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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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일종이며 말 그대로 블루라이트이다.

뜻은 한국어로 파란빛이라는 뜻이고 한자로는 청색광이다.

파장이 380~500나노미터사이대의 빛을 블루라이트라고 부르며 이 파장대의 빛이 파란 계열이라서 블루라이트라고 부른다.

참고로 블루스크린과 헷갈릴 수도 있는데 엄연히 다르는 착각하지 말자!

발생 요인[편집]

블루라이트는 TV나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에 주로 나오는데 특히 삼파장램프와 형광등, LED, LCD, CRT 제품에 많이 나온다. (CRT와 형광등은 전자파도 많이 나옴)

백열등, 할로겐램프 < 형광등, 삼파장램프 < LED 램프 순으로 블루라이트가 많다고 한다. 그 때문에 LED가 대세 이긴 해도 저것만큼은 안습인거같다.

블루라이트가 가장 적게 나오는 제품은 OLED이고, 백열등과 할로겐램프, 촛불, 모닥불에서는 블루라이트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문과새끼가 썼나 청색광의 비율은 색온도에 의존하는 것이지 광원의 종류하고는 상관이 없다.

백열등, 촛불은 열복사이고 일반적으로 온도와 색온도가 낮기 때문에 블루라이트가 당연히 적다. 하지만 형광등, 할로겐램프, LED는 그냥 만들기 나름이니까 위에같이 블루라이트의 대소를 비교하고 있는게 한심할 따름이다.

OLED라도 청색소자를 밝게하면 그냥 블루라이트가 늘어나는거고 10000K가 넘어가는 할로겐램프는 블루라이트가 당연히 압도적으로 많다. 문과면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글을 쓰지마라 그냥. ~다고 한다 ㅇㅈㄹ

블루라이트는 가시광선영역대이지만 자외선에 가까워서 자외선 다음으로 파장이 짧고 에너지가 크다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블루라이트는 자외선 못지않게 인체에 해로운 성질이 있어서 논란이 크다고카더라.

일단 블루라이트는 다른 빛과는 달리 시신경까지 침투해 손상을 주고 야간에 오래 노출되면 시력손상+두통+불면증(강제각성)+비만(식욕증가)+당뇨(인슐린저항)+암까지 발생시킨다고 한다.^[1]

그래서 블루라이트는 자외선처럼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다고 한다.

스마트폰을 오래 하면 해로운 게 전자파도 있지만, 무엇보다 블루라이트 때문이다.

그래서 스맛폰많이 하면 머리 아프고 불면증 생기는 게 이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인이라면 블루라이트 때문에 고생이 많을 수밖에 없다.

때문에 블루라이트가 해롭다는 논란과 이야기가 많이들 있고 옛날 프로그램인 위기탈출넘버원에서도 한번 다루었다.

그래서인지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이나 차단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도 잇다.

구글플레이에서 블루라이트차단 필터 앱을 깔면 효과 진짜 좋다

ㄴ내가 이거 깔았는데 효과가 넘좋아서 두통이나 불면증이 마법같이 해소되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밝기조절이나 블루라이트 필터 등 통해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기능이 기본적으로 존재한다.

하지만 차단 설정 or 차단 앱을 깔면 효과는 좋은데 화면이 어두워지고 색이 변하니까 참고하고 특히 스샷찍을때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