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
조무위키
도둑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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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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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는 것.
강자가 없는데 줄 잘타서 1위하는 짓[편집]
스포츠[편집]
월드컵[편집]
- 1950년 월드컵: 아르헨티나가 개최권을 브라질에 줬다는 이유로 삐져서 기권하고 이탈리아가 수페르가의 비극으로 선수가 없어 못뛰다가 스웨덴에게 털렸고 잉글랜드가 미국에게 어이없게 일격을 맞아 패해 탈락했다. 그래서 우루과이가 빈집털이에 성공했다. 당시의 브라질은 개쩌리 약체로 브라질이 강호가 된 건 펠레가 등장한 이후부터였다.
- 2002년 월드컵: 네덜란드가 포르투갈한테 깨져서 지역빵 먹고 포르투갈은 미국 깔보다 떨어졌고 아르헨티나는 심판과 친하지 않아서 떨어졌고<ref>심판이 베컴 빠돌이였음.</ref> 프랑스는 지단이 고장나서 떨어졌고 이탈리아는 16강은 갔으나 조별리그부터 크로아티아에게 어이없게 쳐발리는 등 경기력이 똥망이라 16강에서 한국에게 쳐발리는 등 강팀들이 죄다 엿을 먹은 대회였음. 이에 브라질이 빈집털이에 성공했다.
가요계[편집]
- 씨스타: 원더걸스, 카라, 소녀시대 중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별로 강하지 않은 애프터스쿨과 이바닥 최약체 레인보우를 깨고 1위 먹음.
- 싸이: 당시 유명 아이돌들이 전부 휴식기에 들어간 사이 강남스타일을 들고 나와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대 성공했고, 무려 뮤직뱅크에서 약 4달간 1위를 독식했다. 이 일 이후 KBS는 뮤직뱅크 방송점수 집계에서 뉴스 및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제외했다.
진짜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득점을 한 경우[편집]
RTS 용어[편집]
대규모 교전 도중에 병력 일부를 빼돌려서 수비병력이 없거나 부실한 적군 기지를 공략하는것. 기동력 좋으면 그나마 부랴부랴 가서 수비는 가능한데 기동력 안 좋은데 당하면 혈압이 오른다. 이를 방지하려면 심시티를 하거나 병력을 배치해놓는 수밖에 없다.
근데 빈집털이 하는 사이에 교전에서 대패하면 그대로 엘리당해서 좆망하니 교전도 신경써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