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뿌셔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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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과자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과자사탕류에 대한 문서입니다.
창렬일 수도 혜자일 수도 있지만 맛있으면 그만입니다.
다만 너무 많이 쳐먹으면 파오후가 되거나 치아가 썩어 틀니를 껴야하니 주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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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ㄴ옛날에는 혜자였는데 지금은 1봉지에 9백원이나 해서 옛말이 되었다.

개념회사 오뚜기에서 만든 몇 안 되는 과자 중 하나. 분류가 유탕면이 아닌 과자라고 적혀 있다.

라면을 부숴먹는걸 보고 아예 부숴먹는 용도로 만든게 이것. 생산과정에서 차이가 크다.

하지만 과거엔 라면을 사먹는 게 가성비가 높았으나,

지금은 라면값이 치솟는 바람에 그렇지가 않다.

그러니까 뿌셔뿌셔는 라면을 부숴먹는 과자로, 라면식품의 맛과는 전혀 다르다. 가끔 좆문가 라면매니아들이 이걸 혼동한다.

좋은 평가[편집]

그렇지 않다. 뿌셔뿌셔는 바삭한 라면 과자에 라면스프가 아닌 다양한 맛의 전용 분말 스프를 뿌려먹을 수 있기에 라면 뿌셔먹기의 상위호환이다.

예전엔 딸기맛, 메론맛, 바나나맛 뭐 이런 개지랄을 떨어대서 역-겹이었으나 요즘은 정신차리고 불고기맛, 양념치킨맛 같이 무난한 맛만 나오고 있다.

과자가 먹고싶을 땐 뿌셔뿌셔, 라면을 부숴먹고 싶을 땐 라면 부숴먹기.

이 때문에 진짜 라면처럼 끓여먹으면 꿀꿀이죽이 돼버리니 시도하지 말자.

ㄴ 옛날에 외할머니가 그렇게 만들어줘서 한번 먹어본적 있었는데 ㅋㅋㅋㅋ 참고로 불고기맛이었음

아래는 과자 뿌셔뿌셔에 대한 의견이다.

야민정음으로 백석백석

ㄴ은 시인이잖아

표준어로는 부숴부숴가 올바른 표현이다.

오뚜기에서 만든거니 마음놓고 많이 사서 많이 쳐먹자.

가격도 착하고 양도 착하고 맛도 착하다. 특히 양념치킨맛 추천한다.


파일:혼종 약탈자 160px.gif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과거에는 메론맛, 딸기맛, 초코맛도 있었다. 무시무시하기 짝이 없다. 이후 어느 치킨집에서는 정신을 못차렸는지 후르츠 치킨을 만들어냈다.

그나마 가장 나은 편인 바베큐, 치킨도 끓이면 마계의 물질이 되는데 메론맛 같은 걸 끓이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가지?

어억

허니버터맛 먹고있는데 존나맛없다

떡볶이맛은 보이콧이 필요하다 이딴걸 사먹는새끼들 이해 ㄴㄴ해

ㄴ떡볶이 존맛이다 병신아

허니꿀팁[편집]

어릴때부터 먹어서 그런대 개꿀팁 알려주자면 숟가락으로먹으면 손도 안더러워지고 ㄹㅇ 개꿀이다

ㄴ 숟가락을 뭐하러씀 그냥 봉지를 컵이라 생각하고 마시듯이 입으로 부으면서 먹어라

ㄴ 해봤는데 존나편함ㄱㅅ

창렬밀도[편집]

창렬밀도는 7~8정도 된다. 창렬밀도만 보면 혜자스러운 음식이다. 가끔 작은 걸 묶어서 파는데 그건 창렬밀도가 오히려 올라가니 단품으로 사자.

다이소에서 90그램 2개 1000원이다. 계산해보면 5.555... 나옴

집 앞 마트 하나에 550원이라 쟁여두고 먹는다 ^오^

불고기맛[편집]

2017년 쯤에 디자인 바뀌고 나서 맛도 바뀌었다. 불고기 맛이 아니라 짠 땅콩 맛이 난다. ㅂ찐 땅콩이 아니라 짠 맛이 나는 땅콩이라고.

광고모델의 비극[편집]

뿌셔뿌셔의 저주다. 뿌셔뿌셔 CF를 찍은 연예인에게는 재앙이 닥쳐온다는 징크스가 존재한다.

  • 클론: 뿌셔뿌셔 광고를 찍은 후 강원래가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빈신불수가 되어 평생 휠체어를 타게 되었다.
  • F(x): 뿌셔뿌셔 광고를 찍은 후 설리가 사망했다.
  • 샤이니: 뿌셔뿌셔 광고를 찍은 후 종현이 사망했다.
  • 조권: 뿌셔뿌셔 광고를 찍은 후 학위 논란이 일어났다.
  • G.NA: 뿌셔뿌셔 광고를 찍은 후 원정 성매매 사건에 연루되어 사실상 연예인으로서의 생명력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