 그냥 교양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뜻을 알면서 썼으면 의심해라.

근데 '북한 침략'이라는 단어인줄 알고 "북침이 맞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확인 잘 하자.

똥침에 빗대서 외우면 존나 간단하다. 똥침은 '똥꼬가 손가락에게 침략받았다'는거지 '똥꼬가 손가락을 침략했다'가 아니다.

우리나라가 북침을 한건 고조선때 한나라 정벌이랑 고구려때 광개토대왕이 북진정책한거랑 고려때 왕건이 북진정책 한거랑 동북 9성 쌓은거랑 세종때 4군 6진정책한거 뿐이다.

한자어이면서 한자어 문법 안 지키고 만들어진 단어[편집]

일단 이 문단을 쓰는 필자는 남한이 북한 침략한게 아니라 북한이 남한 침략한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현재 통용되는 의미로 얘기하자면 북침이 아니라 남침이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단어와 그 의미의 연결을 생각해봤을 때 남침, 북침은 잘못만들어진 단어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말 문법에는 맞는데 한자어 문법에는 안 맞는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단어지만 그래도 한자어니까 한자어 문법을 썼어야 했는데...

일단 남침, 북침에 쓰인 한자를 보면 '남', '북'은 '남쪽', '북쪽'(여기서는 남한, 북한)이란 의미의 명사로, 주어, 목적어 등으로 쓰일 수 있으며, '침'은 '침략하다'란 의미의 동사로 서술어 등으로 쓰일 수 있다.

한국어는 문장구조가 주어-목적어-서술어 구조로 되어있다. 목적어가 먼저고 서술어가 나중이라서 이걸 남침, 북침에 적용하면 '남한 침략하다', '북한 침략하다'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남침, 북침은 한자어이다. 한자어도 한국어에 포함되긴 하지만, 그래도 한자로만 이루어진 한자어이니 한자어 문법을 따라야 하지 않겠는가? 한자어는 주어-서술어-목적어 구조를 따른다. 서술어가 먼저고 목적어가 나중이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한자 주술구조, 주술목구조 쳐봐라. 참고로 필자는 이걸 학교에서 한문 시간에 배웠다.

다른 한자어로 예시를 들어보면

월출: 명사-동사→주어-서술어→달 뜨다
오비이락(오비+이락): 명사-동사+명사-동사→주어-서술어+주어-서술어→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까마귀 날다+배 떨어지다)

독서: 동사-명사→서술어-목적어→책 읽다
방북: 동사-명사→서술어-목적어→북쪽(북한) 찾아가다
방남: 동사-명사→서술어-목적어→남쪽(남한) 찾아가다(방문하다)

만약 '독서'가 아니라 '서독'이라 하면 그건 '책 읽다'가 아니라 '책 읽다'가 되고, '방북', '방남'을 '북방', '남방'이라 하면 각각 '북한 방문하다', '남한 방문하다'가 된다. 같은 이유로 '남침', '북침'은 원래 '남한 침략하다', '북한 침략하다'로 해석해야 맞다. '남한 침략하다'라고 쓰려면 '침남'이라 해야 맞고, '북한 침략하다'라고 쓰려면 '침북'이라 해야 맞다.

위에 보면 누군가 똥침을 예시로 들었는데, 똥침은 순수 한자어도 아닐 뿐더러 여기서의 '침'은 '침략하다'를 뜻하는 동사가 아니라 바늘, 가시 같은 뾰족한 걸 뜻하는 명사다. 즉, 똥침은 남침, 북침괴 달리 '명사-동사'가 아니라 '명사-명사'다. 비교할걸 비교해라.

ㄴ 나도 몰라서 비교한거 아니다. 네 말대로 존나 병신같이 만들어진 단어라 외우기 어려우니까 외우기 쉽게 예시로 든거지.

남침, 북침이란 단어 처음 만든 놈들이 한자어 문법도 모르고 우리말 문법으로 한자어 만든게 잘못인데, 오히려 이거 본래 한자어 문법에 맞게 제대로 해석한 사람이 교양없는 놈 취급받으니 그 사람들 입장에선 참 억울할 일이다. 지금이라도 침남, 침북으로 바꿔 ㅆㅂ

지금 우리가 북침한다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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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맞짱을 뜨면 당연히 북한이 발린다.

하지만 우리가 북한과 싸우는 즉시 짱깨가 참전을 할테고 두고 볼 수 없는 천조국 성님들도 우리에게 동맹으로 붙어서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