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사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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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대상은 개좆병신 정자/난자를 가졌습니다.
이 대상은 자식농사를 망쳤습니다.

사마사 사마사 사마사 말해 말

208~255

사마의의 맏아들. 사마소의 형

사마의가 사망하고 후계를 이어받는데 사실상 서진 왕조의 기틀은 이놈이 세웠다. 사마소는 몰라도 사마염은 레알 받아먹기만했다.

지 부인 죽이는게 주특기다. 그래도 애미터진 지 동생보다는 나아서 가충같은 개병신 대신 부하같은 정상인을 쓰고 패전의 책임을 자신이 지는 모습을 보여주긴 한다.

삼국지에서 비교하면 조앙, 손책과 비슷한 포지션. 그나마 사마염이 양심은 있는지 어떤 누구랑은 다르게 황제 추존을 해준다.

아버지 사마의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위나라의 실권을 잡게 도와준 일등 공신이며 황제가 자신을 없앨려고 하자 미리 손을 써서 친황세력을 죽이고 황제도 폐위시켜 버렸다. 이에 반발해 고구려를 ㅁㅈㅎ시킨 관구검이 문흠과 난을 일으켰으나 진압했다. 그런데 회군하던 도중 아버지랑 같이 따라가버린다.

후계를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 사망한 것과 아들이 없어서 동생 사마소에게 자리를 넘겨준 것도 조앙, 손책과 비슷하다.

황실 친족인 자기 마누라 하후휘가 야심을 눈치채서 독살했다는 의혹이 있다.

좆글에서는 사마사를 검색하면 사마소로 수정해서 결과를 나타내버린다.[1] 안습. ㄴ지금은 고쳐짐